아놔,,, 이제서야 톡된거 확인했는데 심장 떨려요,,,ㅋㅋㅋㅋㅋㅋ 첨에 친구들한테 글 보여줬더니 친구들이 재미없다면서 막 뭐라고 해서 톡될 줄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운영자님 감솨 ㅎㅎㅎㅎㅎ 댓글 대충 봤더니 재미없다는 말 디게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ㅎ 톡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재미없는거 톡 될때면 저도 짱나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뭐,,,제 친구들도 재미없다 그랬었어요 ㅋㅋㅋㅋㅋ그래서 많이 상처받진 않았어요 내일 아침이면 이 글 사라지겠지만,,,, 톡된 기념으로 싸이 주소 남기고 갈께요ㅋㅋㅋㅋㅋㅋ 악플은 제발,,,,,,,저 여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w.cyworld.com/baghoyawaa 제 동생은 싸이를 안 하구,, 전부터 싸이 토탈 10000 넘는게 소원이라는 친구가 있어서 싸이주소 남겨요 ㅎㅎ www.cyworld.com/zpzgsong - 친구꺼 ㅎ -------------------------------------------------------------------------------- 안녕하세요? 저는 톡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20대 초반의 소녀(?)입니다. 매일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써 보는데 지금 매우 몹시 떨려요 괜시리ㅋㅋㅋㅋ 글재주가 없어서 좀 두서없이 쓰긴 했는데 잘 봐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보다 3살 어린 동생과의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들려드릴께요ㅎ 제 친구들 사이에서는 '여XX시리즈'라고 해서 매우 유명하답니다 ㅎ 1. 동생과 함께 TV를 보던 중 동생이 갑자기 "아 맞다! 나 도서관에서 쪽지 받았다! 가방 안에 쪽지 있다"라고 하는게 아닌가... 그 말을 듣는 즉시 '그동안 톡에서 수없이 봤던 도서관 로맨스인가? 내동생에게도 이런 일이...'와 '아씨 나도 못 받아봤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급 흥분해서 캐묻기 시작했다. 동생의 말을 정리해보면 이러한 시츄에이션이었다. [공부를 하고 있었다... 순간 누가 어깨를 터치했다... 뒤돌아보니 웬 남자가 서 있었다... 그가 쪽지를 전해주고 뒤돌아 선다.. 떨리는 마음으로 쪽지를 폈다...] . . . . . . . . . . p.s 위의 사진은 실제 쪽지 스캔본이예요. 아..그리고 한가지 더..... 이 사건은 제 '남'동생이 2008년 10월 7일 학교 도서관에서 겪은 일입니다. 2. 평소 오덕후 기질이 있는지 집에만 있고 나가 노는 꼴을 못 본 동생에게 "니도 좀 놀러가라"고 했다. 그러자 동생 曰 돈이 없어 나 曰 엄마가 준다 동생 曰 친구가 없어....... 친구도 엄마가 줘? 아놔...슬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방에서 자려고 누워 있었다..... 그런데 방문이 열리고 동생이 들어왔다....... "자나?" "잘꺼다" 간단한 대화가 이어지고 그가 나의 방에서 나가려는 듯 몸을 돌렸다... 그런데 순간 다시 몸을 돌린 그가............ 그가..... 나의 눈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 . . . . . . . "'화장 지우고 자라" . . . . . . 그 말을 들은 나 曰 "나 씻었는데? 오늘 화장도 안했거든?" 그렇다........다크서클이었던 것이다............ 4. 나와 함께 티비를 보던 여탱.. 한 여자 연예인을 보고 "왜 저렇게 화장을 진하게 해? 나는 한듯 안한듯 한게 좋든데"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이에 나는 내동생이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단 자체만으로도 놀라워 하며 "진짜?"라고 물었다. 그러자 여탱은 "어. 내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답했다. 나는 동생에게 얼굴을 들이밀며 "야 진짜 한듯 안한듯 한게 이쁘나? 내 지금 화장했는데...한듯 안한듯 해서 이쁘지?"라고 물었다. . . . . . . . . . 5초간 내 얼굴을 응시하던 내동생..... 무표정으로 진지하게......"아니다. 한듯 한듯 한게 이쁜거 같다" 5. 앞머리는 까고. 머리는 대충 묶은 상태로 컴퓨터를 하던 중 문득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거울을 보고 있었다.. 때마침 옆에 다가온 동생에게.. "아씨 내 진짜 못생겼다. 내 얼굴 봐봐"라고 했다... 그러자 동생이 하는 말......................................................... . . . . . . . . . . "볼 필요 없어. 못생김이 느껴지거든" 시밤바 위트가이 여태X 이상이구요.. 더 있는 듯 한데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 이건 뭐..... 거의 저희 남매 굴욕 시리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어쩌면 무플이 될수도 있겠지만...혹시나 하는 마음에.. 악플은 정중히 사양할께요.ㅎ 저희 남매 좀 여려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사진은 좀 그렇고..... 제동생 사진 하나 올려놓을께요 ㅎ 한 2~3년 전 사진이긴 하지만..ㅎ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사랑스런 내동생 (사진 有)
아놔,,,
이제서야 톡된거 확인했는데 심장 떨려요,,,ㅋㅋㅋㅋㅋㅋ
첨에 친구들한테 글 보여줬더니 친구들이 재미없다면서 막 뭐라고 해서 톡될 줄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운영자님 감솨 ㅎㅎㅎㅎㅎ
댓글 대충 봤더니 재미없다는 말 디게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ㅎ
톡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재미없는거 톡 될때면 저도 짱나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뭐,,,제 친구들도 재미없다 그랬었어요 ㅋㅋㅋㅋㅋ그래서 많이 상처받진 않았어요
내일 아침이면 이 글 사라지겠지만,,,,
톡된 기념으로 싸이 주소 남기고 갈께요ㅋㅋㅋㅋㅋㅋ
악플은 제발,,,,,,,저 여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w.cyworld.com/baghoyawaa
제 동생은 싸이를 안 하구,,
전부터 싸이 토탈 10000 넘는게 소원이라는 친구가 있어서 싸이주소 남겨요 ㅎㅎ
www.cyworld.com/zpzgsong - 친구꺼 ㅎ
--------------------------------------------------------------------------------
안녕하세요?
저는 톡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20대 초반의 소녀(?)입니다.
매일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써 보는데 지금 매우 몹시 떨려요 괜시리ㅋㅋㅋㅋ
글재주가 없어서 좀 두서없이 쓰긴 했는데 잘 봐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보다 3살 어린 동생과의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들려드릴께요ㅎ
제 친구들 사이에서는 '여XX시리즈'라고 해서 매우 유명하답니다 ㅎ
1. 동생과 함께 TV를 보던 중 동생이 갑자기
"아 맞다! 나 도서관에서 쪽지 받았다! 가방 안에 쪽지 있다"라고 하는게 아닌가...
그 말을 듣는 즉시
'그동안 톡에서 수없이 봤던 도서관 로맨스인가? 내동생에게도 이런 일이...'와
'아씨 나도 못 받아봤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급 흥분해서 캐묻기 시작했다.
동생의 말을 정리해보면 이러한 시츄에이션이었다.
[공부를 하고 있었다...
순간 누가 어깨를 터치했다...
뒤돌아보니 웬 남자가 서 있었다...
그가 쪽지를 전해주고 뒤돌아 선다..
떨리는 마음으로 쪽지를 폈다...]
.
.
.
.
.
.
.
.
.
.
p.s 위의 사진은 실제 쪽지 스캔본이예요.
아..그리고 한가지 더.....
이 사건은 제 '남'동생이
2008년 10월 7일 학교 도서관에서 겪은 일입니다.
2. 평소 오덕후 기질이 있는지 집에만 있고 나가 노는 꼴을 못 본 동생에게
"니도 좀 놀러가라"고 했다.
그러자 동생 曰 돈이 없어
나 曰 엄마가 준다
동생 曰 친구가 없어.......
친구도 엄마가 줘?
아놔...슬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방에서 자려고 누워 있었다.....
그런데 방문이 열리고 동생이 들어왔다.......
"자나?" "잘꺼다" 간단한 대화가 이어지고
그가 나의 방에서 나가려는 듯 몸을 돌렸다...
그런데 순간 다시 몸을 돌린 그가............
그가..... 나의 눈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
.
.
.
.
.
.
.
"'화장 지우고 자라"
.
.
.
.
.
.
그 말을 들은
나 曰 "나 씻었는데? 오늘 화장도 안했거든?"
그렇다........다크서클이었던 것이다............
4. 나와 함께 티비를 보던 여탱..
한 여자 연예인을 보고
"왜 저렇게 화장을 진하게 해? 나는 한듯 안한듯 한게 좋든데"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이에 나는 내동생이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단 자체만으로도 놀라워 하며
"진짜?"라고 물었다.
그러자 여탱은 "어. 내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답했다.
나는 동생에게 얼굴을 들이밀며 "야 진짜 한듯 안한듯 한게 이쁘나? 내 지금 화장했는데...한듯 안한듯 해서 이쁘지?"라고 물었다.
.
.
.
.
.
.
.
.
.
5초간 내 얼굴을 응시하던 내동생.....
무표정으로 진지하게......"아니다. 한듯 한듯 한게 이쁜거 같다"
5. 앞머리는 까고. 머리는 대충 묶은 상태로 컴퓨터를 하던 중
문득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거울을 보고 있었다..
때마침 옆에 다가온 동생에게..
"아씨 내 진짜 못생겼다. 내 얼굴 봐봐"라고 했다...
그러자 동생이 하는 말.........................................................
.
.
.
.
.
.
.
.
.
.
"볼 필요 없어.
못생김이 느껴지거든"
시밤바
위트가이 여태X
이상이구요.. 더 있는 듯 한데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
이건 뭐..... 거의 저희 남매 굴욕 시리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어쩌면 무플이 될수도 있겠지만...혹시나 하는 마음에.. 악플은 정중히 사양할께요.ㅎ
저희 남매 좀 여려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사진은 좀 그렇고.....
제동생 사진 하나 올려놓을께요 ㅎ 한 2~3년 전 사진이긴 하지만..ㅎ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