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할머니는 요즘 시어머니같지않음 우리엄마도 며느리같지않음
특별한건 아닌데 할머니의 성격을 바로알수있는 일인것같아서 써봄
우리 부모님이 만난건 일하다가 만나심
우리엄마는 전기쪽 일하시고 아빠는 건설?그런일 하시는데 엄마가 있던 회사 상사분이랑 아빠랑 친하셨나봄 그래서 회사에 아빠가 한번 오셨는데 그때 엄마랑 만나심 그래서 누가 고백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사귀게 됨
두분이 사귀게 됬을 때가 두분다 나이가 28? 그쯤이어서 연예를 짧게 하셨다고 들음 아 아빠가 엄마보다 한살더 어리심 그래서 결혼을 하려고 할머니집으로 갔음 아빠가 할머니집에 엄마손잡고 들어가서 할머니앞에서 무릎꿇고 '이 사람과 결혼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했음
근데 할머니가 천만원들은 통장을 그냥 휙 던져주면서
'이 돈가지고가서 결혼하고 살아라'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할머니 성격이 너무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부모님은 그걸로 결혼하고 신혼여행도 보라카이? 거기로 갔다옴
또 다른일은 추석이나 설날같은 큰 명절이면 제사준비로 음식을 많이 하잖슴
보통 이런음식 준비는 며느리가 하지않음? 근데 전부치거나 그런걸 내가하고있음 진짜 우리엄마는 휴대폰게임하고 놀거나 친정집에있다가 옴(친정집이 할머니집이랑 같은지역) 사실 전부치는 날에는 내가 신나서 열심히 준비함 나는 재밋음 전부치고 음식하는게 우리할머니가 요리는 잘하시는데 간을 못보심 그래서 간도 내가봄 내가 간이 맞다고 하면 우리집안 식구들 입맛에 다맞음 며느리가 보통 명절에 놀면 시누이들이 눈치주지않음? 근데 우리 고모들은 그러지도 않음 고모가 2분계시는데 큰고모는 명절에도 일때문에 바쁘셔서 잘못오시고 작은 고모만 오시는데 작은고모도 우리엄마를 딱히신경안씀 엄마보고 차라리 쉬라고하심 근데 우리엄마가 이렇게 보면 명절에 놀고 아무일도안하는 그런 나쁜며느리같은데 사실 이렇게 노는데도 할머니나 고모가 아무말안하는 이유가 있음
우리엄마는 우리지역에서 제일큰 체육관과 운동장의 모든전기를 담당하고 계시는 일을하고 계심 그래서 주말에도 일하시고 가끔 명절에 갑자기 체육관에 전기문제가 생기면 바로 체육관으로 가야함 근데 야근도 엄청많이하심 그러니까 명절은 우리엄마한테 1년에 몇일없는 휴일임 그래서 할머니나 고모도 힘들다는걸 아니까 딱히 뭐라고 안하심 또 할머니한테 돈도 드리고 엄마한테 들어온 명절선물도 할머니집으로 다가져오고 그럼 어떻게보면 할머니는 우리 아빠보다 엄마를 더 좋아하는것 같음 그리고 고모도 엄마를 좋아함 우리집안 실세는 엄마임ㅇㅇ
또 우리작은고모가 외국인하고 결혼했음 근데 결혼하기전에 상견례? 암튼 할머니를 보러왔음 우리할머니는 결혼하라고 허락하셨음 외국인이든 딱히 상관안하셨는데 우리엄마가 조금 반대하셨음 우리작은고모가 학원영어선생님인데 그학원의 원어민이랑 결혼하는거였음 우리집안의 실세는 엄마라고 했잖슴? 엄마가 조금 반대했는데 그이유가 고모는 원어민말고 더 능력좋은 사람하고 할수있는데 원어민이랑 해서 조금 그랬던거임(그 학원이 좀많이 큼 서울말고도 전국적으로있는 학원임) 암튼 그랬는데 결국 결혼함 지금은 우리아빠도 엄마도 고모부 되게좋아하심 말도재밋게하시고 외국인이어서 싫어한건 아니기에 좋아하심 나도 고모부랑 노는거 좋아함ㅇㅇ우리동생도
암튼 내생각으론 다른집이랑 조금 다른것 같아서 그냥 한번 적어본거임
딱히 태클걸지 않았으면
조금 희안한 우리집안
편하게 음슴체로하겠음
모바일이니 띄어쓰기이해좀
우리할머니는 요즘 시어머니같지않음 우리엄마도 며느리같지않음
특별한건 아닌데 할머니의 성격을 바로알수있는 일인것같아서 써봄
우리 부모님이 만난건 일하다가 만나심
우리엄마는 전기쪽 일하시고 아빠는 건설?그런일 하시는데 엄마가 있던 회사 상사분이랑 아빠랑 친하셨나봄 그래서 회사에 아빠가 한번 오셨는데 그때 엄마랑 만나심 그래서 누가 고백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사귀게 됨
두분이 사귀게 됬을 때가 두분다 나이가 28? 그쯤이어서 연예를 짧게 하셨다고 들음 아 아빠가 엄마보다 한살더 어리심 그래서 결혼을 하려고 할머니집으로 갔음 아빠가 할머니집에 엄마손잡고 들어가서 할머니앞에서 무릎꿇고 '이 사람과 결혼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했음
근데 할머니가 천만원들은 통장을 그냥 휙 던져주면서
'이 돈가지고가서 결혼하고 살아라'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할머니 성격이 너무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부모님은 그걸로 결혼하고 신혼여행도 보라카이? 거기로 갔다옴
또 다른일은 추석이나 설날같은 큰 명절이면 제사준비로 음식을 많이 하잖슴
보통 이런음식 준비는 며느리가 하지않음? 근데 전부치거나 그런걸 내가하고있음 진짜 우리엄마는 휴대폰게임하고 놀거나 친정집에있다가 옴(친정집이 할머니집이랑 같은지역) 사실 전부치는 날에는 내가 신나서 열심히 준비함 나는 재밋음 전부치고 음식하는게 우리할머니가 요리는 잘하시는데 간을 못보심 그래서 간도 내가봄 내가 간이 맞다고 하면 우리집안 식구들 입맛에 다맞음 며느리가 보통 명절에 놀면 시누이들이 눈치주지않음? 근데 우리 고모들은 그러지도 않음 고모가 2분계시는데 큰고모는 명절에도 일때문에 바쁘셔서 잘못오시고 작은 고모만 오시는데 작은고모도 우리엄마를 딱히신경안씀 엄마보고 차라리 쉬라고하심 근데 우리엄마가 이렇게 보면 명절에 놀고 아무일도안하는 그런 나쁜며느리같은데 사실 이렇게 노는데도 할머니나 고모가 아무말안하는 이유가 있음
우리엄마는 우리지역에서 제일큰 체육관과 운동장의 모든전기를 담당하고 계시는 일을하고 계심 그래서 주말에도 일하시고 가끔 명절에 갑자기 체육관에 전기문제가 생기면 바로 체육관으로 가야함 근데 야근도 엄청많이하심 그러니까 명절은 우리엄마한테 1년에 몇일없는 휴일임 그래서 할머니나 고모도 힘들다는걸 아니까 딱히 뭐라고 안하심 또 할머니한테 돈도 드리고 엄마한테 들어온 명절선물도 할머니집으로 다가져오고 그럼 어떻게보면 할머니는 우리 아빠보다 엄마를 더 좋아하는것 같음 그리고 고모도 엄마를 좋아함 우리집안 실세는 엄마임ㅇㅇ
또 우리작은고모가 외국인하고 결혼했음 근데 결혼하기전에 상견례? 암튼 할머니를 보러왔음 우리할머니는 결혼하라고 허락하셨음 외국인이든 딱히 상관안하셨는데 우리엄마가 조금 반대하셨음 우리작은고모가 학원영어선생님인데 그학원의 원어민이랑 결혼하는거였음 우리집안의 실세는 엄마라고 했잖슴? 엄마가 조금 반대했는데 그이유가 고모는 원어민말고 더 능력좋은 사람하고 할수있는데 원어민이랑 해서 조금 그랬던거임(그 학원이 좀많이 큼 서울말고도 전국적으로있는 학원임) 암튼 그랬는데 결국 결혼함 지금은 우리아빠도 엄마도 고모부 되게좋아하심 말도재밋게하시고 외국인이어서 싫어한건 아니기에 좋아하심 나도 고모부랑 노는거 좋아함ㅇㅇ우리동생도
암튼 내생각으론 다른집이랑 조금 다른것 같아서 그냥 한번 적어본거임
딱히 태클걸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