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상사병 걸린 지 얼마 안 된 여중생이야
사릴 그냥 접점도 없고 해서 호감도가 식어가고 있었는데
오늘 딱!! 꿈에 나와서..ㅋㅋㅋㅋ
사실 막 그렇게 잘생긴 애도 아니고 착한 애도 아닌데...
그냥 키만 좀 크지..
진짜 왜 좋아하게 됐는지는 모르겠다만..
꿈에서 왠지는 모르겠는데..
짝남이랑 반 애들 몇몇이랑 우리 가족이랑 같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어.
근데 부산행처럼?은 아니지만 어쨌든 상당히 위협적인 상황이였다는 건 기억해.
그래서 다들 앞 칸으로 이동하고 있었는데 걔가 계속 나 챙겨주고...괜찮냐면서 머리 넘겨주고..
성격도 진짜 성격에서 나한테만 조금 더 다정한 정도여서 더 설렜다...ㅋㅋㅋㅋ
그렇게 걔가 날 챙겨주면서 할머니 댁에 도착했는데 되게 미국에 있을 법한 별장 같은 곳이였어.
거기서 우리 둘만 붙어 다니고 타지라서 그런지 더욱더 애틋해지고 있었지..☆
그래서 반애들 사이에서는 거의 둘이 사귀는 분위기였다..
둘이 오붓하게 트램펄린? 같은 데에서 햇빛 쬐면서 생일선물 뭐 받고 싶은지 얘기하다 꿈에서 깼어.
그래서 깨고 나서도 아침 내내 몽글몽글한 기분에 상당히 업 되어 있었어.
3시에 학원 가면서도 마주쳤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걸어가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허무하더라...ㅋㅋㅋ
그냥 내가 이런 꿈 꿔서 걔 더 좋아진 것도 걔는 모를테고
나와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만큼 걔도 날 좋아하는 건 아닐테니까..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는 건 기적이라던데 진짜 맞는 말인 것 같아.
그냥 실제로는 걔와 나의 관계에 아무 진전도 없다는 게 조금 허무할 뿐...
지금도 아직 몽글몽글거린다
짝남이 꿈에 나왔는데
사릴 그냥 접점도 없고 해서 호감도가 식어가고 있었는데
오늘 딱!! 꿈에 나와서..ㅋㅋㅋㅋ
사실 막 그렇게 잘생긴 애도 아니고 착한 애도 아닌데...
그냥 키만 좀 크지..
진짜 왜 좋아하게 됐는지는 모르겠다만..
꿈에서 왠지는 모르겠는데..
짝남이랑 반 애들 몇몇이랑 우리 가족이랑 같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어.
근데 부산행처럼?은 아니지만 어쨌든 상당히 위협적인 상황이였다는 건 기억해.
그래서 다들 앞 칸으로 이동하고 있었는데 걔가 계속 나 챙겨주고...괜찮냐면서 머리 넘겨주고..
성격도 진짜 성격에서 나한테만 조금 더 다정한 정도여서 더 설렜다...ㅋㅋㅋㅋ
그렇게 걔가 날 챙겨주면서 할머니 댁에 도착했는데 되게 미국에 있을 법한 별장 같은 곳이였어.
거기서 우리 둘만 붙어 다니고 타지라서 그런지 더욱더 애틋해지고 있었지..☆
그래서 반애들 사이에서는 거의 둘이 사귀는 분위기였다..
둘이 오붓하게 트램펄린? 같은 데에서 햇빛 쬐면서 생일선물 뭐 받고 싶은지 얘기하다 꿈에서 깼어.
그래서 깨고 나서도 아침 내내 몽글몽글한 기분에 상당히 업 되어 있었어.
3시에 학원 가면서도 마주쳤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걸어가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허무하더라...ㅋㅋㅋ
그냥 내가 이런 꿈 꿔서 걔 더 좋아진 것도 걔는 모를테고
나와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만큼 걔도 날 좋아하는 건 아닐테니까..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는 건 기적이라던데 진짜 맞는 말인 것 같아.
그냥 실제로는 걔와 나의 관계에 아무 진전도 없다는 게 조금 허무할 뿐...
지금도 아직 몽글몽글거린다
짤은 뭔가 내 짝남 느낌이랑 비슷한 오세훈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