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

2016.08.21
조회633

요즘 승무원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많은 질문을 받고 있어요.


꿈이 간절한 아이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이쁘기도 하구요



기억을 회상해서 올려봐요
요즘 인터넷 찾아보면 광고글이 많더라구요
현실적으로 적은거니 부디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1. 키가 작아요

-이런 질문을 하는 친구들에게 안타깝지만 승무원 말고 제 2의 진로도 생각해보라고 말해드려요
항공사에서 키제한폐지로 요즘 키가 150~160 초반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승무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고 있어요. 그 간절함을 누구보다 알기에 2진로도 생각해보라는 말이 가슴이 아프지만 키가 작으신 분들은 키 163을 넘기지 않으시면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 몸에 흉터가 있어요

-이런 분들 특히 얼굴에 흉터가 있으신 분들 화장으로 커버가 되는 아주 작은 흉터는 괜찮을지 몰라도 커버가 되지 않는다. 이것은 사실 키가
작은 사람보다 더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저번에 저에게 팔에 큰 상처가 있는 학생이 여쭈어 보았어요 하지만 저는 그 학생은 키도 160대 후반이였지만 저는 그 학생에게 힘들다는 현실을 말해주었어요. 이미 훙터가 있으신 분들은 어쩔수 없지만 흉터가 없으신 분들은 몸관리 철저하게 하세요



3. 다리가 붙지 않아요

-이건 노력하셔야 됩니다. 1붙지 않으면 00%감점요소 입니다


4. 승무원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시차적응. 시차가 맞지 않아 2시간만 자야하는 경우도 있어요
힘도 세야 되요 무거운걸 번쩍번쩍 옮겨야 해요
생리불순 장거리 비행일경우 월경이 늦어지곤 합니다. 구두를 신고 일하느라 비행이 끝나면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고 발이 팅팅 부어요


5. 서비스직

-기내에서 무표정으로 있는 승무원 보신적 있으신가요? 항상 기내를 돌아다닐때도 미소를 지으며 생활해야 합니다

6.미안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이 익숙해져 직장을 벗어나 생활할때도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써요



7. 난처한 컴플레인


-예를 들면 승무원을 콜하고 왜이리 늦게 왔냐며 화 내는 승객 시끄럽게 구는 승객. 본인에 행동에 제지를 가하면 자기가 누군줄 아냐며 호통치는 승객."야"라고 부르는 승객




하지만 이런 단점을 보안할만한 크나큰 장점이 많아서 요즘 승무원을 꿈꾸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요 모두들 화이팅!해요 윙을 다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