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서 갑자기 그리스 이야기를들려드리니 의아하게 생각을 하시겠네요.주말을 맞아 그리스 축제가 이곳 앵커리지에서치러집니다..저는 그리스 하면 떠 오르는게 신화,아테네,미노아문명,플라톤이 생각 납니다.플라톤은 소크레테스의 제자고 아리스토텔레스의스승이기도 한 철학자이자 사상가입니다..플라톤은 세계 최초로 고등학교를 세우기도 했는데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단어인 academia 입니다..오늘은 잠시 그리스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그리스의 역사는 한마디로 파란만장 하였습니다.기원전 2,800년미노아 문명이 생긴이래 수많은 침략과 식민지배를거치면서 오늘날의 그리스 국가로 독립을 할수 있었습니다..그리스를 지배하던 그 거대하던 로마가 동서로 나뉘어 다툼을 하다가서로마가 사라지자 그리스도 서서히 제 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강력한 그리스의 재탄생의 __점이 되었지요..지금 한창 치러지는 올림픽이 바로 기원전 776년 첫회가 열렸던 곳이 바로 그리스 아테네입니다.저는 올림픽 하면 아슬아슬한 잠자리 옷을 입고 성화를 채집하는 장면이늘 떠오릅니다..ㅎㅎ.고대 그리스의 철학,종교,건축,경제,문화,예술등은 유럽의 르네상스에막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한때 금이 많은곳이라 금으로 만든 화려한 장신구들이여인네들의 흥미를 끌기도 했습니다..그리스에서도 보드카가 아주 유명합니다.한가지 재미난 사실은 그리스정교회 수도사의 중요임무중하나가 보드카를 생산하는 일이었습니다.포도로 만드는 보드카는 보통 45% 알콜도수인데 성직자의 임무가보드카를 생산하는 일이었다니 흥미롭습니다..보드카 안주로는 올리브,작은생선,감자튀김,치즈등이 있으며각 지역별로 보드카 만드는 고유 전통방식이 있어 다양한 보드카를 맛볼수 있는곳이 바로 그리스입니다.저는 와인만 유명한줄 알았습니다..19세기에 오스만 제국이 그리스를 지배하였으나 1821년 3월25일 반란을 일으키고 독립을 주장 하였답니다.3월25일은 바로 "성모 영보축일" 인데 성모영보축일이란성모마리아가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아기예수의 임신을 통보 받은 날이랍니다..이 술은 정말 기억에 남네요.한국에서 명절날 선물세트로 나와 선물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1923년 만든 위스키회사인데 화가인 선원이 1955년 자기배를 그려 상표로 등록하여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게된 위스키 입니다.이 술은 영화나 소설에 많이 등장하는 술중 하나인데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에 자주 등장을 하게 됩니다. .그리스가 독립운동을 하자 오스만제국이 강제적으로 진압을 하려 했지만영국,프랑스,러시아가 그리스를 도와 개입을 하면서 드디어 독립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재미난 사실하나,러시아 외무부장관이었던 그리스 출신의 요안니 카포디스트리아스는 귀국해서 그리스의 공화국 초대 대통령을 역임하게 됩니다..유렵의 막강한 개입으로 공화정이 막을 내리고 군주제로차를 바꿔타게 되는데 초대국왕으로는 바이에른의 오론이 즉위하였고2대 국왕에는 덴마크 출신의 요르요스 1세가 즉위하게 되지요.덴마크인이 국왕이 되다니....앵커리지에도 그리스인들이 하는 식당이 있습니다.그리스 전통요리와 피자,베이커리등 전문점들이 있는데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습니다..그리스도 내전을 겪었습니다.마르크스주위자와 비 마르크스주의자간에 불어진 내전은 1942년부터1949까지 줄곧 이어졌습니다..내전으로 공산당이 그리스 대부분을 차지 하였지만, 영국의 개입과 미국과 동맹을 맺으면서 점차 안정을 이루게 되는데 미국의 원조가큰 몫을 하였답니다..그리스도 한국처럼 군부세력이 1967년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우파정부를 몰아내고 세운 군사정권의 배경에는 미국 중앙정보국이 개입을했었는데 나중에 빌 크린턴 대통령이 정식으로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1974년 독재자 파파도풀로스 대통령은 미국을 돕는데 거절 했는데,이에 신군부 세력인 요안니스 대령이 같은해 쿠데타를 일으켜 다시 정권을 잡게 됩니다..이점은 우리나라와 다르네요.우리나라는 중앙정보부장이 쿠데타를 일으켰지만 실패한 쿠데타가 되었지요..그리스는 우리나라보다 더 파란만장 합니다..1980년 그리스의 민주화가 정착되면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게 됩니다.이는 우리나라와 비슷한면이 많습니다.이어 그리스는 유로화를 채택하기에 이르렀습니다..그리스와 터키는 역사적으로 오랜기간동안 앙숙지간이었습니다.두 나라가 화해를 한 이유는 의외로 자연재해였습니다.처음에 터키에서 지진이 일어나자 그리스가 돕기 시작했고, 다음에는 그리스에 엄청난 지진이 발생해 피해가 막대하자 다시, 터키가 돕기 시작하면서 화해의 모드로 접어들었습니다..우리나라와 일본이 매우 적대적이지만 자연재해로 인해친해질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요?그만큼 우리나라와 일본의 갈등의 골은 깊기만 합니다.참으로 안타까운 일기도 하지요..표주박며칠전 웰스파고 은행에 무장강도가 들었습니다.23세의 흑인두명이 안경과 마스크를 쓰고 무기로위협하고 현금을 강탈해 갔습니다..그리고, 이틀후 공항에서 검거되었는데 이 두명은알래스카의 특성을 알지 못했나봅니다.알래스카는 범죄를 저지르면 도망갈 길이 없습니다..국경으로 가는길 하나와 비행기로 출국하는 공항오직 두군데입니다.그외 산으로 가면 야생동물에게 자진상납을 하는거라절대 산길로 접어들면 안되니, 자연히 비행기를 타고 타주로 가기위해 공항으로 가게 됩니다..이들은 훔친 현금을 들고 마이애미로 피서를즐기기로 했답니다.,결국, 이틀간 환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잡히게 되었는데여기 은행들은 강도가 들어오면 말없이 모두 내줍니다.왜냐하면, 금방 잡히기 때문입니다..알래스카에서 은행강도 하는 친구들이 제일가엾습니다.바로 다음날 잡히는걸 왜 모르는지 모르겠네요.젊은 혈기로 앞뒤 분간을 하지 못하나봅니다." 인생은 짧고 형기는 길다 "..그리스의 대표적인 민중음악가 .군부독재에 항거하다 암살당한 비운의 전설속 인물입니다. Mikis Theodorakis 의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Alaska " Greek 의 문화와 축제 "
알래스카에서 갑자기 그리스 이야기를
들려드리니 의아하게 생각을 하시겠네요.
주말을 맞아 그리스 축제가 이곳 앵커리지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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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리스 하면 떠 오르는게 신화,아테네,
미노아문명,플라톤이 생각 납니다.
플라톤은 소크레테스의 제자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이기도 한 철학자이자 사상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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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세계 최초로 고등학교를 세우기도 했는데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단어인 academi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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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시 그리스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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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역사는 한마디로 파란만장 하였습니다.
기원전 2,800년미노아 문명이 생긴이래 수많은 침략과 식민지배를
거치면서 오늘날의 그리스 국가로 독립을 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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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를 지배하던 그 거대하던 로마가 동서로 나뉘어 다툼을 하다가
서로마가 사라지자 그리스도 서서히 제 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강력한 그리스의 재탄생의 __점이 되었지요.
.
지금 한창 치러지는 올림픽이 바로 기원전 776년 첫회가 열렸던 곳이 바로
그리스 아테네입니다.
저는 올림픽 하면 아슬아슬한 잠자리 옷을 입고 성화를 채집하는 장면이
늘 떠오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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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철학,종교,건축,경제,문화,예술등은 유럽의 르네상스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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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금이 많은곳이라 금으로 만든 화려한 장신구들이
여인네들의 흥미를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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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도 보드카가 아주 유명합니다.
한가지 재미난 사실은 그리스정교회 수도사의 중요임무중
하나가 보드카를 생산하는 일이었습니다.
포도로 만드는 보드카는 보통 45% 알콜도수인데 성직자의 임무가
보드카를 생산하는 일이었다니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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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안주로는 올리브,작은생선,감자튀김,치즈등이 있으며
각 지역별로 보드카 만드는 고유 전통방식이 있어 다양한 보드카를
맛볼수 있는곳이 바로 그리스입니다.
저는 와인만 유명한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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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오스만 제국이 그리스를 지배하였으나 1821년 3월25일
반란을 일으키고 독립을 주장 하였답니다.
3월25일은 바로 "성모 영보축일" 인데 성모영보축일이란
성모마리아가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아기예수의 임신을
통보 받은 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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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술은 정말 기억에 남네요.
한국에서 명절날 선물세트로 나와 선물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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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만든 위스키회사인데 화가인 선원이 1955년 자기배를 그려
상표로 등록하여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게된 위스키 입니다.
이 술은 영화나 소설에 많이 등장하는 술중 하나인데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에 자주 등장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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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가 독립운동을 하자 오스만제국이 강제적으로 진압을 하려 했지만
영국,프랑스,러시아가 그리스를 도와 개입을 하면서 드디어 독립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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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실하나,
러시아 외무부장관이었던 그리스 출신의 요안니 카포디스트리아스는
귀국해서 그리스의 공화국 초대 대통령을 역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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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렵의 막강한 개입으로 공화정이 막을 내리고 군주제로
차를 바꿔타게 되는데 초대국왕으로는 바이에른의 오론이 즉위하였고
2대 국왕에는 덴마크 출신의 요르요스 1세가 즉위하게 되지요.
덴마크인이 국왕이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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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도 그리스인들이 하는 식당이 있습니다.
그리스 전통요리와 피자,베이커리등 전문점들이 있는데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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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내전을 겪었습니다.
마르크스주위자와 비 마르크스주의자간에 불어진 내전은 1942년부터
1949까지 줄곧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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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으로 공산당이 그리스 대부분을 차지 하였지만, 영국의 개입과
미국과 동맹을 맺으면서 점차 안정을 이루게 되는데 미국의 원조가
큰 몫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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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한국처럼 군부세력이 1967년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우파정부를 몰아내고 세운 군사정권의 배경에는 미국 중앙정보국이 개입을
했었는데 나중에 빌 크린턴 대통령이 정식으로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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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독재자 파파도풀로스 대통령은 미국을 돕는데 거절 했는데,
이에 신군부 세력인 요안니스 대령이 같은해 쿠데타를 일으켜
다시 정권을 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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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은 우리나라와 다르네요.
우리나라는 중앙정보부장이 쿠데타를 일으켰지만
실패한 쿠데타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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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우리나라보다 더 파란만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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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그리스의 민주화가 정착되면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게 됩니다.
이는 우리나라와 비슷한면이 많습니다.
이어 그리스는 유로화를 채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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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와 터키는 역사적으로 오랜기간동안 앙숙지간이었습니다.
두 나라가 화해를 한 이유는 의외로 자연재해였습니다.
처음에 터키에서 지진이 일어나자 그리스가 돕기 시작했고,
다음에는 그리스에 엄청난 지진이 발생해 피해가 막대하자
다시, 터키가 돕기 시작하면서 화해의 모드로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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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일본이 매우 적대적이지만 자연재해로 인해
친해질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요?
그만큼 우리나라와 일본의 갈등의 골은 깊기만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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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며칠전 웰스파고 은행에 무장강도가 들었습니다.
23세의 흑인두명이 안경과 마스크를 쓰고 무기로
위협하고 현금을 강탈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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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틀후 공항에서 검거되었는데 이 두명은
알래스카의 특성을 알지 못했나봅니다.
알래스카는 범죄를 저지르면 도망갈 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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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으로 가는길 하나와 비행기로 출국하는 공항
오직 두군데입니다.
그외 산으로 가면 야생동물에게 자진상납을 하는거라
절대 산길로 접어들면 안되니, 자연히 비행기를
타고 타주로 가기위해 공항으로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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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훔친 현금을 들고 마이애미로 피서를
즐기기로 했답니다.,
결국, 이틀간 환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잡히게 되었는데
여기 은행들은 강도가 들어오면 말없이 모두 내줍니다.
왜냐하면, 금방 잡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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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은행강도 하는 친구들이 제일
가엾습니다.
바로 다음날 잡히는걸 왜 모르는지 모르겠네요.
젊은 혈기로 앞뒤 분간을 하지 못하나봅니다.
" 인생은 짧고 형기는 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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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대표적인 민중음악가 .
군부독재에 항거하다 암살당한 비운의 전설속 인물입니다.
Mikis Theodorakis 의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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