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이별후에도

dong2016.08.21
조회459
안녕하세요 26살 알콩달콩하다가 만난 커플입니다
올해 설날 2월8일 저의 고백으로 사귄 커플이죠(글쓴이 남자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사귄지 10일 조금 지난 날이었습니다 당시 여자친구는 친구인 여자와 같이 동내에서 술한잔 한다길래 저는 별뜻없이 알았다했죠..12시 까지 집에 들어간다고 해서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새벽 1시가 되도 연락이 잘 안돼고 전화도 잘받지 않더라고요 어떻게 어렵게 해서 연락이 되어서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했습니다 왜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집에 들어가지 않냐 다투다 헤어진다만다 이렇게 상황이 되다가 갑자기 또 연락이 되지 않더군요
그렇게 날은 저물어가고 아침10시가 되어서 연락이 오더군요 그날 술에 취해서 핸드폰을 그 여사친분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었다고.. 알고보 남자들과 술을 마시고 핸드폰을 그 남자가 가지고 있었더군요 물론 저의 여친이었던 사람은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다 하고요..이사실을 알고도 저는 다이해하고 참아왔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부터 시작이었습니다 고등학교시절부터 집안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집안을 돌보기 시작한 저는 여자친구에게 집안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버지가 몸이 많이 편찮으셨고 집안 환경이 아직 어려워서 월급의 반은 집에 보내준다 여러 가지 집안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후 얼마후 여자친구와 데이트후 집갈 차비가 없어 5천원이라는 돈을 빌렸습니다..당시 서울에서 데이트 했고 저는 수원에 살기때문에 어떨수고 없었죠.. 물론 이건 저의 잘못이 맞죠..하지만 그래도 당시 이여지를 믿어서 이런말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다음날 아는 지인의 언니분과 안산에서 술을 마신다 하더군요 연애 초반의 문제로 불안함은 있었지만 그래도 믿었습니다 집에 새벽2시까지 들어간다는 여자친구는 귀가를 하지않고 연락도 그때와 마찬가지로 연락이 되지 않더군요.. 그렇게 또 싸우다 전 여자친구인 아는 언니라는 분이 저의 가정애기를 전화로 상욕을 하면서 찌질하다 남자가 여자친구한테 5천원이나 빌리냐 병x 쓰레기 이런말을 하더군요..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이렇게 꼬인지도 모르겠고.. 화가났지만 정말 이여자를 사랑해서 다 용서하고 이해하고 다시 만났습니다 남들이 보면 저를 등신처럼 보겠죠...그렇게 그후 별다른 일 없이 잘 사귀다 8월4일 헤어지게 됬습니다 문제는 저희 커플이 사귄지10일 지난 그때 그 여사친이랑 부산여행을 1박2일로 다녀온다는 말때문이었죠.. 그사건 이후 저는 여자친구에게 믿음이라는 단어가 없었습니다 단지 사랑해서 이해해주고 배려해주었죠 하지만 여자친구는 꼭가야겠다 여사친 남자친구는 보내주는데 너는 왜 안보내주냐 비아냥 대며 저를 화나게 하더군요 결국은 여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 했고요 그래서 서로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번호차단 카톡차단 했더군요 헤어진지 2주가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납니다 꿈에 나타날 정도로..자다가 습관처럼 핸드폰을 쳐다보기도 하고그러네요..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