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사친들이 뒤에서 자기들끼리 천사같다고 하는 몇몇 여자애들이 있음ㅋㅋ 들어보니까 그런애들은 여자애들한테도 인정받은 스타일임. 내 얘길 잘 들어봐 리슨!
외적으로는 딱히 눈에 띄지도 않고 크게 부각되는 스타일이 아닌 흔녀인데도 은근히 인기많은 애들보면 대체적으로 이럼.
외적인것부터 써보자면 뽀얀피부에 순둥순둥한 이미지인 경우가 많음. 눈코입이 자기주장하면서 막 예쁘거나 하지 않는데도 잘 웃거나 가만히 있어도 웃는 상임. 예쁜 게 아니고 인상이 좋다고 하나? 이미지가 친근해서 그런지 남자들이 다가가기 어렵지 않고 다 받아줄 것 같은 둥글둥글한 이미지를 가졌음. 몸매는 심하게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선에서 살집이 좀 있더라도 살짝 붙는 옷을 입었을 때 곡선이 나와있다고.. 어렵군..-_-
근데 흔녀들이 인기가 많은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성격인데 걍 한마디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모나지 않는 성격임. 그렇다고 착해빠져서 밍숭맹숭 웃기만하거나 순종적이기만 한 게 아니라 말할 때도 센스가 있어서 별것도 아닌걸로 웃게되고 같이 있으면 괜히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능력이 있음. 뭔가 자기가 날린 드립을 평가하기보다 같이 참여해서 그걸 살려내는 허준같은 여자라 하나ㅋㅋ 남자들은 그냥 그런데에서 존중받은 느낌이 있는가봄. 남자애들이 걔랑 있으면 즐겁고 그냥 웃게 된다고 이유없이 같이 있고 싶다고 함. 근데 이게 남자애들한테만 그러면 여자들한테 여우라고 욕먹는데 이런 애들들은 모두에게 그럼. 그냥 한마디로 진짜 위트있고 성격이 좋은거. 그렇다고 막 시끄럽게 나대는 스타일이 아니라 칠때 치고 빠질때 빠지는 묘한 매력있는 어투를 구사함.
또 약간 사랑받고 큰 게 티가 남. 표현력같은게 뭔가 파스텔톤이랄까 ㅋㅋ 고맙다 미안하다 이런 표현들을 아주 많이 함. 아주 입에 찰싹 붙었음. 이게 나도 느끼는 건데 별거 아닌거에도 웃으면서 고맙다 고맙다하면 해주는 사람이 진짜 기분이 좋음. 특히 자존심 센 사람들은 자기잘못 인정하는거 잘 못하잖슴? 근데 얘는 미안하다는 말을 잘 하면서도 하나도 비겁하지가 않음. 이것도 기술이여. 내가 느꼈음. 얘는 겉으로는 져주는 거 같으면서 다 이기는 애구나 라고.
스킨십같은 것도 잘함. 스킨십이 꼭 터치를 수반한 게 아니고 일종의 바디랭귀지..? 말할때의 매너랄까 그런건데 이게 의도한 끈적한 게 아니라서내가 얘랑 진짜 친하구나 하는 게 느껴짐. 예를 들면 인사할때 이름을 부르면서 진짜 환하게 웃음. 쟤는 진짜 나를 반기는구나 하는 게 느껴짐. 손을 흔들거나 주먹으로 가볍게 팔 같은데를 치기도하고 흰티 입으면 흰둥이, 오래간만에 봤는데 좀 살이 좀 빠졌으면 오 모델모델 뭐 이런식으로 친근한 애칭같은 걸 순식간에 제조해냄ㅋㅋ 만나자마자 웃게됨ㅋㅋ
그리고 똑똑한데 티를 잘 안냄. 이게 남자들기살리는 포인트인 것 같기도 함. 얘가 솔직히 대학교 서울대 목표로 공부하다가 서성한급으로 학교갔고 지금 로스쿨 준비함. 누가봐도 머리가 똑똑한 앤데 사람들이랑 대화할 때 자기 지식을 막 자랑하거나 아는 걸 나서서 떠드는 스타일이 아님. 심지어 백치미가 좀 있어서 학벌을 말하지 않으면 얘가 똑똑한앤지 잘 모름. 사람들이 그냥 장난끼많고 천진난만한 애로 알고 있다가 학벌듣고 종종 놀람. 이게 반전매력인가보다. 아 쓰면서 큰 깨달음을 얻었닼ㅋㅋㅋㅋ
아 아무튼 쭉 써보니까 근데 흔녀가 매력있는 게 아니라 이정도면 보석아님..? 근데 내 친구임. 나도 얘는 학벌, 인품, 좋은 가정 다 가진거 인정. 근데 외모가 특출나거나 스타일이 화려하지 않아서 그런가. 여자들한테도 시기받지 않는것도 진짜 신기함. 근데 남자애들이 뒤에선 너도나도 엄지 치켜들어도 실제로 들이대는 애들은 거의 없음. 이게 또 아이러니. 보기보다 잘나서 함부로 못대하는 건지, 아무리 천사같아도 남자들한테는 확 끌리는 이성적인 매력이 없는건지는 모르겠음. 아무튼 이건 그냥 사람이 좋은거임. 내 친구자랑 끄읕!
흔녀인데 인기많은 경우
내 남사친들이 뒤에서 자기들끼리 천사같다고 하는 몇몇 여자애들이 있음ㅋㅋ 들어보니까 그런애들은 여자애들한테도 인정받은 스타일임. 내 얘길 잘 들어봐 리슨!
외적으로는 딱히 눈에 띄지도 않고 크게 부각되는 스타일이 아닌 흔녀인데도 은근히 인기많은 애들보면 대체적으로 이럼.
외적인것부터 써보자면 뽀얀피부에 순둥순둥한 이미지인 경우가 많음. 눈코입이 자기주장하면서 막 예쁘거나 하지 않는데도 잘 웃거나 가만히 있어도 웃는 상임. 예쁜 게 아니고 인상이 좋다고 하나? 이미지가 친근해서 그런지 남자들이 다가가기 어렵지 않고 다 받아줄 것 같은 둥글둥글한 이미지를 가졌음. 몸매는 심하게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선에서 살집이 좀 있더라도 살짝 붙는 옷을 입었을 때 곡선이 나와있다고.. 어렵군..-_-
근데 흔녀들이 인기가 많은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성격인데 걍 한마디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모나지 않는 성격임. 그렇다고 착해빠져서 밍숭맹숭 웃기만하거나 순종적이기만 한 게 아니라 말할 때도 센스가 있어서 별것도 아닌걸로 웃게되고 같이 있으면 괜히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능력이 있음. 뭔가 자기가 날린 드립을 평가하기보다 같이 참여해서 그걸 살려내는 허준같은 여자라 하나ㅋㅋ 남자들은 그냥 그런데에서 존중받은 느낌이 있는가봄. 남자애들이 걔랑 있으면 즐겁고 그냥 웃게 된다고 이유없이 같이 있고 싶다고 함. 근데 이게 남자애들한테만 그러면 여자들한테 여우라고 욕먹는데 이런 애들들은 모두에게 그럼. 그냥 한마디로 진짜 위트있고 성격이 좋은거. 그렇다고 막 시끄럽게 나대는 스타일이 아니라 칠때 치고 빠질때 빠지는 묘한 매력있는 어투를 구사함.
또 약간 사랑받고 큰 게 티가 남. 표현력같은게 뭔가 파스텔톤이랄까 ㅋㅋ 고맙다 미안하다 이런 표현들을 아주 많이 함. 아주 입에 찰싹 붙었음. 이게 나도 느끼는 건데 별거 아닌거에도 웃으면서 고맙다 고맙다하면 해주는 사람이 진짜 기분이 좋음. 특히 자존심 센 사람들은 자기잘못 인정하는거 잘 못하잖슴? 근데 얘는 미안하다는 말을 잘 하면서도 하나도 비겁하지가 않음. 이것도 기술이여. 내가 느꼈음. 얘는 겉으로는 져주는 거 같으면서 다 이기는 애구나 라고.
스킨십같은 것도 잘함. 스킨십이 꼭 터치를 수반한 게 아니고 일종의 바디랭귀지..? 말할때의 매너랄까 그런건데 이게 의도한 끈적한 게 아니라서내가 얘랑 진짜 친하구나 하는 게 느껴짐. 예를 들면 인사할때 이름을 부르면서 진짜 환하게 웃음. 쟤는 진짜 나를 반기는구나 하는 게 느껴짐. 손을 흔들거나 주먹으로 가볍게 팔 같은데를 치기도하고 흰티 입으면 흰둥이, 오래간만에 봤는데 좀 살이 좀 빠졌으면 오 모델모델 뭐 이런식으로 친근한 애칭같은 걸 순식간에 제조해냄ㅋㅋ 만나자마자 웃게됨ㅋㅋ
그리고 똑똑한데 티를 잘 안냄. 이게 남자들기살리는 포인트인 것 같기도 함. 얘가 솔직히 대학교 서울대 목표로 공부하다가 서성한급으로 학교갔고 지금 로스쿨 준비함. 누가봐도 머리가 똑똑한 앤데 사람들이랑 대화할 때 자기 지식을 막 자랑하거나 아는 걸 나서서 떠드는 스타일이 아님. 심지어 백치미가 좀 있어서 학벌을 말하지 않으면 얘가 똑똑한앤지 잘 모름. 사람들이 그냥 장난끼많고 천진난만한 애로 알고 있다가 학벌듣고 종종 놀람. 이게 반전매력인가보다. 아 쓰면서 큰 깨달음을 얻었닼ㅋㅋㅋㅋ
아 아무튼 쭉 써보니까 근데 흔녀가 매력있는 게 아니라 이정도면 보석아님..? 근데 내 친구임. 나도 얘는 학벌, 인품, 좋은 가정 다 가진거 인정. 근데 외모가 특출나거나 스타일이 화려하지 않아서 그런가. 여자들한테도 시기받지 않는것도 진짜 신기함. 근데 남자애들이 뒤에선 너도나도 엄지 치켜들어도 실제로 들이대는 애들은 거의 없음. 이게 또 아이러니. 보기보다 잘나서 함부로 못대하는 건지, 아무리 천사같아도 남자들한테는 확 끌리는 이성적인 매력이 없는건지는 모르겠음. 아무튼 이건 그냥 사람이 좋은거임. 내 친구자랑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