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아쉬운점...

연이2016.08.21
조회45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보는건데 너무 진지충이라고 볼수도 있구 하지만.. 참고로 나는 대학생이야!

내가 지금까지 거의 20년 10년 공부해서 뒤도 안돌아보고 공부해서 대학에 입학해서 막상 뒤돌아보니까
내 하나뿐인 학창시절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받친것 같아 우리가 만약 80세정도 까지 산다고 보자
그런데 우리가 화장을하고 꾸밀때 예쁘다고 말할수 있는 시기는 거의 30 전까지 일꺼야 슬프지만..
우리는 언젠간 그 나이에 다다를꺼고 더이상 화장을 해도 이뻐보이지않고 젊어보이지않은데..
대학가서 꾸며라 대학가서 해라 하는데 이때와서 조금 즐기고 보니까 이런 일을 이렇게 즐거운일들을 10년정도씩이나 억지로 참아가며 공부에만 쏟았구나 내 젊은 날을 양아치같아보인다고 학생은 학생다워야한다는 틀에만 갇혀서 그렇게 산것같아 어릴때 더할껄 어릴때 더 즐길껄 초등학교때 내가 손에 단어장을 들고 다니지않고 잠자리채를 들고 다녔다면 지금의 나는 더 활발했을수도 있겠다. 중학교때 영어본문프린트를 손에 들고다니지않고 화장품을 발랐으면 나의 졸업사진이 더 빛나고 남자애들과 어울릴수있었을까 고등학교때 수능 문제집이아니라 빈손으로 다녔다면 내 지금 후회는 그 빈손처럼 가벼웠을까 싶다.. 이렇게 보면 우리는 무엇을위해 무엇때문에 그토록 어린나이에 피터지게 공부하고 우정을 배우는 시기에 친구들을 적으로 돌렸어야만했을까

공부를 하는이유를 물어본다면 커서 행복해지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장의 행복을 앗아갈 필요는 없지않을까..

우리의 젊은날을 이상한 체제를 만들어 박히게만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게 바쳐야만했을까

그들은 바꿀수있지만 아마 귀찮아서 바꾸지않는거 겠지
돈이 많으시니까 비리로 들어가면 땡이시니까
젊은날을 바쳐 헌신한 참전용사들 자신의 동료도 잃어가며 눈물흘리던 그분들도 보호해주지못하고 기려주지못하고

위안부라는 큰 문제를 일본이 가볍게 보게 만든건
어쩌면 우리나라가 너무 약해서 그런것 같다..

젊은날에 필요없는 지식으로 우정을버리고 사랑을버리고 나자신을 버리게 만들고 필요한 지식을 쌓으면 어쩌면 우리는 더 강해졌을수도 있는데,

한시절 쓰다버릴 지식으로 젊은날을 바치고 약해지게 만들고 이상한 핑계를 대며 고치질 않는
우리나라가 난 진짜 싫다

댓글 1

아이디오래 전

안에서 사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하지 안에서 친일파 거르지도 못 하는데 밖에선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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