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봐야지 봐야지 했었던 영화 뷰티인사이드를 봤어요. 일단 한효주가 너무 예뻐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뷰티인사이드를 보다가 눈물을 왈칵 쏟고 말았죠... 한효주의 대사 " 그때의 힘듦이 지금 너가 옆에 없는 힘듦보다 더 힘들었을까? , 나는 그때 뭐가 무섭고, 두려워서 도망친걸까..?"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이런 뉘앙스였던거 같아요...
저의 이별얘기에 대해서 잠시 얘기해볼게요. 저는 고등학교1학년 같은 반 여자아이에게 거의 첫눈에 반하다시피 했고, 인기가 매우 많던 그녀는 먼저 저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해주었습니다. 그후 사귀게 되어 누구보다 뜨거운 사랑을 나눴죠. 그러던중 그녀에게는 또 같은 반이었던 친한 남자사람친구가 생겼어요. 저는 그녀가 워낙 원하고 아끼던 친구였기때문에 나무라지 않았고요. 그러던중 둘사이의 정이 깊어져가는것 같았고 저는 그 상황이 너무 힘들었어요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는건가.. 그녀에게 저의 고민을 털어놓았지만 오히려 미안한 마음만 커지더군요... 저는 하루하루 죽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서로가 지쳐가는것 같자 저희는 결국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별후 뒷마무리가 좋지못했던 서로에 대한 실망과 오해가 생겨버렸죠... 그땐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혼자만의 생각에서부터 대화를 하여도 나아지지않는 끝없는 악순환까지... 그래서 이별후에 오히려 홀가분했죠 다시 이전의 나로 돌아간 기분이었으니까...
그렇게 1년이 지난후 저는 그녀를 다 잊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전혀 아니더군요... 생각해보니 생활하면서 그녀 생각을 꾸준히, 조금씩 해왔던거 같아요.. 뷰티인사이드를 보면서 한효주와 그녀와의 공통점을 찾ㄱ고있고, 저 상황에 그녀라면 아마 그랬을거야..하고있고... 제가 많이 좋아하긴했나봐요... 그러던중 제가 앞부분에서 말한 한효주의 대사가 저를 강타했죠... 그때 많이 힘들었지만 그렇게 사랑스러웠던 너가 없는 지금 나는 정말 힘들지않고 홀가분한걸까..? 그때 내가 두려답고, 무섭다고 도망 치지만않았다면 우리둘은 지금 행복하게 사랑하고 있을까..? 정말 온갖 생각이 다들면서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여태까지 이러한 생각들이 제 머릿속에 없었던것은 아닙니다.. 위와같은 생각이 들때마다 저는 오히려 떨쳐내려고 했죠... '아냐 지금 나는 외로워서 누군가를 찾고있는걸꺼야. 난 잊었어' 라고 믿고있었죠... 근데 정말 너무 힘드네요.1년이 지금 지금에서야 알다니.. 늦어도 너무 늦은걸까요... 이제는 연락 조차 할수없는데... 그리워요 솔직히.. 이글을쓰면 자신에게 위로가 될것같아 한번 올려봅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 있다면 정말 갑사드립니다...
이별 1년차인 나에게 와닿은 말
얼마전 봐야지 봐야지 했었던 영화 뷰티인사이드를 봤어요. 일단 한효주가 너무 예뻐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뷰티인사이드를 보다가 눈물을 왈칵 쏟고 말았죠... 한효주의 대사 " 그때의 힘듦이 지금 너가 옆에 없는 힘듦보다 더 힘들었을까? , 나는 그때 뭐가 무섭고, 두려워서 도망친걸까..?"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이런 뉘앙스였던거 같아요...
저의 이별얘기에 대해서 잠시 얘기해볼게요. 저는 고등학교1학년 같은 반 여자아이에게 거의 첫눈에 반하다시피 했고, 인기가 매우 많던 그녀는 먼저 저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해주었습니다. 그후 사귀게 되어 누구보다 뜨거운 사랑을 나눴죠. 그러던중 그녀에게는 또 같은 반이었던 친한 남자사람친구가 생겼어요. 저는 그녀가 워낙 원하고 아끼던 친구였기때문에 나무라지 않았고요. 그러던중 둘사이의 정이 깊어져가는것 같았고 저는 그 상황이 너무 힘들었어요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는건가.. 그녀에게 저의 고민을 털어놓았지만 오히려 미안한 마음만 커지더군요... 저는 하루하루 죽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서로가 지쳐가는것 같자 저희는 결국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별후 뒷마무리가 좋지못했던 서로에 대한 실망과 오해가 생겨버렸죠... 그땐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혼자만의 생각에서부터 대화를 하여도 나아지지않는 끝없는 악순환까지... 그래서 이별후에 오히려 홀가분했죠 다시 이전의 나로 돌아간 기분이었으니까...
그렇게 1년이 지난후 저는 그녀를 다 잊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전혀 아니더군요... 생각해보니 생활하면서 그녀 생각을 꾸준히, 조금씩 해왔던거 같아요.. 뷰티인사이드를 보면서 한효주와 그녀와의 공통점을 찾ㄱ고있고, 저 상황에 그녀라면 아마 그랬을거야..하고있고... 제가 많이 좋아하긴했나봐요... 그러던중 제가 앞부분에서 말한 한효주의 대사가 저를 강타했죠... 그때 많이 힘들었지만 그렇게 사랑스러웠던 너가 없는 지금 나는 정말 힘들지않고 홀가분한걸까..? 그때 내가 두려답고, 무섭다고 도망 치지만않았다면 우리둘은 지금 행복하게 사랑하고 있을까..? 정말 온갖 생각이 다들면서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여태까지 이러한 생각들이 제 머릿속에 없었던것은 아닙니다.. 위와같은 생각이 들때마다 저는 오히려 떨쳐내려고 했죠... '아냐 지금 나는 외로워서 누군가를 찾고있는걸꺼야. 난 잊었어' 라고 믿고있었죠... 근데 정말 너무 힘드네요.1년이 지금 지금에서야 알다니.. 늦어도 너무 늦은걸까요... 이제는 연락 조차 할수없는데... 그리워요 솔직히.. 이글을쓰면 자신에게 위로가 될것같아 한번 올려봅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 있다면 정말 갑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