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이제 갓 일년넘었네요
원래는 6년정도 친구였다가 어찌저찌해서 연인으로 발전했구
한시간정도거리여서 주말마다 만납니다
문제는 전에는 안보이던 단점들이 보이기시작하더니
이제는 같이 밥조차 먹기싫을때도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때 쩝쩝거리는것도 요새들어 신경이 쓰이는데, 처음부터 그랬는데 제가 콩깍지가 씌여서 몰랐던거겠죠?
남자친구.. 착합니다 엄청착하구 제가 천사같은성격이 아니라서 화내거나 제가 잘못하고도 오히려 제가 큰소리낸적도 있었는데 저한테 화 한번낸적없고 항상 기다려주고 자기가 미안하다고 사과한적도 있고..
너무너무 잘해주고 다정한데 연애경험이 적다보니 연애를함에 있어서 센스가 너무 없습니다
눈치도 없는것같고..
사귀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설레임은 줄어들고 편해지는거 당연합니다.
그래도 부부는 아니니 조금은 매너를 지켜줬음하는데
제가 편한건지 좀 깨는행동을 많이 합니다
밥을먹고 물이나 음료로 가글을 한 후에 그걸 삼킨다던지 이에 낀 음식물을 손가락으로 빼내는데 어금니에 낀걸 빼낼땐.. 목구멍까지 긁을기세로 손의 70%를 집어넣어서 꺼내고..ㅠ
밥먹는게 어느샌가부터 꼴보기싫어졌는데 생각해보니 이런것들 때문이었던것 같습니다
식탐이 많은걸 티내진않는데 먹을때 너무 허겁지겁먹고 또 많이먹어요 먹는것가지고 이러기싫은데ㅠㅠ
저번에는 야시장에 갔던적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다른가게에 따로 줄을 서서 사왔었었는데
무슨일때문인진 기억이 잘안나는데 제가 기분이안좋아있었었는데 남자친구가 사온거안먹냐고 묻길래 안먹어!하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씻었는데,
세상에.. 나오니 정말 하나도 안남아있더라구요..
3~4천원하는 먹거리를 두개씩 5만원어치나 사왔었는데;;;
물론 톡커님들은 안먹는다해서 다먹은게 뭐가문제냐하실수도 있지만
몇달전부터 그 야시장에가서 먹고싶은게많다고 제가 말한걸 들은 남자친구는 너무한게아닌가요??ㅠㅠ
저라면 두개씩사왔으니 전부다는 아니더라도 한두개는 남겨놨을거같은데. . .
둘이먹으려고 사온걸 혼자다먹어치운게 싫다는게 아니에요
왜 상대방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주지않는지 그게 좀 서운합니다
사실 안하는게 아니라 모르는건데 식탐이 많은탓에 유독 먹는걸로만 일이터지니 무안할까바 말도 못하겠고
이게싫어지니 저것도싫어지고 같이여행도 가고싶지않고 스킨쉽도 싫습니다
제 생각엔 권태기인것같아 잠시 혼자있는 시간을 갖는게 낫겠다싶어 말했었는데 혼자생각하게 놔두면 그 끝은결국 헤어지는것일 것 같다며 집앞으로 말없이 찾아오는둥 시간을 주질않네요
그래서 연락을 안하고 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사실 여기서 좀 아니다싶은 생각이들었는데
제가 집 비밀번호를 바꾸고 야간근무를 나갔는데 퇴근하고 집에오는데 집앞에 앉아있더라구요.. 어제 출근하는것도 봤다면서..
출근하고나면 제 집에가서 있을생각이었겠죠 근데 비번이바껴있으니;;;
보통 그러면 다시 집에가거나 아니면 연락해서 물어보지않나요?? 저라면 그럴것같은데...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위에 적은 남자친구의 단점들이 처음에는 신경쓰이지않았던걸 생각하면 제가 변한게 문제인것같습니다..
제가 남자친구에게 권태기인건지는 잘모르겠으나
어떻게하면 처음처럼 남자친구를 미워하지않고 이런 감정문제를 해결할수 있을지.. 제가 뭘바꾸고 어떤점을 고쳐야하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ㅠㅠ
이게 권태기인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못되먹은거 알지만 권태기인건지 극복하고싶어 염치불구하고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사귄지는 이제 갓 일년넘었네요
원래는 6년정도 친구였다가 어찌저찌해서 연인으로 발전했구
한시간정도거리여서 주말마다 만납니다
문제는 전에는 안보이던 단점들이 보이기시작하더니
이제는 같이 밥조차 먹기싫을때도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때 쩝쩝거리는것도 요새들어 신경이 쓰이는데, 처음부터 그랬는데 제가 콩깍지가 씌여서 몰랐던거겠죠?
남자친구.. 착합니다 엄청착하구 제가 천사같은성격이 아니라서 화내거나 제가 잘못하고도 오히려 제가 큰소리낸적도 있었는데 저한테 화 한번낸적없고 항상 기다려주고 자기가 미안하다고 사과한적도 있고..
너무너무 잘해주고 다정한데 연애경험이 적다보니 연애를함에 있어서 센스가 너무 없습니다
눈치도 없는것같고..
사귀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설레임은 줄어들고 편해지는거 당연합니다.
그래도 부부는 아니니 조금은 매너를 지켜줬음하는데
제가 편한건지 좀 깨는행동을 많이 합니다
밥을먹고 물이나 음료로 가글을 한 후에 그걸 삼킨다던지 이에 낀 음식물을 손가락으로 빼내는데 어금니에 낀걸 빼낼땐.. 목구멍까지 긁을기세로 손의 70%를 집어넣어서 꺼내고..ㅠ
밥먹는게 어느샌가부터 꼴보기싫어졌는데 생각해보니 이런것들 때문이었던것 같습니다
식탐이 많은걸 티내진않는데 먹을때 너무 허겁지겁먹고 또 많이먹어요 먹는것가지고 이러기싫은데ㅠㅠ
저번에는 야시장에 갔던적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다른가게에 따로 줄을 서서 사왔었었는데
무슨일때문인진 기억이 잘안나는데 제가 기분이안좋아있었었는데 남자친구가 사온거안먹냐고 묻길래 안먹어!하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씻었는데,
세상에.. 나오니 정말 하나도 안남아있더라구요..
3~4천원하는 먹거리를 두개씩 5만원어치나 사왔었는데;;;
물론 톡커님들은 안먹는다해서 다먹은게 뭐가문제냐하실수도 있지만
몇달전부터 그 야시장에가서 먹고싶은게많다고 제가 말한걸 들은 남자친구는 너무한게아닌가요??ㅠㅠ
저라면 두개씩사왔으니 전부다는 아니더라도 한두개는 남겨놨을거같은데. . .
둘이먹으려고 사온걸 혼자다먹어치운게 싫다는게 아니에요
왜 상대방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주지않는지 그게 좀 서운합니다
사실 안하는게 아니라 모르는건데 식탐이 많은탓에 유독 먹는걸로만 일이터지니 무안할까바 말도 못하겠고
이게싫어지니 저것도싫어지고 같이여행도 가고싶지않고 스킨쉽도 싫습니다
제 생각엔 권태기인것같아 잠시 혼자있는 시간을 갖는게 낫겠다싶어 말했었는데 혼자생각하게 놔두면 그 끝은결국 헤어지는것일 것 같다며 집앞으로 말없이 찾아오는둥 시간을 주질않네요
그래서 연락을 안하고 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사실 여기서 좀 아니다싶은 생각이들었는데
제가 집 비밀번호를 바꾸고 야간근무를 나갔는데 퇴근하고 집에오는데 집앞에 앉아있더라구요.. 어제 출근하는것도 봤다면서..
출근하고나면 제 집에가서 있을생각이었겠죠 근데 비번이바껴있으니;;;
보통 그러면 다시 집에가거나 아니면 연락해서 물어보지않나요?? 저라면 그럴것같은데...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위에 적은 남자친구의 단점들이 처음에는 신경쓰이지않았던걸 생각하면 제가 변한게 문제인것같습니다..
제가 남자친구에게 권태기인건지는 잘모르겠으나
어떻게하면 처음처럼 남자친구를 미워하지않고 이런 감정문제를 해결할수 있을지.. 제가 뭘바꾸고 어떤점을 고쳐야하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