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이름없음20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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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가 진짜 너무 너무 좋아.그래서 가끔은 기분이 아주 아래로 떨어져. 고꾸라져.지금이야 '나중에 이런 것도 하고 저런 것도 하고 또 여기도 가고 저기도 가고' 이야기 하지만만일 그때에 우리가 따로이면 어떡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늘상 이야기하듯 나는 너를 오래 보고 싶어. 가능하다면 내 삶의 끝까지 니가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그 탓에 내 마음 하나도 솔직하게 이야기 하지 못하는데 내 꿈이 현실이 되지 못한다면 얼마나 슬플까.상상만으로도 엄청난 공허함과 허무함이다. 친구로라도 오랫 동안 있어 줘. 그럼 나도 친구로서인 척 최선을 다 해 좋아할게. 늘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