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중3여자입니다 먼저 이렇게글을 쓰는이유가 저희집이 가난해요..흙수저에요. 흙수저라고 부모님이 싫다는거는 아니에요 집안형편이 안좋으면 돈은 많이벌지는 못하더라도 가족들 살려먹이려고 열심히 일하는게 정상아닌가요..(몸이 편찮으신거면 몰라도) 엄마는 맞벌이는 커녕 집에서띵가띵가놀기만하고..알바라도할 기미조차안보이고.. 아빠가 월200도못벌오는데말이에요..저희집은 지하에살아요..지하집치고는 크긴해요..햇빛은 안들어오지만6년쨍 동생 저넷식구이렇게 살고잇어요.. 저도 다른애들처럼 학원다니고싶고..배우고싶은것도 정말 많은데,집안형평상 다니구싶다는 말도못하겟구..옆에서 엄마라도 학원은 못보내져도 계속 옆에서 공부해라공부해라 말만해줫스면 몰라도 니는 공부해봣자 머리가안좋다니..문제집 사달라면 제돈으로 사라하고용돈도주지않구 명절에받은돈전부에요. 저보고는 니하고시픈거 하라면서 살라하는데 멀밀어주는게 잇어야 하고시픈걸시도라도 해보지안겟습니까? 하고시픈거 잇긴하기하지만 저희집안형평상 어렵워서 말도안할려구요.. 두분다 공부하라는 말조차안하고,아빠도 일힘들면 나가지도 안아요ㅋㅋ막노동하거든요.일주일에4번가시나..익알물고 공부할려해도 두분하는꼬자리보면 진짜공부하기싫고요..이럴꺼면 왜낳앗는지 궁금해요.. 얼마전에 홍대에서 길거리캐스팅 당햇거든요 쫌유명한 소속사이더라구요.돈내라구는 안할테니가 카메라테스트라도 보라오더라군요.부모님한테 말은 안하고 카메라테스트 보러갓어요.그쪽관계자분이 한번연기해보는게 어떻겟냐면서 정말잘밀어줄수잇다하던군여..저도 정말하고시펏어요 연극부하면서 배우직업 도전해보고시펏거든요. 하지만 돈이 많이나가던군요..저희식구거의 한달생활비여서 그냥 안한다고 나왓는데..나오니가 눈물이핑돌더라구여 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하고시픈꿈조차 기회가왓는데도 시도조차못하고 무너지니가말이에요.. 한번은 엄마한테 나도 배우나해볼가~이러니가 배우는개뿔 닌그냥 공장가서 취직이나하라면서ㅋㅋㅋ와진짜이말듣고 새엄마인줄알앗다니가요 아,그리고 전그렇다쳐도 저희동생이 젤안타까워요..동생은초3이구요.얼마전에 사촌집에 동생이랑둘이갓는데,동생피아노실력보고 기절하는줄 알앗어요. 피아노학원다녀본적도없고 집에피아노도없는데 말할수없는비밀명장면 잇잔아요 완변하게치진안더라도 끝까지 치더라구요.정말놀랫어요..피아노어디서 배웟냐하니간 초1때부터 2년동안 친구집피아노로 듣고따라쳣다는말듣고 천재인가싶어요..누나여서 오바하는거인줄수도잇지만요..이렇게 재능잇는데 가난하다는이유로 실력발휘를 못펼친다는게 너무안타까울뿐이에요..4년만기다려서 알바를하든 머를하든 동생중1되면 저가피아노치게해줄려구요..부모님한테말해줘봣자 문제집한권도 안사주는퍽이나 동생이 피아노학원을 보내주겟습니까..ㅋ 이글쓰는데 왜 눈물이나올가요..ㅋㅋㅋㅋㅋ 저가 그냥 가난한집에태어나서 모든게 부모님탓으로하는 돌리는것으로만보이나요..이글만읽어보면 가난해서 핑계되는것처럼보이긴하네요..여러분 생각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써봣습니다.1
부모님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먼저 이렇게글을 쓰는이유가 저희집이 가난해요..흙수저에요. 흙수저라고 부모님이 싫다는거는 아니에요
집안형편이 안좋으면 돈은 많이벌지는 못하더라도 가족들 살려먹이려고 열심히 일하는게 정상아닌가요..(몸이 편찮으신거면 몰라도)
엄마는 맞벌이는 커녕 집에서띵가띵가놀기만하고..알바라도할 기미조차안보이고.. 아빠가 월200도못벌오는데말이에요..저희집은 지하에살아요..지하집치고는 크긴해요..햇빛은 안들어오지만6년쨍 동생 저넷식구이렇게 살고잇어요..
저도 다른애들처럼 학원다니고싶고..배우고싶은것도 정말 많은데,집안형평상 다니구싶다는 말도못하겟구..옆에서 엄마라도 학원은 못보내져도 계속 옆에서 공부해라공부해라 말만해줫스면 몰라도 니는 공부해봣자 머리가안좋다니..문제집 사달라면 제돈으로 사라하고용돈도주지않구 명절에받은돈전부에요.
저보고는 니하고시픈거 하라면서 살라하는데 멀밀어주는게 잇어야 하고시픈걸시도라도 해보지안겟습니까? 하고시픈거 잇긴하기하지만 저희집안형평상 어렵워서 말도안할려구요..
두분다 공부하라는 말조차안하고,아빠도 일힘들면 나가지도 안아요ㅋㅋ막노동하거든요.일주일에4번가시나..익알물고 공부할려해도 두분하는꼬자리보면 진짜공부하기싫고요..이럴꺼면 왜낳앗는지 궁금해요..
얼마전에 홍대에서 길거리캐스팅 당햇거든요 쫌유명한 소속사이더라구요.돈내라구는 안할테니가 카메라테스트라도 보라오더라군요.부모님한테 말은 안하고
카메라테스트 보러갓어요.그쪽관계자분이 한번연기해보는게 어떻겟냐면서 정말잘밀어줄수잇다하던군여..저도 정말하고시펏어요 연극부하면서 배우직업 도전해보고시펏거든요. 하지만 돈이 많이나가던군요..저희식구거의 한달생활비여서 그냥 안한다고 나왓는데..나오니가 눈물이핑돌더라구여 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하고시픈꿈조차 기회가왓는데도 시도조차못하고 무너지니가말이에요..
한번은 엄마한테 나도 배우나해볼가~이러니가 배우는개뿔 닌그냥 공장가서 취직이나하라면서ㅋㅋㅋ와진짜이말듣고 새엄마인줄알앗다니가요
아,그리고 전그렇다쳐도 저희동생이 젤안타까워요..동생은초3이구요.얼마전에 사촌집에 동생이랑둘이갓는데,동생피아노실력보고 기절하는줄 알앗어요.
피아노학원다녀본적도없고 집에피아노도없는데
말할수없는비밀명장면 잇잔아요 완변하게치진안더라도 끝까지 치더라구요.정말놀랫어요..피아노어디서 배웟냐하니간 초1때부터 2년동안 친구집피아노로 듣고따라쳣다는말듣고 천재인가싶어요..누나여서 오바하는거인줄수도잇지만요..이렇게 재능잇는데 가난하다는이유로 실력발휘를 못펼친다는게 너무안타까울뿐이에요..4년만기다려서 알바를하든 머를하든 동생중1되면 저가피아노치게해줄려구요..부모님한테말해줘봣자 문제집한권도 안사주는퍽이나 동생이 피아노학원을 보내주겟습니까..ㅋ
이글쓰는데 왜 눈물이나올가요..ㅋㅋㅋㅋㅋ
저가 그냥 가난한집에태어나서 모든게 부모님탓으로하는 돌리는것으로만보이나요..이글만읽어보면 가난해서 핑계되는것처럼보이긴하네요..여러분 생각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써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