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연인이신분, 헤어지신분

하쿠나마타타2016.08.22
조회315
현재 행복하게 잘 사귀고있으신분들 사귀고있는 기간이 길던 짧던 한번쯤은 겪어봤을, 겪게 될 권태기

권태기때 헤어지자고 이별통보하는 사람들은 멀리 못보는거같다. 눈앞에 오르막길이 있어 오르막길을 오르고 또 오르고 지치고 힘든게 당연하다. 하지만 조금 더 가면 있을 내리막길을 보지 못하고 포기해버리는것인가? 지금 당장이 힘들다고, 권태기가 온걸 알면서도 힘들어 이별통보를 하는사람들은 앞에있을 내리막길을 못보는거같다. 물에 빠졌을때 수면위에서 허우적 거릴빠에 숨한번 깊게 들이마시고 잠수한뒤 물 속에있는 땅을 힘껏 박차고 올라오면 되는거 아닌가? 힘들고 참기힘든건 잠시지만 그 권태기의 힘듬을 참고 견뎌 박차 오르면 두번째 행복이 찾아온다.

헤어진 뒤 힘드신분들 무엇을해도 손에 잡히지 않고 잘 먹지도 못하는건 당연하다. 어딜가도 그사람과 걷던 길 어디가서 행복했는지 어디가서 싸우고 울었는지 어디가서 뭘 먹었는지 생각나는건 당연하다. 1년을사귀고 쉽게 잊을수있는 사람이있고 한달을 사귀고 잊기 힘든 사람이있다. 하지만 결국 잊혀지는건 똑같더라. 어짜피 자의든 타의든 잊을거 혼자 우울해하면서 사람답지 않게 생활하면서 잊을빠에는 친구들도 만나고 혼자 놀러도가보고 하면서 아프지않게 잊는게 맞다고 생각든다. 그래도 헤어진사람이 보고싶고 그리우면 잡아라. 본인이 후회없이 잡았다고 생각들때까지 잡다가 이만하면 나도 많이 노력했어라는 생각이 들때면 잘한거다. 후회하지 않을정도로 노력했으니.

모든연인간에 제일 필요없는건 자존심인데, 대부분 자존심을 죽이지못해 서로의 입장차이가 맞지 않아 헤어지는 연인이 대부분인거같다.
연애를 할때 싸우는건 당연하다. 그 반복이 두려워 헤어질 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성격이 맞는사람들은 사귈필요가 뭐가있나 고백할때부터 결혼날짜 잡으면 되는거지. 서로 하나씩 맞춰가고 고쳐나가는게 연애인거같다.

헤어진사람을 그리워하는건 당연한거고 눈물나는건 당연한거니 울어도 욕할사람 아무도없다. 울고싶으면 울고 힘들면 힘든거 티내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