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지킴] 예비신부에게 나랑헤어지라말하는 동생

지킴이2016.08.22
조회34,910

 

댓글 20

오래 전

Best몇번때린걸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겠냐.....

오래 전

Best나도 오빠가 여친 델고 오면 여친한테 말할 거라고 했음. 그 말 오빠한테 하니까 미안하다카더라. 앞니 나가고 왼쪽 다리 못 쓸 정도로 때려놓고서 무슨. 실제로 112에 신고한 적도 있음. 그것도 최근. 난 오빠랑 아빠가 가정폭력범이라 비혼으로 마음 굳혔는데 나같은 사람 안 나오게 꼭 말할 거임. 실제 우울증으로 자살시도도 해봤고 상담도 해봐서.. 그게 얼마나 힘들고 무서운 건지 아니까

ㄱㄱ오래 전

Best범죄자인양이 아니라 범죄자네 어릴때는 때려도되는거임?? ㅁㅊ

오래 전

남의 인생 조져놨으면 지 인생도 조져야지. 억울한가? 나도 저 여동생 입장에서 자란 사람으로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온몸이 부들부들 떨림. 하도 쳐맞고 자라서 남자한테 지고싶지 않은 마음 ╋ 낮은 자존감 ╋ 가족이 아닌 외부에서 구하는 애정 ╋ 그러다보니 멀어지는 관계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 등등으로 성격도 엄청 구김살쩔고 연애가 편한적이 없었다. 그거때문은 아니지만 정신과 의사한테 어린 시절 얘기할 일이 있었는데 입 떼자마자 폭풍 눈물부터 나더라 이글을 적는 지금도 눈물 날려고 함. 의사가 그 시절의 오빠를 다시 만난다면 무슨 말을 하고 싶냐는데 욕도 아니고 그냥 때리지말아달라는 말만 간신히 내뱉음. 어디서 뭐하는 새낀진 몰라도 너 아니면 니 자식이라도 그 죗값 받기를

ㅇㅇ오래 전

여동생에 너무 이입이 되서 읽기 힘들다. 맞은 놈, 억울한 놈만 기억한다잖아요? 근데 때린 놈이 기억할 정도면 한 번만 때리지는 않았겠지. 100%. 우리집이 저 짝이거든.

ㅋㅋㅋ힝오래 전

나 오빠한테 어렸을때부터 이유없이 맞아봤고 20대초반까지 엄청 맞고 그냥 지가 기분안좋으면 호칭부터가 야이씨ㅂㄴ아 시작임 술먹고들어오면 그냥 눈마주치면 맞을까봐 방에 꽁꽁숨어있던기억.. 지금 오빠가 결혼해서 난좀벗어났음 오빤 근처에 애기둘낳고사는데 와이프한테도 술쳐먹고 그런다고함 엄빠한테들었음 경찰서도몇번이고가고 집에남아잇는 유리문이없다고함 다ㅊㅕ깨부셔서^^ 그것도 와이프머리로부심 미ㅊ새ㄲ... 술깨면 싹싹빌고..애둘도 아빠무섭다고 근처에도안감.. 그냥 애기랑 와이프가 ㅈㄴ불쌍함 절대 사람은 변하지않음 상견례때 내가갓더라면 집에 정식으로 소개시켜주는자리에 내가잇엇더라면 뜯어말렸을텐데.. 결혼식 날짜만 띡 알려줌ㅎ; 그렇게결혼하게된게 새언니인생조진거... 내가 결혼해서 집에서 나가게된다면 오빠와는 절대 연끊고살꺼임 절.대!!

ㅇㅇ오래 전

전 남동생한테 맞은 적 있는데, 그게 횟수가 많진 않지만, 동생이 운동도 했었고, 저보다 키도 15센치정도 큰 상태였어서..심하게 맞았었어요. 발길질 한 번에 전 쓰러졌고, 소파 모퉁이에 처박혀있는 상태로, 동생이 발로 제 목을 밟아댔어요. 그렇게 쓰러져있는 상태로 몇 번 도 발길질로 맞고, 두꺼운 껍데기가 있는 사전을 던져서 찍혀서 피도 살짝 났구요... 근데, 부모님은 직접 본 것도 아니고, 제가 어디 부러지거나 피가 철철나는 건 아니었어서.. 저한테 유난떨지 말라고 오히려 윽박지르고, 처신을 얼마나 잘못 했으면 동생한테 맞냐고.. 동생은 제가 맞을 짓을 했다고, 그래서 본인이 절 혼내줬다고 생각하고 컸어요... 그게요.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됐다고, 다 잊혀지고 교화가 되고 사람이 변하진 않더라구요. 저는 서른 중반, 아이도 하나 있는데요. 얼마 전 동생 뿐 아니라 친정과 인연을 끊었습니다. 예전 그 날처럼..본인 스트레스를 저한테 풀려다가..이젠 제게 남편도 있고 아이도 있어 맘대로 안 되니까...또 본성이 나왔어요.. 조카한테까지 소리를 지르고, 남편한테 시비를 걸더군요..정말 미친놈이었어요.. 저희 부모님은 그런 동생을 또 감싸고..저한테 돈을 줄테니, 사과를 해달라고까지 했어요. 제 동생은 명문대 나와 공기업 다니는 엘리트입니다. 아마 그 직장 사람들은 모를 꺼에요. 그 싸이코 버러지같은 녀석의 본성을요... 안 없어집니다. 20년이 지났는데 똑같았어요. 녀석은 나중에 분명 자기 여자에게도 똑같을 꺼에요..

딸기오래 전

나도 오빠한테 맞고 살때 오빠 결혼한다하면 저렇게 까발려야지 생각했었음 근데 그 성질이 연애하면서 안나올수가없음 알아서 나가떨어지던데

ㅇㅇㅇ오래 전

나도 이런 오빠란놈 하나 앎. 세상에서 가장 비열하고 나쁜 시키.

ㅇㅇ오래 전

진짜 남자들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여자 이길수 있고 제압할 수 있고 때릴 수 있다. 근데 안그런다. 져주는거고. 안때리는거고 아니 애초에 웬만한 남자는 여자라는 성은 신체적으로 약하다는건 본능적으로 알고있고 그래서 보호해야해- 라는 생각까진 안하더라도 여자를 같은 동성 대하듯이 행동하면 안된다는것쯤은 알고있잖아.. 여자도 강하다? 뭐 그것은 역차별이다 ? 웃기고있네. 그럴거면 복싱도 남녀 나누지말고 , 마라톤이랑 축구시합도 남녀나누지말고 해보지왜.. 신체적으로 한계가 있어 여자란건.. 중학생이 초등학생3학년을 니가 까불어서 줘팼어 한다고 정당한게 아니라고 그냥딱봐도 알잖아. 대체 나이가 얼마나 어렸을때길레. 어렸을때의 실수였을뿐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여자아이 가슴에 남아서 응어리가 질 정도면 넌 개쓰XX인거야. 나도 솔직히 울오빠한테 따귀도 맞고 리모컨 맘대로 만졌다고 뒷통수도 까이고 발로차이고 그런적있긴있는데 그래도 응어리는 안남아있는데.. 넌 어떻게 대체 몇살의 여자아이를 대체 어떤식으로 얼마나 오랜기간을 때린거냐

오래 전

얼마나 때렸길래 ㄷㄷ..

ㅇㅇ오래 전

폭력은 나이들고 벽에 똥칠해도 못고친다 그것만 명심해라

ㅇㅇ오래 전

여자들아 진심으로 말하는데 장난이든 아니든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손찌검 하는 남자 곁에 두지 마라 그냥 알고 지내는 인연으로도 만들지 말고 지인으로도 두지 말아라 니들이 내 딸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데 여자(동물,가족,포함)때리는 인간들은 가까이 두지 말고 상종을 하지 말아라 아무리 돈이 많아도 재산이 많아도 손찌검하는 인간과 곁에 붙어 살면 니들 인생은 종치는것이고 엿 되는것이란걸 명심해라 만난지 얼마 안되서 술 쳐먹고 때리거나 한번이라도 손찌검했다면 무조건 짐싸서 그 놈 근처에서 떨어져라 그런놈과 같이 엮이면 니 젊은날의 인생은 그냥 종치는거란걸 명심하길.. 이건 진심으로 하는 충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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