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번에 편의점 고소 관련한 글쓴이입니다.

야호맨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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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글 못보신들을 위해 링크를 남기겠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33296808
별로 많은 댓글을 기대하지않고 몇일동안 안보고 오늘 확인했는데,우선은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댓글중에 오해하신분들 글에대해 추가적인 설명을 하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근데 물건채울때 왜 문잠그고하는건가요? 보통 손님받으면서 한가할때마다 틈틈히 채우고하던데...??
답변: 신선제품 물건이 오후 11시에 들어오는데 원래는 문을 안잠그고 채워넣습니다. 근데 그날따라 너무 손님들이 많이 와서(한 20분정도 손님이 끊임없이 들어왔습니다 술집가 주변),3~4분 정도 잠깐 얼음만 얼음냉장고에 채울려고 문을 잠근거고 그거 가지고 점장님이 10만원 물어내라 하신거죠(결국엔 얼음도 녹아서 변상을 하게 되었지만요..)
2.댓글들 대체 뭐지?? 글쓴이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하는 것도 모자라서 재료까지 상하게 한데다가, 지적을 하니까 반성도 전혀 없이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유니폼까지 집어던지면 내가 점장이라도 화가 날 것 같은데. 여기 댓글을 쓴 사람들은 글쓴이가 알바라는 이유만으로 갑질을 당한다고 생각하는데 반대임. 여기서는 글쓴이가 갑질을 하고 있는 거고 피해자는 점장임.
답변:우선은 제가 그만둔다고 유니폼을 벗은건 제 잘못이 맞습니다.하지만 제가 항상 근로 20분전에 출근합니다.
제 시간이 근로시간이 아닌데도 빨리 퇴근하시라고 배려하는데도 오자마자 점장님이 윽박지르셔서 저도 화가 많이 나더라고요.(그리고 퇴근할때도 전 30분정도 늦게 퇴근합니다.)
그리고 퇴사한것도 갑작스럽게 그만둔것이 아니라 그만두기 2주전에 아프다고 점장님한데 말씀을 드리고 다음주 첫번째 근로날에 병원에 가보게 좀 쉬어야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점장님도 흔쾌히 알겠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그리고 그만둔다고 말씀드릴때 점장님이 혹시나 사람을 못구하면 구할때까지는 해줄수 있냐는 부탁에 저도 알겠다고 말했고요.이 정도면 매우 갑작스럽게 그만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신고만 해뒀고요. 나중에 3자대면하고 모든게 완료됐으면 후기를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