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우울하다. 그래서 죽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내 삶은 왜 이리 후회스러울까. 맨날 후회만 하다 지나갈까. 나는 항상 남보다 늦은데 쫓아갈 생각은 하지도 않고, 공부자극만 보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한심하다. 남들은 손에 피가 날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나는 손에 살이 찔 정도로 게을러지고 있다. 나도 이런 내가 변했으면 좋겠다. 아니 변할 것이다. 남들이 우러러보는 명문대에 가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 돈도 많이 벌고.. 그 돈으로 부모님 정말 정말 호강시켜 드려야지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