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위로와 격려 너무 감사합니다. 갑자기 닥친일이 너무많아서 잠시 패닉상태에 빠져있었어요.. 좋은 말씀 해주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힘내볼게요...^^ 그치만 아직은 걱정도 많이되고.. 많이 두려운건 사실입니다. 왜이렇게 가족에게 무슨 일만생기면 나부터가 숨이막히고 혼란스러워지는건지.. 며칠전 이가 빠지는 꿈을 꿔서 그런지 더 싱숭생숭 하네요.. ----------------------------------------------------------------------- 어쩌다 이렇게 됬는지.. 정말 살기가 왜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네요.. 어릴땐 꿈도 많았는데.. 돈이라는게 이렇게 사는데 큰 영향을 미치리라곤... 아버지는 경제능력이 없으시고 큰언니는 그나마 다니던 대기업생산직도 때려치우고.. 저또한 백수로 이렇게 지내고 있네요.. 이번에 대학준비하고있긴 하지만.. 3년이라는 기간동안 열심히 학교생활 할수는 있을지.. 지금 현재 가진돈이라곤 한푼도 없습니다.. 대학등록금 스스로 모아야 합니다.. 저희집 전재산이라고는 언니가 이제껏 모아놓은 돈 4천만원 뿐입니다. 남들은 아무리못해도 부모님이 번듯한 집하나는 가지고 있던데.. 적어도 억 소리나는 집하나정도는 있던데.. 아무리벌어도 그 잘난 억소리 들어보기도 힘들어요.. 요즘같은때엔 정말 살고싶은 생각이 없어요.. 힘들어요..힘들어요.. 매일매일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눈물만 납니다.. 정말..................................................................살기가...힘드네요... 이러면 안되지만.. 왜자꾸 부모님이 원망스러운지.. 낳아준것 만으로도 키워준것 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는걸 알면서도.. 이렇게 가난하게 태어나 가난한 삶을 살게 된내가 왜이렇게 싫은지..왜이렇게 원망스러운지.. 저에겐 사랑도.. 연애도.. 결혼도.. 아무것도 없습니다..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오직 돈.. 돈만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돈만 있으면.. 우리 아빠.. 고생 많으신 우리아부지... 번듯한 가게하나 차려드릴수 있을텐데.. 돈만 있으면.. 울 큰언니.. 일찍이 사회생활 하느라 여고시절도 제대로 못보내고 일에 찌들어 지냈던 울언니.. 좋은데 시집보내줄수 있을텐데.. 돈만 있으면...돈만 있었더라면.. 다음생이라는게 있다면.. 다시 태어난다면.. 그때는 좋은환경에 태어나 떵떵거리며 살수있을까요 재벌집 딸래미...요즘 티비에 나오더군요...돈이 있어도 부모님과 함께지내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안타깝다 하더군요.. 돈두없고 먹고살기 바빠 부모님얼굴조차 보기힘든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고통.. 정말 우습더군요.. 그냥...주저리주저리...넋두리좀 해봤네요...정말.. 너무 힘듭니다..
23女 살기 힘드네요...
많은 위로와 격려 너무 감사합니다.
갑자기 닥친일이 너무많아서 잠시 패닉상태에 빠져있었어요..
좋은 말씀 해주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힘내볼게요...^^
그치만 아직은 걱정도 많이되고.. 많이 두려운건 사실입니다.
왜이렇게 가족에게 무슨 일만생기면 나부터가 숨이막히고 혼란스러워지는건지..
며칠전 이가 빠지는 꿈을 꿔서 그런지 더 싱숭생숭 하네요..
-----------------------------------------------------------------------
어쩌다 이렇게 됬는지..
정말 살기가 왜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네요..
어릴땐 꿈도 많았는데..
돈이라는게 이렇게 사는데 큰 영향을 미치리라곤...
아버지는 경제능력이 없으시고
큰언니는 그나마 다니던 대기업생산직도 때려치우고..
저또한 백수로 이렇게 지내고 있네요..
이번에 대학준비하고있긴 하지만..
3년이라는 기간동안 열심히 학교생활 할수는 있을지..
지금 현재 가진돈이라곤 한푼도 없습니다..
대학등록금 스스로 모아야 합니다..
저희집 전재산이라고는 언니가 이제껏 모아놓은 돈 4천만원 뿐입니다.
남들은 아무리못해도 부모님이 번듯한 집하나는 가지고 있던데..
적어도 억 소리나는 집하나정도는 있던데..
아무리벌어도 그 잘난 억소리 들어보기도 힘들어요..
요즘같은때엔 정말 살고싶은 생각이 없어요..
힘들어요..힘들어요..
매일매일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눈물만 납니다..
정말..................................................................살기가...힘드네요...
이러면 안되지만.. 왜자꾸 부모님이 원망스러운지..
낳아준것 만으로도 키워준것 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는걸 알면서도..
이렇게 가난하게 태어나 가난한 삶을 살게 된내가 왜이렇게 싫은지..왜이렇게 원망스러운지..
저에겐 사랑도.. 연애도.. 결혼도..
아무것도 없습니다..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오직 돈.. 돈만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돈만 있으면.. 우리 아빠.. 고생 많으신 우리아부지... 번듯한 가게하나 차려드릴수 있을텐데..
돈만 있으면.. 울 큰언니.. 일찍이 사회생활 하느라 여고시절도 제대로 못보내고 일에 찌들어 지냈던 울언니.. 좋은데 시집보내줄수 있을텐데..
돈만 있으면...돈만 있었더라면..
다음생이라는게 있다면.. 다시 태어난다면.. 그때는 좋은환경에 태어나 떵떵거리며 살수있을까요
재벌집 딸래미...요즘 티비에 나오더군요...돈이 있어도 부모님과 함께지내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안타깝다 하더군요.. 돈두없고 먹고살기 바빠 부모님얼굴조차 보기힘든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고통.. 정말 우습더군요..
그냥...주저리주저리...넋두리좀 해봤네요...정말..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