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남자고 좀 장문이고 폰이라 두서가 좀 없지만 18살에 첫연애해보는데 나같은 연애사는 되게 흔하지않다고 생각해서 자랑좀할겸 글써본다ㅋㅋㅋ 여름방학시작전에 우리학교로온 23살 교생선생님이있었다 솔직히 처음엔 교생쌤이고 대학생이고 누나고해서 관심가졌던거빼곤 별 감정없었는데 학교생활하다보니까 쌤이랑 나랑 좀잘맞아서 둘이 얘기하는시간도 많아지고 카톡도 자주 주고받았었다 (물론 그때까진 선생대학생이였음..) 근데 사람이란게 학교에서도보고 집가서도 카톡하고 그러다보니까 점점 관심이생기는건 어쩔수없더라 관심이생기기 시작하니까 막 같이있고싶고 계속 누나생각나고 그래서 카톡으로 누나랑 강아지이야기하다가 뜬금포 자신감으로 누나한테 데이트신청을 했었다ㅋㅋㅋ 주말에 같이 애견카페 가자고;; 이게 강아지이야기하다가 나온말이라 누나가 첨엔 좀 머뭇거리는거같더니 가자고 계속 조르니까 막 사심품는건 안된다면서 ㅇㅋ하더라ㅋㅋ 그렇게 첫데이트 마치고나니까 (사실상 강아지구경) 뭔가 용기가 막 솟더라ㅋㅋ 이제뭐든 타이밍만 잘잡으면 될거같고 그런?ㅋㅋ 그래서 또 나중에 카톡하다가 서로 취미나 좋아하는거 뭔지물어보고 난 야구랑 축구좋아하고 누나는 음악듣거나 영화보는거 좋아한대서 둘이 극장도가고 야구장도갔다ㅋㅋㅋㅋㅋ 그때느낀게 아 내가 진짜 이누나랑, 이 선생님이랑 썸타는구나했다 진짜 드라마에서나 나올것같은 이런사이가 흥분되기도하고 무엇보다 이 누나랑함께라는게 미칠정도로 너무 행복했다 그렇게 카톡맨날하고 간간히 데이트하면서 썸타고있었는데 갑자기 누나가 주말에 기차여행을 가자는거다 근데 솔직히 좀 그렇잖냐 아직 뽀뽀도 안해봤고 스킨십이라곤 손잡는거밖에 안해봤는데 둘이 여행가는건ㅋㅋㅋ 그래서 속으론 좋았지만 "아직거기까진 좀.." 이랬다 그랬더니 누나가 어차피 당일치기로 가는거라고 그냥 기차여행한번가보고 싶어서그러는건데 뭔생각하냐고ㅋㅋㅋ 이렇게말하니까 ㅈㄴ김치국쳐마신 거같아서 아그러냐곸ㅋㅋ미안하다고 가자했다ㅋㅋㅋ 그렇게 둘이 같이 기차타고 여행가서 ㅈㄴ놀다가 기차끊길시간쯤에 누나가 이제 가자고하길래 내가 그냥 여기서 하루자고가면 안되냐고 물었다 누나가 첨엔 당황했었는데 내가 자꾸떼쓰니까 막 화난표정으로 너 진짜 왜그러냐고 자기 이럴려고 너데리고 놀러온거 아니라고하더라 그래서 누나한테 이랬다 내가 누나한테 뭐하려는게 아니라 난 그냥 누나랑 같이 다른곳으로 놀러와있다는게 너무좋다고, 그리고 누나 2주뒤면 교생끝나는데 대학교로돌아가면 우리가 사귀는것도아닌데 이런여행 올수나있겠냐고, 그리고 나도 사람이고 생각이있는데 우리 겨우손잡은 사이에 내가 무슨짓할거같냐고 진지하게 말했다 그랬더니 가만히있다가 한숨푹쉬고 부모님은 어쩔거냐더라 그래서 내 불r친구 집에서 자고간다고하면 된댔더니 그럼 알았다고.. 너 진짜 너 아무짓도하면안된다고 그러더라 자기는 선생이고 난 제자니하면섴ㅋㅋㅋㅋ 진짜 ㅈㄴ 서로 진지하고 감정좀 상해있었는데 그말하니까 솔직히 너무귀엽고 웃기고해서 서로 빵터짐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둘이 근처민박집에서 건전하게 하룻밤 자고갔다 (한방에서 떨어져서잤는데 아무짓도안했음 goodboy) 그렇게 여행갔다오고나니까 아무짓도안했지만 (?) 사이는 더 가까워지더라 그래서 누나 교생날짜도 얼마안남았고 지금아니면 못할거같아서 용기내서 고백했다 누나 많이 좋아한다고, 나랑 사귀자고 ㅋㅋㅋㅋㅋㅋ 결과는 뭐 ㅋㅋㅋㅋ 지금까지 아주 잘사귀고있다 선생님->누나->너 가되어버렸다 지금은ㅋㅋㅋㅋ 아 맞다 누나 교생끝났을때 애들이랑 다같이 사진찍고 애들복도로나갔을때 누나랑 나랑 교실에서 키스한건 아직까지 아무도모름^^ 첫키스가 누나라서 그런지좋더라ㅋㅋㅋㅋ @@@@!!!!!!!내여자 "채희연" 사랑한다!!!!!!!@@@@ 153
23살 교생선생님이랑 연애하고있다
좀 장문이고 폰이라 두서가 좀 없지만
18살에 첫연애해보는데
나같은 연애사는 되게 흔하지않다고 생각해서
자랑좀할겸 글써본다ㅋㅋㅋ
여름방학시작전에 우리학교로온 23살 교생선생님이있었다
솔직히 처음엔 교생쌤이고 대학생이고 누나고해서
관심가졌던거빼곤 별 감정없었는데
학교생활하다보니까 쌤이랑 나랑 좀잘맞아서
둘이 얘기하는시간도 많아지고 카톡도 자주 주고받았었다
(물론 그때까진 선생대학생이였음..)
근데 사람이란게 학교에서도보고 집가서도 카톡하고
그러다보니까 점점 관심이생기는건 어쩔수없더라
관심이생기기 시작하니까 막 같이있고싶고
계속 누나생각나고 그래서 카톡으로
누나랑 강아지이야기하다가 뜬금포 자신감으로 누나한테
데이트신청을 했었다ㅋㅋㅋ 주말에 같이 애견카페 가자고;;
이게 강아지이야기하다가 나온말이라 누나가 첨엔 좀
머뭇거리는거같더니 가자고 계속 조르니까
막 사심품는건 안된다면서 ㅇㅋ하더라ㅋㅋ
그렇게 첫데이트 마치고나니까 (사실상 강아지구경)
뭔가 용기가 막 솟더라ㅋㅋ 이제뭐든 타이밍만 잘잡으면
될거같고 그런?ㅋㅋ
그래서 또 나중에 카톡하다가 서로 취미나 좋아하는거
뭔지물어보고 난 야구랑 축구좋아하고 누나는
음악듣거나 영화보는거 좋아한대서 둘이
극장도가고 야구장도갔다ㅋㅋㅋㅋㅋ
그때느낀게 아 내가 진짜 이누나랑, 이 선생님이랑
썸타는구나했다 진짜 드라마에서나 나올것같은
이런사이가 흥분되기도하고 무엇보다
이 누나랑함께라는게 미칠정도로 너무 행복했다
그렇게 카톡맨날하고 간간히 데이트하면서 썸타고있었는데
갑자기 누나가 주말에 기차여행을 가자는거다
근데 솔직히 좀 그렇잖냐
아직 뽀뽀도 안해봤고 스킨십이라곤 손잡는거밖에
안해봤는데 둘이 여행가는건ㅋㅋㅋ
그래서 속으론 좋았지만 "아직거기까진 좀.." 이랬다
그랬더니 누나가 어차피 당일치기로 가는거라고
그냥 기차여행한번가보고 싶어서그러는건데
뭔생각하냐고ㅋㅋㅋ 이렇게말하니까 ㅈㄴ김치국쳐마신
거같아서 아그러냐곸ㅋㅋ미안하다고 가자했다ㅋㅋㅋ
그렇게
둘이 같이 기차타고 여행가서 ㅈㄴ놀다가
기차끊길시간쯤에 누나가 이제 가자고하길래
내가 그냥 여기서 하루자고가면 안되냐고 물었다
누나가 첨엔 당황했었는데 내가 자꾸떼쓰니까 막
화난표정으로 너 진짜 왜그러냐고 자기 이럴려고
너데리고 놀러온거 아니라고하더라
그래서 누나한테 이랬다
내가 누나한테 뭐하려는게 아니라 난 그냥
누나랑 같이 다른곳으로 놀러와있다는게 너무좋다고,
그리고 누나 2주뒤면 교생끝나는데 대학교로돌아가면
우리가 사귀는것도아닌데 이런여행 올수나있겠냐고,
그리고 나도 사람이고 생각이있는데 우리 겨우손잡은
사이에 내가 무슨짓할거같냐고 진지하게 말했다
그랬더니 가만히있다가 한숨푹쉬고
부모님은 어쩔거냐더라
그래서 내 불r친구 집에서 자고간다고하면 된댔더니
그럼 알았다고.. 너 진짜 너 아무짓도하면안된다고
그러더라 자기는 선생이고 난 제자니하면섴ㅋㅋㅋㅋ
진짜 ㅈㄴ 서로 진지하고 감정좀 상해있었는데
그말하니까 솔직히 너무귀엽고 웃기고해서
서로 빵터짐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둘이 근처민박집에서 건전하게 하룻밤
자고갔다
(한방에서 떨어져서잤는데 아무짓도안했음 goodboy)
그렇게 여행갔다오고나니까 아무짓도안했지만 (?)
사이는 더 가까워지더라
그래서 누나 교생날짜도 얼마안남았고
지금아니면 못할거같아서 용기내서 고백했다
누나 많이 좋아한다고, 나랑 사귀자고
ㅋㅋㅋㅋㅋㅋ
결과는 뭐 ㅋㅋㅋㅋ 지금까지 아주 잘사귀고있다
선생님->누나->너
가되어버렸다 지금은ㅋㅋㅋㅋ
아 맞다 누나 교생끝났을때 애들이랑 다같이 사진찍고
애들복도로나갔을때 누나랑 나랑 교실에서 키스한건
아직까지 아무도모름^^
첫키스가 누나라서 그런지좋더라ㅋㅋㅋㅋ
@@@@!!!!!!!내여자 "채희연"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