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으로 인한싸움...

ㅇㅇ2016.08.22
조회2,323

남자친구 만난지 한달 좀되어가고 생리중에 관계를 햇어요 그리고 얼마안있다가 골반염이 생겻는데 모르고 있다가(단순히 배란일인줄알고...)
3주가 된 지금 그염증이 간까지올라와서 숨쉬기가 힘들어서 입원해서 치료중인데 골반염이래요 그리고 골반염치료중에 발견햇는데 음부에 찢어진상처가 나서 그곳에 콘딜로마바이러스가 침투해서 콘딜로마(성기사마귀)가 걸렸다고 해요

치료받는데 의사가 관계로만 오로지 남자한테 옮는거라고 남자친구도 걱정해보라는거에요...남자친구한테 얘기햇더니 길길이 날뛰는데... 자기가 옮긴게 아니라고...욕하면서 콘딜로마가 전여자친구도 있었는데 걔는 잠복기 1년타고 생겻다고 적어도 콘딜로마 잠복기가 한달이상인데 너랑은 한달도 안만낫지않냐고...
남자친구랑 첫관계한지는 3주가 되어가고... 그전 남자친구와의 관계는 6월초 5월말이거든요... 골반염과 콘딜로마가 각각 다른사람한테 걸릴수도있나요?ㅠ

전여자친구가 콘딜로마인걸알았으면 알고난 전이나후에 관계를 햇다면 옮았을껀데...자긴아니라네요..

아마 병원에가서 남자친구가 그병균을 발견햇다쳐도 저한테 옮았다고 할게 분명해요 ㅠㅠ 병원에가라니까 하는말이 잠복기가 6개월인데 생기면 가면되지 이러던데...ㅜ하아..절대로 자기가 옮긴게 아니라고할거에요...제가옮겻다면 제가옮겻다고하겟지...


이런병이처음이라 저도 겁도나고 남자의사한테 다리도 벌리고...(전20대초반이에요 산부인과처음가봣규요) 예민해져서 남자친구한테 너때문이라고 성질좀 냇는데...그렇게 저한테 몰아 븉히고 싸워서 헤어질위기네요...

전 지금 병원에서 레이져치료와 독한항생제..심한통증으로 인한 진통제를 아침저녁으로 맞고 독한약먹는것도 메스껍고 어지럽고 함들게...치료중인데 남자친구는 싸우고 연락이 없네요....
남자친구한테 혹시몰라서 병원가보라니까 자긴아니러고 길길이날뛰면서 화내는데... 성관계즁 찢어진 상처를 통해 감염이 됫으면 그래도 잠복기가 나타나나요??....심란하네요.... 골반염은 남자친구랑 생리중에 관계를 갖고 3~4일있다가 아프기시작햇거든요...

지금 제생각으론 남자친구가 연락이 없는이유는 헤어지고 싶은데 아무래도 사람이면 병원에 아파서 입원햇는데 헤어지자말못해서 기다리는거같은데 . .솔직히 저도 만나기싫은데...전 오늘싸윰으로 인해서 남자친규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크네요 제가 그만헤어지자그러면 남자친구는 더더욱 죄책감없이 홀가분하게 자기살길사는거잖아요.....저는 정말 살고 싶지않네요 차라리강간이면 좋을것을...여기에 올려봣자 니가 피임을안해서 그런거다 이렇게 욕먹을게 뻔한데....ㅠㅠ그런말자제해주시고...정말 안그래도 너무힘들고 ..더이상 힘들고 싶진않네요.....남자친구를 어떡해 해야하는지..알려주세요.....제발...제발욕은 자제해주세요...뷰탁드립니다...정신과치료도 받고싶은마음입니다...그러기엔 부모님 마음이 찢어지실곳같아서 듈러댓어요.... ㅠㅜ조언좀해주세요...

제심정은 차라리 강간을 당햇다면 그래서 저희엄마랑저만 누군지도모를 남자로인해약간만슬퍼하고 저만 아파하고 저만 정신과진료받고 끝냇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마음이너무 아프고 제가더럽다는 듯한 남자친구말에 정말 제가 몸한부러 굴려서 생겨서 제가 __인거같고 제몸이 더럽고 살고 싶지도 않습니다...ㅜ정신과진료를 받고싶지만 엄마에겐 그냥 면역력이 떨어지고 힘들어서 생긴 병같다고 둘러댓어요..ㅜ 너무 힘드네요..살고싶지않고 살아야할가치도 못느끼겟고......이만큼돈써서 치료해서 제가 멀쩡해져봣자 나같은거 한테 드만한가치가 있나싶기도하고... 차라리 치료를 거부하고 염증이 뇌나 심장으로가서 죽은듯 잠들었다가 눈뜨지않고 싶네요....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