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헤어졌어요

ㅎㅇㅈ2016.08.22
조회195

안녕하세요 카테고리에 맞지는 않지만 방금헤어진여자입니다..

모바일이라 오타가 있을수있습니다. 제가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이라는 1년반동안 사귀어온 애인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좋다 사랑한다 귀여워죽겠다 라는말도 서슴없이 얘기를해주던 그인데 제가 그이한테 못해준게 너무 많았나봐요..

전화로 도저히 저한테 안되겠다 이런식으로 계속 관계를유지하면 우리 앞이 너무 캄캄하다 이쯤되서 헤어지자라는 말을하더군요..

제가 너무 그이를 사랑해서 예전부터 수없이 헤어지자고 한 그를 계속해서 잡았는데 이제는 잡을 힘도없고 면목도없고 그냥 그이에게 알겠다고 내가 미안했었다 라고 말을하고 관계가 끊어졌네요

엄청 슬픈데도 눈물이안나네요 막 가슴은 시리고 울고싶은데 너무 슬퍼서인가 눈물이 나지않네요

결혼을 전제로만나서 서로의 집안식구분들께 다 인사를 했었으나 이렇게되니 너무 비참하고 이게 뭔가 싶네요

그 이는 나를 만나면서 친구를만나고싶어도 저때문에 못만난다.sns를 들어가서 자기 친구들이 웃으면서 찍어올린사진들을보면 그때로 돌아가고싶다고하고 저때문에 잃은것도 많다는 식으로 말을하네요

나는 괜찮다 친구들 만나라 내 걱정하지말고 친구들을 만나라 말을 계속 하였지만 그이는 괜찮다고 내가더 소중하다고 이렇게 말을 하였으나 지금이되서야 하는말이 나때문이다 라는 식으로 말을하네요

제가 그 이를 너무 많이사랑하고 그이도 아는데 왜이렇게 틀어져야만하는지..착찹하네요

제..바램이지만..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어요

저 혼자끙끙앓기싫어서 이렇게 푸념을하네요 저와 비슷한경험이나 저에게 해주고싶은분들 말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