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오래사귀고 남친이 헤어지잔말에 제가 잡았고 이젠아니라는 남친말에 헤어졌다가 3개월후에 다시 만났어요 남친이 잡았구요 근데 3개월동안 여자가있었어요 저랑 헤어진지 2주만에 여자친구가 생겼었더라구요 그여자랑 몇달만나면서 잠자리도있었고 여행도 다녀왔더라구요 그것때문에 정말많이 힘들었어요 다시만난걸 너무 후회했고 그래도 이젠 저밖에 없다는 남친말 믿고 만나던중 남친이 전여친 차단을 해제해서 프사확인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남친말로는 자기가 헤어지자 했던게 일방적이여서 미안한마음에 궁굼하고그랬대요 근데저는 너무큰 상처였거든요 그런일들이 생기니 다시만난 기쁨보다 상처가더컸었고 차라리 헤어져있는동안이 덜힘들정도로 너무너무힘든시간들이었어요 그래도 남친을 놓지못한건 제가 헤어지기 전 만난동안 너무 사랑했고 같이 있을때 진짜 내모습을 보여주는 편안상대인게 너무 크더라구요 그래서 점점마음은 식어가는데 헤어지잔말은 못하고있던 상황에서 우연히 어떤 사람을 알게됐고 그사람을 점점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그사람도 저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남친있는 상황에서 다른사람 좋아한거 욕먹을 짓인거알지만 상처받은 마음이 커서 더이상 지금남친에게는 사랑하는마음이 커질수가없을거같아요.. 커질까봐무서워요 그사람은.. 이미 답은 정해진거겟죠..?
헤어지자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