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으로 살다 보호소에 버려진 푸들 코난.

화려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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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으로 살다 보호소에 버려진 푸들 코난.


코난이는 보호소로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은 아이입니다.
무려 몇달 아니 몇일전만해도 가족의 품에서 살았던 아이는 한순간에 보호소라는 낯선곳에서 한두마리

도 아닌 수백마리의 강아지와 같은 공간에 있어야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구조후 병원에서 정밀검진한 결과 골반뼈가 장기간에 거쳐 벌어져있어 다리에 무리가되지 않도록침대나

쇼파에 올라가는것에 주의가 필요하며 기관지염이 있었지만 현재 많이 호전된 상태입니다.


코난이는 푸들특유의 성격이 아닌 차분한 성격을 가졌습니다.
왜 이런 아이가 보호소에 있었는지 이해가 안될만큼 조용하고 있는듯 없는듯 얌전한 아이입 니다.
손, 앉아, 일어서 훈련도 받은적이있어 보였습니다.
여자보단 남자를 잘 따릅니다.


현재 임보처를 정해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는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한달동안 임보처를 5군데 옮겼고 또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생활을 반복적으로 하고있어 아이에게 더 많

은 상처를 주고있는것은 아닌지 가슴 아픈 손가락이 되고 말았습니다.
수많은 유기동물중 우리 코난이도 있다는것을 잊지말아주세요.


코난(남) 3살추정. 5킬로. 기본검진 중성화완료.
조용한성격. 실외배변선호. 개친구에게 친화적이지 못한 성격.
기관지염 치료하여 호전된 상태. 뒷다리 관찰요망.
지역 어디라도 코난이가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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