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고구마같은후기(?)우리부부 기 살리려던거라하는 시댁 인연끊는게 낫겠죠?

으으2016.08.23
조회220,601








+후기 아닌 후기 가져왔네요 고구마 주의 ㅋㅋ

밑에 적은 대로 효자남편ㅅㄲ 지네집 가서 단판지엇대요
그래서 이제 연락올일 없다고 그러 더니만 지는 계속 연락하고 시엄마 또 전화해서 저랑 한바탕 하고 이제 연락처고 뭐고 다 지워 버리고 카떡은 다 차단 시켰네요

근데 이게 왜 고구마냐고요?
효자 남편ㅅㄲ는 지네집이랑 연 끊었으니 우리 친정이랑도 지는 연을 끊겠대요 ㅋㅋㅋ진짜 의문의1패인 울 친정
왜냐고 물으니 이유말 못하더군요
아마 지네집이랑 지랑 연끊었으니 공평하지 못해서 그랬나봐요
지금 일 쉬고 있고 아이가 조금 더 자라구 저도 자리 잡으면
이혼 준비 하려구요

이딴 사고방식 집안에서 자라난꼴 보니 그아버지 모습 어디 안가더라구요 ;
이사람도 결국 똑같네요 사고방식이 진짜 또xx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



댓글로 욕 해주셔서 읽는것만으로도 제가 다 후련하더군요
왜 우리 친정서 가만히 있냐 그러시는데 그딴 집 상대하기도 싫고 똑같이 해봤자
같은수준으로 밖에 안비춰 지더라구요


사람이 할말 안하고 살면 그게 참는다고 좋은게아니라
사람 무시하네요


특히, 시댁에 할말 다 하세요
착한며느리? ㅋㅋ 한번의 자칫 실수로 하루아침에 배은망덕한 며느리 되기 쉬워요
착한며느리 코스프레 하지마세요 그냥 속병 안앓고 할말 다 하는게 더 낫더라구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말 이번에 뼈저리게 느꼇어요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참으로 값진 경험 했네요



엄청 시원한 사이다 후기가 아니라 됀히 죄송해지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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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제가 여기다가 글을 남기는 날도 잇네요
여기는 남성,여성분 있으시니 쓸게요

폰작성이라
맞춤법 두서없은 주의해주세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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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발달
돌잔치를 두번치르라고 하셨어요
시댁친정 모두 멀리사시고

어쨋든 돌잔치는 우리아이잔치이니,부모님 가까운곳보단 우리가 자리잡고 있는곳에 하는게 낫다고 판단하여
지금 사는곳에서 돌잔치했어요

근데, 시댁식구분들 단 한분도 안오셨어요
아버님은 일 때문에 도련님아가씨는 학교때문에
어머님은 전날 가벼운 교통사고때문에,
모두 이해했고 어머님과 통화도 하였고
(무조건 집에서 쉬시라고 했네요)
그렇게 돌잔치를 무사히 마쳤어요


돌잔치에 시댁식구분들 아무도 안오셨지만
우리 친정식구들은 20명 가까이 정말 전국 각지에서 모여주셨어요 감사한 마음에 돌잔치끝나고
잡아두신 펜션에 가서 인사도 드리고 뒷풀이 아닌 뒷풀이 하는바람에 시댁에 전화를 못드렸네요
돌잔치 끝나고 시엄니께서 전화주셔서
아프신댜없냐 등 잘 치뤘다 얘기는 했는데
시아버지껜 제가 연락을 못드렸어요


네 제가 잘못한거 맞죠 어쨋든 연락 드렸어야 했는데 친정식구들 챙기느랴 깜박했으니깐여

문제는 그 다음부터네요 돌아오는주,
집에서 돌잔치를 하신다고 하네요 전 가볍게 밥먹는자리 인지 알고 식당예약 하려고 했는데 그게아니라,
시댁 식구드분들,아버님 친구들 합치면 족히 30명이 넘는 인원을 집에 부르신다는거에요

근데 그 음식을 저 혼자 하라 하시네요?
아니면 어머님이랑 둘이서 하라고 위에 썻듯이 어머님은 교통사고나셔서 외상은 없으시지만 뼈마디며 근육통으로 지금 누워 계세요
저 혼자 손님맞이,음식,술상을 하라는 소리잖아요

어머님께 너무 무리다 출장뷔페 부르자니
절대 안된다고 하시네요?
성의가 없다 기죽이는 일이다.
기 살릴수 있게 최고급,최상위로 준비하라 (아버님께서)하시고 아주 집안을 발칵 뒤집고 나가셨다네요 ㅋㅋㅋ

거기다가 우리 시엄마는 저보고 며칠전에 미리 올라와서
음식 만들라고 하네요?
이제 갓 돌쟁이 아기 안고 기차타고 가서 혼자 몇십인분의 음식을 만들라는겁니다


상황이 기가막히고 어이가없어서
말문이 막히더군요

그러고 있다가 남편이 와서 남편한테 자초지종 설명하면서 욱해서 화도 좀 내면서 얘기했더니
ㅈㅣ가 알아서 한다더니 역시나 효자 xx 아버지한테 단 한번도 자기 소리 못내고 또 둥글게 둥글게 얘기하더군요 ㅋ
진짜 똑부러짖못해서 뒷통수 후려 갈기고 싶었어요)

결국 아버님 열받아셔서ㅜ어머님께ㅜ바로ㅜ전화해
우리가 따지듯이 몰아 세웠다 하시더군요;;;

곧장 바로 제게 전화 하셔서
전 그날로 남편 뒤에서 조종하는x,예의없고 시댁무시하고 배은망덕한 며느리 되었어요 ㅋㅋㅋ


상황이 이해 가시나요...?
진짜 벙쩌서 이게 무슨상황이냐니깐 남편도 점점 심각해지더니 결국엔 지 혼자 차타고 5~6시간거리인 시댁으로 혼자 가버렸네요?
해결을 한건지 어쩐건지 몰라도
말로는 집에서 돌잔치 취소라던데 말이 그렇지 언제바뀔지 모르는 상황이구요 ..


그렇게 한바탕 일이 일어나고 밤늦은시간
시엄마가 전화 하셨어요
전화 내용이
시엄마-너는 일년에 그거 몇번와서 비위 못맞추냐?
저- 그것도 그거지만 어떻게 집에서 30인분 이상 준비하냐 여즘은 출장뷔페가 훨씬더 깔끔하다

시엄마 -집에서 하면 너 기도 살고 다 좋은거 아니겠냐 xx(남편) 옆에서 돌봐주시던 삼촌들도 오시고,(친구분들님) 가족들도 오면 너 기사는거 아니겠냐 집에서 많은 음식하면 남으면 다들 싸주고 정리하면 되겠네

저- 그렇게 따지면 반대로 출장뷔페 시키셔서 남으면 오신손님분들 챙겨가라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이건 부당한거 같아요 어머님..아닌거는 아니라고 아버님께도 말씀 드리는게 좋을듯 해요

어머님- 너 나 지금 가르치냐?


할말을 잃었구요 시엄니 그다음에 또 본인 기분상하니깐
전화 뚝 끊으시대요
그리고 그다음날 집 나가셨대요..


이게 진짜 말이되는 소린가요?
아님 제가 싸가지 없게 행동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