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놓으려구요 아무것도 안할거예요 이제
그럴 자격도 할 수 있는것도 아무것도 없어요
나머진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믿으려규요
이제는 내가 아프든 말든 관심도 없다는 사람이예요
다쳤든 아프든 뭘 하든 아무것도 궁금하지 않대요
걱정조차 되지 않는다더라구요
엄청 안좋은 일이 생겼는데 그 일로 인해 내가 힘들어하고 있어도 내 연락이 와있는걸 알면서도 연락하고 싶지 않고 별로 관심도 가지 않는대요 그냥 지금 연락하는 여자가 더 좋대요
헤어지고 나서 연락하고 만나면서 지낼때 몇번을 묻는 내게 그렇게 아니라고 관심 없다 만날 생각 없다 믿어라고 하던 그 사람이 이제는 무슨 상관이냐고 마음이 한번에 생기는 거냐고 너때문에 없던 마음이 더 생기는거 같다고 나한테서 벗어나고 싶다고 착하고 귀엽고 자꾸 눈이가고 나에겐 연락도 생각도 하기 싫다던 사람이 하루종일 늦은 밤까지 핸드폰을 놓지 않더라구요
그냥 나에겐 나쁜 사람이 되기 싫어서 하던 거짓말일 뿐이였어요
다 거짓말 뿐이였어요
먼저 한적 없다는 연락도 어느 순간부터 항상 먼저 해왔고 먼저 만나자고 한적 없다던것도 먼저 만나고 데리러 가고 ㅋㅋ 더 웃기고 비참한게 일년을 만나면서 절 집에 데려다 준적 한번도 없거든요
온 마음을 다 해서 잘 했어요
그래서 더 놓지 못했어요
그 사람이 내 전부는 아니지만 내 마음은 전부 그 사람에게 줘버렸거든요
놓으면 안될것 같았어요
그래서 잡았도 악착같지 놓치지 않으려 했고 마음을 돌려려 했고 갖은 방법을 다 했어요
근데요 이게 전 잘못된게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참지 못하니까 표현하는거라고
몇날 몇일을 울고 불고 포기하고 체념하고 다시 붙들고 매달리고 .. 지치지가 않더라구요
집앞에서 열시간이 넘게 기다린적도 있어요
그 사람은 그 여자와 친구들과 노느라 안중에도 없었겠지만요
제가 기다리고 있는거 알고 있었거든요
지치지 않았어요 물론 상처는 받을대로 다 받았어요
많이 받았고 계속 받아도 무뎌지지 않아요
그냥 주는대로 계속 받는거예요
자존감은 이미 바닥을 드러냈고 짓밟힐대로 짓밟힌 자존심은 이미 남은게 없었거든요
엄청 아파서 곧 죽을거 같았는데 찾아갔어요
하루종일 연락도 안받아줘서요
결국 집에서 나오는 그 사람과 얼굴을 마주 했어요
근데요 그냥 그거예요
왜 왔냐고 묻는 말에 할 말이 없었어요
그냥 보고싶어서 얼굴보러 왔다
약속 시간 늦었겠다 얼른 가
이러고 걷지도 못하는 몸으로 뒤 돌아 갔어요
계속 기다리더라구요 너무 미안해서 그냥 가도 된다고 웃으면서 얘기했어요
그러더니 그냥 가더라구요 ㅋㅋㅋ 울면서 왔어요 전
있잖아요 전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그 사람은 헤어지고 나서 애매해게 굴었던적도 있었고 내가 좋다고 한적도 있었고 나쁜 사람이였지만요
지금 상황에서는 내가 나쁜 사람이였어요
그 사람은 어찌됬든 의사전달을 확실하게 했으니까요
이제 내가 싫다고 관심도 없다고 그만하자고 찾아오지도 연락도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나 혼자 헤어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괴롭히고 있던거였어요
그 전에 어떤 나쁜 행동을 했든지 얼마나 나쁜 사람이였는지는 상관이 없어요
그 전까지의 행동과 그 사람의 태도는 분명 그 사람이 내게 많은 잘못을 했도 나쁜 사람이였지만요
지금은 내가 그 사람에게 나쁜짓을 하고 있는거고 괴롭히는 거였어요
나만 놓으면 끝나는 거였어요
억울했죠 지금도 억울하구요
근데 아무도 안알아줘요
아무도 안알아주더라구요
다름 사람들 내게 도움이 되라고 해주는 말들이지만
지금 나의 행동들이 잘못됬다고 얘기하는게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근데요 그게 맞는 말이예요 저도 알고 있어요
그냥 제 심정을 몰라준다는 생각에 기분이 나빴던거 뿐이예요
진짜 남보다 못한 사이인거예요 그냥
그 사람이랑 난 그냥 주위의 지인들 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거예요
한때는 가장 가까웠고 항상 함께해왔지만 이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버린거죠
그게 너무 싫었고 그러고 싶지 않았던거예요
근데 이미 그렇게 되버린거예요 우리 사이는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고 아파하고 죽고 싶어 약을 먹고 손목을 긋고 악을 써봐도 그 사람은 관심도 없어요 생각도 안해요 더군다나 지금 여자가 있다면 더더욱이요
그 여자랑 뭘 할까 지금 그 여자가 뭐하고 있을까 그여자랑 뭘 먹을까 그런 사소한 생각들에도 못미칠정도로 난 그사람에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된거예요
주변에 지인들이 날 생각해주는 만큼도 생각을 안해주는 사람인거예요.. ㅋㅋ
씁쓸하죠 ㅋㅋ 저도 씁쓸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 근데 할 수 있는게 없어요 뭘 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거죠
그래서 가만히 있으려구요
힘들다고 못참겠다고 죽고싶다고 할 만큼 했고 듣는 사람 지겨울 만큼 하기도 했어요
이제 혼자 견딜 차례예요
견디고 견디고 또 견디고 참고 버티고
악착같이 독하게 참고 견딜거예요
올 사람이면 와도 벌써 왔을테고 안 올 사람이니 이제 그만하려규요
올 사람은 어떤말을 들어도 오고 갈 사람은 어떤 말을 해도 간다는 말
이제 알겠네요
힘내고 싶지 않으면 힘 안낼거고 보고 싶으면 보고 싶어할거고 울고 싶으몀 울거예요
그러다보면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든 희미해지든 뭐든 하겠죠 ㅎㅎ
인정
그럴 자격도 할 수 있는것도 아무것도 없어요
나머진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믿으려규요
이제는 내가 아프든 말든 관심도 없다는 사람이예요
다쳤든 아프든 뭘 하든 아무것도 궁금하지 않대요
걱정조차 되지 않는다더라구요
엄청 안좋은 일이 생겼는데 그 일로 인해 내가 힘들어하고 있어도 내 연락이 와있는걸 알면서도 연락하고 싶지 않고 별로 관심도 가지 않는대요 그냥 지금 연락하는 여자가 더 좋대요
헤어지고 나서 연락하고 만나면서 지낼때 몇번을 묻는 내게 그렇게 아니라고 관심 없다 만날 생각 없다 믿어라고 하던 그 사람이 이제는 무슨 상관이냐고 마음이 한번에 생기는 거냐고 너때문에 없던 마음이 더 생기는거 같다고 나한테서 벗어나고 싶다고 착하고 귀엽고 자꾸 눈이가고 나에겐 연락도 생각도 하기 싫다던 사람이 하루종일 늦은 밤까지 핸드폰을 놓지 않더라구요
그냥 나에겐 나쁜 사람이 되기 싫어서 하던 거짓말일 뿐이였어요
다 거짓말 뿐이였어요
먼저 한적 없다는 연락도 어느 순간부터 항상 먼저 해왔고 먼저 만나자고 한적 없다던것도 먼저 만나고 데리러 가고 ㅋㅋ 더 웃기고 비참한게 일년을 만나면서 절 집에 데려다 준적 한번도 없거든요
온 마음을 다 해서 잘 했어요
그래서 더 놓지 못했어요
그 사람이 내 전부는 아니지만 내 마음은 전부 그 사람에게 줘버렸거든요
놓으면 안될것 같았어요
그래서 잡았도 악착같지 놓치지 않으려 했고 마음을 돌려려 했고 갖은 방법을 다 했어요
근데요 이게 전 잘못된게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참지 못하니까 표현하는거라고
몇날 몇일을 울고 불고 포기하고 체념하고 다시 붙들고 매달리고 .. 지치지가 않더라구요
집앞에서 열시간이 넘게 기다린적도 있어요
그 사람은 그 여자와 친구들과 노느라 안중에도 없었겠지만요
제가 기다리고 있는거 알고 있었거든요
지치지 않았어요 물론 상처는 받을대로 다 받았어요
많이 받았고 계속 받아도 무뎌지지 않아요
그냥 주는대로 계속 받는거예요
자존감은 이미 바닥을 드러냈고 짓밟힐대로 짓밟힌 자존심은 이미 남은게 없었거든요
엄청 아파서 곧 죽을거 같았는데 찾아갔어요
하루종일 연락도 안받아줘서요
결국 집에서 나오는 그 사람과 얼굴을 마주 했어요
근데요 그냥 그거예요
왜 왔냐고 묻는 말에 할 말이 없었어요
그냥 보고싶어서 얼굴보러 왔다
약속 시간 늦었겠다 얼른 가
이러고 걷지도 못하는 몸으로 뒤 돌아 갔어요
계속 기다리더라구요 너무 미안해서 그냥 가도 된다고 웃으면서 얘기했어요
그러더니 그냥 가더라구요 ㅋㅋㅋ 울면서 왔어요 전
있잖아요 전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그 사람은 헤어지고 나서 애매해게 굴었던적도 있었고 내가 좋다고 한적도 있었고 나쁜 사람이였지만요
지금 상황에서는 내가 나쁜 사람이였어요
그 사람은 어찌됬든 의사전달을 확실하게 했으니까요
이제 내가 싫다고 관심도 없다고 그만하자고 찾아오지도 연락도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나 혼자 헤어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괴롭히고 있던거였어요
그 전에 어떤 나쁜 행동을 했든지 얼마나 나쁜 사람이였는지는 상관이 없어요
그 전까지의 행동과 그 사람의 태도는 분명 그 사람이 내게 많은 잘못을 했도 나쁜 사람이였지만요
지금은 내가 그 사람에게 나쁜짓을 하고 있는거고 괴롭히는 거였어요
나만 놓으면 끝나는 거였어요
억울했죠 지금도 억울하구요
근데 아무도 안알아줘요
아무도 안알아주더라구요
다름 사람들 내게 도움이 되라고 해주는 말들이지만
지금 나의 행동들이 잘못됬다고 얘기하는게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근데요 그게 맞는 말이예요 저도 알고 있어요
그냥 제 심정을 몰라준다는 생각에 기분이 나빴던거 뿐이예요
진짜 남보다 못한 사이인거예요 그냥
그 사람이랑 난 그냥 주위의 지인들 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거예요
한때는 가장 가까웠고 항상 함께해왔지만 이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버린거죠
그게 너무 싫었고 그러고 싶지 않았던거예요
근데 이미 그렇게 되버린거예요 우리 사이는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고 아파하고 죽고 싶어 약을 먹고 손목을 긋고 악을 써봐도 그 사람은 관심도 없어요 생각도 안해요 더군다나 지금 여자가 있다면 더더욱이요
그 여자랑 뭘 할까 지금 그 여자가 뭐하고 있을까 그여자랑 뭘 먹을까 그런 사소한 생각들에도 못미칠정도로 난 그사람에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된거예요
주변에 지인들이 날 생각해주는 만큼도 생각을 안해주는 사람인거예요.. ㅋㅋ
씁쓸하죠 ㅋㅋ 저도 씁쓸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 근데 할 수 있는게 없어요 뭘 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거죠
그래서 가만히 있으려구요
힘들다고 못참겠다고 죽고싶다고 할 만큼 했고 듣는 사람 지겨울 만큼 하기도 했어요
이제 혼자 견딜 차례예요
견디고 견디고 또 견디고 참고 버티고
악착같이 독하게 참고 견딜거예요
올 사람이면 와도 벌써 왔을테고 안 올 사람이니 이제 그만하려규요
올 사람은 어떤말을 들어도 오고 갈 사람은 어떤 말을 해도 간다는 말
이제 알겠네요
힘내고 싶지 않으면 힘 안낼거고 보고 싶으면 보고 싶어할거고 울고 싶으몀 울거예요
그러다보면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든 희미해지든 뭐든 하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