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밥이라도 배불리먹을 수 있도록....

강아지사랑2016.08.23
조회238
아이들이 밥이라도 배불리먹을 수 있도록....

 

 


자신의 몸보다 아이들을 먼저 헤아리시는 소장님
안녕하세요. 나주천사의집입니다.
나주천사의집은 자신의 몸의 힘이 다 할때까지 아이들을구조하고 돌보겠다는 일념으로 설립된 보호소 입니다.
이곳의 소장이신 김남순님은 말 못하는 동물이라는 이유로버려지고 학대받은 모든 유기견과 유기묘들이 평안을 얻도록,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쉬는날 하루 없이 밤낮으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소장님은 24시간 내내 아이들과 지내며 한밤중에도 아이들이 짖는 소리만 나면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는것은 아닌지 걱정하며 뛰쳐나가시는 분입니다.그런 나날이 계속되다보니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4시간을 넘기가 쉽지 않죠
그러는 동안 소장님 몸은 점점 야위어가고 몸조차 가누기 힘들어 하실때도 많답니다.
이런 소장님은 행여나 자신의 몸이 잘못되면 200마리가 넘는 아이들은어떻게 될까 부터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매년 늘어만 가는 아이들
요즘 화재가 되고있는 강아지공장과 고양이공장여러 매체들에서 수도 없이 나오고 있는 생명이 기계가 되는곳...많은분들이 이런 방송들과 인터넷의 글들을 보며 분노하고 눈물을 흘리셨을 텐데요.
나주천사의집에서는 매년 강아지공장,식용견 사육장 등에서 자존심 버려가면서...때로는 언성을 높여가면서 수도없이 아이들을 구조를 해오고 있습니다.
매년 동물보호에대한 관심과 유기동물에 대한 목소리들은 높아져가지만나주천사의 집으로 구조되어오는 아이들의 수는 매년 변함이 없습니다.분노하고 슬퍼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정작 실천하는 사람들은 전혀 늘어나지 않았죠.
나주천사의집에 오는 아이들의 상당수는 노령견이거나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많아일반 가정으로 입양갈 수 있는 아이들이 많지 않습니다.평생을 나주천사의집에서 살아야할지도 모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어리고 예쁠때는 예뻐하지만 장애를 가지게 되거나 늙게되면 버려지는 현실이죠


밥이라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도록...
간헐적으로 사료를 조금씩 보내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200마리가 넘는 아이들이 함께 살고 있는 나주천사의집의 사료창고는 언제나 풍족하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이나 사료창고 문이 열리고 닫히는 나주천사의집...매일같이 여닫는 사료창고 문이지만 그 문을 열때는 언제나 두려움이 앞섭니다.
언제나 걱정속에서 열리는 그 안을 여러분 하나하나의 작은 온정의 손길로 가득채워주셨으면 합니다.평생을 낮선길을 헤메이며 고통받고 버려진 아이들에게사료는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수단을 넘어 행복과 안심입니다.


아이들에게 사료 희망주기 :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3073?redirectY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