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33살결혼도 안했고 현재 남자도 없어요 몇번 연애의 경험 끝에 자꾸 연애에 대한 두려움?거부감도 조금 생기는것도 있고나름 사람 만나려고 노력도 해봤지만 노력만 가지고 되는건 아니더군요 남자들 몇몇은 마치 결혼하기위해 여자를 만나려는 느낌이 강하다보니그런 느낌이 싫어서 진짜 나를 좋아해주는 진심이 있는 사람만나자라는 생각에 계속 혼자 네요 스트레스 받을일없고 혼자도 나름 편하다고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왜 혼자이려고 하냐고 묻거나결혼은 안해 라고 할때 공허하기도 하고 결혼한 친구나 언니들 보면 지지고 볶아도 알콩달콩 사는거 보면이대로 나만 혼자 남나 싶기도 하고어느새 조금 이런생각에 우울해지더라구요 원래 성격이 인터넷으로 사람 만나고 그런것도안좋아하면서도 어떤 사이트에가입하고 정모라는것도 한번 나가봤어요 그런데 정말 인터넷으로 사람 만나는건아니다 싶을 정도로 그때 정말 별로였어요술마시고 주사부린사람부터 시작해서 ;;물론 인터넷에서도 좋은 사람들 있죠 ...근데 제가 나갔던곳은 좀 아니었나봐요 그리고 오히려 거기 갔다오고나서 더 공허하더라구요 ~ 진짜 연애에 대해 크게 비중을 안뒀으면서막상 나이먹으니까 조금씩은 걱정되는 그런 마음?ㅜㅜ꼭 결혼 만남이 아니어도 그냥 순수하게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고 싶기도 하고 뭐든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데 이렇게 할 대상이 없네요 ... 인터넷으로 괜히 친구 찾는 사람들 글도 보고막상 만날용기는 없으면서요 ㅜㅜㅎ익명을 빌려 글이라도 쓰고 하소연 해요 근데 정말 나이 30살 넘으니까 만날 사람 없지않아요?ㅜㅜ짧은 인생인데 다들 서로 재느라 만나지도 못하는거 같고 조금이라도 마음 맞고 싫지만 않다면지내다보면 좋아질수도 있고 맞춰갈수있는건데 그냥 매일 아니고 꼭 남자친구 아니라도동성친구든 이성친구든 그냥 가벼운 고민도 툭툭 털어놓고 가끔씩 메일주고 받고한달에 3번정도 만나서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수다도 떨고 맥주도 한잔 마시고 아 그런 소소한거 하고 싶어요맘이 잘 맞아서 대화 잘통하면 더 말할것도 없구요 ㅜㅜ 겉모습보다 속마음 맞는 사람 찾는건 정말 하늘에 별따기 아니 차라리 하늘에 별따는게 더 나을거 같네요 ㅜㅜ 글 쓰다보니 연애를 못해서 외로운거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냥 사람이 그리운가 봅니다 ㅜㅜ다들 내맘같은 사람 만나고 있거나내맘같은 친구 있겠죠?
30대 여자분들 연애는 하고 계세요?ㅜㅜ
제나이 33살
결혼도 안했고
현재 남자도 없어요
몇번 연애의 경험 끝에
자꾸 연애에 대한
두려움?거부감도 조금 생기는것도 있고
나름 사람 만나려고 노력도 해봤지만
노력만 가지고 되는건 아니더군요
남자들 몇몇은 마치 결혼하기위해
여자를 만나려는 느낌이 강하다보니
그런 느낌이 싫어서
진짜 나를 좋아해주는 진심이 있는 사람
만나자라는 생각에
계속 혼자 네요
스트레스 받을일없고 혼자도 나름 편하다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왜 혼자이려고 하냐고 묻거나
결혼은 안해 라고 할때
공허하기도 하고
결혼한 친구나 언니들 보면
지지고 볶아도 알콩달콩 사는거 보면
이대로 나만 혼자 남나 싶기도 하고
어느새 조금 이런생각에 우울해지더라구요
원래 성격이 인터넷으로 사람 만나고 그런것도
안좋아하면서도 어떤 사이트에가입하고
정모라는것도 한번 나가봤어요
그런데 정말 인터넷으로 사람 만나는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그때 정말 별로였어요
술마시고 주사부린사람부터 시작해서 ;;
물론 인터넷에서도 좋은 사람들 있죠 ...
근데 제가 나갔던곳은 좀 아니었나봐요
그리고 오히려 거기 갔다오고나서
더 공허하더라구요 ~
진짜 연애에 대해 크게 비중을 안뒀으면서
막상 나이먹으니까 조금씩은 걱정되는 그런 마음?ㅜㅜ
꼭 결혼 만남이 아니어도
그냥 순수하게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고 싶기도 하고
뭐든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데
이렇게 할 대상이 없네요 ...
인터넷으로 괜히 친구 찾는 사람들 글도 보고
막상 만날용기는 없으면서요 ㅜㅜㅎ
익명을 빌려 글이라도 쓰고 하소연 해요
근데 정말 나이 30살 넘으니까
만날 사람 없지않아요?ㅜㅜ
짧은 인생인데
다들 서로 재느라 만나지도 못하는거 같고
조금이라도 마음 맞고 싫지만 않다면
지내다보면 좋아질수도 있고
맞춰갈수있는건데
그냥 매일 아니고 꼭 남자친구 아니라도
동성친구든 이성친구든
그냥 가벼운 고민도 툭툭 털어놓고
가끔씩 메일주고 받고
한달에 3번정도 만나서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수다도 떨고 맥주도 한잔 마시고
아 그런 소소한거 하고 싶어요
맘이 잘 맞아서 대화 잘통하면 더 말할것도 없구요 ㅜㅜ
겉모습보다 속마음 맞는 사람 찾는건 정말 하늘에 별따기
아니 차라리 하늘에 별따는게 더 나을거 같네요 ㅜㅜ
글 쓰다보니
연애를 못해서 외로운거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냥 사람이 그리운가 봅니다 ㅜㅜ
다들 내맘같은 사람 만나고 있거나
내맘같은 친구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