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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2016.08.23
조회131
제가 연애를 못해요..
저는 아닌줄 알면서도 다 맞다고 해요
고치라면 고치고 맞는것도 틀렸으면 틀렸다하고 그냥 무조건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해요 헤어지는 말이 너무 무서워서요.. 혼자가 되는것도 무섭고 제일 큰 건 제가 너무 좋아해서요..
화나도 꾹 참아야 하고요 무조건 이해해야 하고요 항상 그래요.. 근데 이게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어요..
그사람한테는 제가 제 자신이 없어요.. 그니까 무조건 이해하고 무슨 응 알겠어 라고만 하는사람이 되버린거 같아요 고치라고 하면 다 고치고 그렇게 계속 하나둘 제가 먼저 고치면 같이 행복할 줄 알았어요 .. 저를 더 많이 사랑해 주겠지 생각했어요 근데 그냥 너무 힘들어요 제 자신이 없는게 제 눈에도 보이니까 그게 너무 힘들어요 근데 그사람이 너무 좋아서 헤어지는 건 못하겠어요.. 아무한테도 말하지도 못하겠고..저 어떡해야해요? 앞뒤말이 하나도 맞지않아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