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병크)오늘자 충격적인 아이돌팬들에 대한 방송사 갑질

dd2016.08.24
조회112,792

 

 

+이거 안쓰고 자면 잠 안 올거 같아서 쓰고잠

++ 수정했고 지금 띄어쓰기 안되어있다는 사람은 내가 모바일로 수정하다가 사진 다지워져서 다시올린거야! ㅠ

 

 

 

 시작은 평화로웠음 갑자기 22일 22시에  SM에서 공지가 올라옴     

 

 

 

 

 

 

 팬들은 처음 듣는 프로그램에 ?!? 했지만 Lotto 후 첫 단체 예능이라 축제 분위기에

 엑소와 5시간 동안 함께하며 토크,공연,콩트 등을 볼 수 있다는 엄청난 혜자 스케줄이라는 생각에 새벽에 공지 뜨자마자 택시 할증료 다 감수하며 일산을 향해 달렸음. 못 가는 팬들은 좋겠다며 부러워하고.

 

 그 때 까지는 아무도 이런 역대급 병크가 터질꺼라는 상상도 못했지. 

 

트퉈에 계속 대기번호가 올라오며 23일 12시 30분 쯤에 벌써 500명이 차고 ,  팬들은 그때부터 밤샘을 시작했음 . 

 

일산 사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저 빛마루 근처에는 아무것도 없음. 정말 없음, 그냥 Nothing.

편의점 하나 없고 그냥 허허벌판임 그늘도 없고.  

 

그렇게 팬들은 집안에 있어도 더워죽겠는 날에 모기와 사투를 벌여가며 밤샘을 하거나 멀리 떨어져있는 카페나 피씨방 같은 데 까지 걸어가서 밤샘을 했음 그렇게 중간중간 출첵을 하고 줄은 23일 오후 4시부터 픽스되서 계속 바깥에서 기다림  

 

 

8시에 시작한다던 녹화는 시작되지 않고 서포도 들은 바 없어 제 할일을 하지 못하고 아무런 언질도 없이 주구장창 기다리게 됨. 참고로 말했듯이 여긴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팬들은 화장실도 못가고 물도 먹을 것도 없이 기다리게 됨. 

 

 

11시 쯤 되어 아직도 못들어갔다는 현장 팬들의 말에 집에 있던 팬들도 난리가 남 이미 팬들은 20시간이 넘어가는 대기에 지치고 체력이 한계에 다다름

 

 

  여기서 부터 진짜 환장쇼임

 

 

 MBC 직원들이 와서 줄서 있는 팬 들을 찍어대기 시작함. 어디다 빠순년들 .jpg 뭐 이딴식으로 올릴 생각인진 몰라도 찍어대기 시작함. 찍기만 하면 다행이지 비웃으면서 손가락질을 시전, 이미 지친 팬들 그냥 넘김. 여기서 1차 빡침

 

 

 그렇게 팬들이 지쳐 거의 누워있다싶이 할 때 수호와 시우민이 와 인사를 해줌. 24시간 기다렸는데  당연히 팬들은 난리가남. 난리라고 해봤자 보러 뛰어가고 이름부르고

 

 

 타 켜뮤에 현장팬들의 상황이 갑자기 올라오기 시작함   

 

 

강친이 팬들없이 녹화가겠다고  나가라고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 20시간 넘게 기다렸는 데 미친놈들이. 서포는 강친 따라가서 싹싹 빌고 팬들은 울고 난리가 남. 정작 팬들 보이콧해서 다 집으로 돌아가면 깨지는 건 자기들일텐데 팬들 돌려보낼 권한 1도 없으면서 갑질 시전하며 팬들에게 소리지르고  팬들에게 공부나 하라며 막말 시전. 그때 앞에 있던 엑셀 분은 고대생 ㅋㅋㅋㅋㅋ

 

막말로 강친보다도 거기있던 급식 팬들이 더 공부는 많이 했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거기 있던 직장다니는 성인 팬들은 어이가 없을 뿐이고. 사회에서 마주하면 소리지르고 막말은  무슨 찍 소리도 못할 거면서 팬들은 '팬'이란 이름하나로 천민 취급 받아야했음. 

 

 

이미 토크쇼고 콩트고 물건너 갔고 무대라도 볼 수는 있는거겠지? 한 상황이었음.  

 

 

강친 또 막말 시전 내 딸이 이런데 왔으면 죽여버렸을꺼야 라하고 너무 힘들어서 누워서 자고 있던 팬 비웃고 감 . 나중이 강친 딸이 이런 사녹와서 이런 취급 받아봐야 정신차릴란가는 몰라도. 강친 딸 미래 홈마행이고요~

 

 

 그리고 11시 반이 넘어서 팬들 입장 시작. 5시간 녹화는 개뿔이고 3개 무대에만 녹화 참여함. 이럴거면 멜림으로 충분했을 텐데 무대 참여 시킨다고 팬들을 24시간 동안 기다리게 했어야 했는지. 애초에 관리를 하지 않고 공지를 저렇게 올린 슴의 잘못도 매우 큼.

 

 

   +트위터에 올라있던 정리

(역대급병크)오늘자 충격적인 아이돌팬들에 대한  방송사 갑질

 

 

    + 팬들 준면(수호)랑 민석(시우민)왔을 때 너무 힘들어서 온줄도 모름, 팬들이 발견할 때 까지 민석이가 가만히 팬들 지켜보고 있었다고 함.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래서 겨우 기력 되찾았는데 시큐는 ㄱㅈㄹ..... 

 

 

 이번 엑소디움 콘서트에서민석이도 우리한테 시간 내어줘서 감사하다고 했는 데 엑소 팬인 우리가 왜 엑소가 아니라 상관도 없는 당신들에게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지? 

 

 

오늘은 현장 팬들은 체력적으로 힘든 건 둘째 치고 멘탈에 엄청난 충격을 받아야 했음.나는 왜 여기에서 이러고 있어야 하나. 나는 그냥 내 가수를 좋아한 것 뿐인데. 애들을 보려고 온 거지 이런 취급 받을려고 새벽부터 택시타고 달려와서 24간동안 기다린 건 아닌데, 나도 가족에서는 공주님인데 이런 취급 받고 집에 가서 부모님 얼굴은 어떻게 보지. 나는 내 현생은 두고 와서 여기에서 왜 이러고 있지 같은 온갖 자괴감과 현타들,

 

 그 와중에도 애들은 이런 상황 몰라야 한다며 엑소 걱정.

  그 와중에서 종대시라며 종대시 외치던 현장팬들, 현장 팬들 뿐 만 아니라 이런 상황을 생중계로 지켜보고 있던 팬들도 엄청 울었음.

 

 

 이건 단순히 엑소와 엑소엘의 문제가 아니라지금껏 아이돌 팬덤이 참아오던 방송사 소속사 시큐의 팬에 대한 부당대우 사례의 표본임.항상 이런 일들이 있을 때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다시 이런일이 일어나는 악순환을 끊어야됨.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보면 '아이돌 팬'이라는 일종의 직업은 인권의 사각지대임. 이제 이 사각 지대를 없애고 수만명들의 팬덤의 인권을 되찾을 필요가 있음,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ePvqao80LAbp5ZBX-YSZc0ZJoUQxLyv9fueO-GWz7s/htmlview?usp=sharing&sle=true

공방 참가자 부당대우 사례모음 

 

-------------------

 

23일 500명이 넘는 팬들을 모아놓고 공지한 녹화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아무 언질도 없이 500명을 더운 여름날 기다리게했습니다팬들 또한 존중받아야하는 인간이며,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고 가족이고 친구입니다

 

2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500명들의 팬들은 오후 4시부터 어디도 가지 못하고 여름날 벌레에 몸을 뜯겨가며 기한도 없이  인권을 침해받으며 대기해야 했을 뿐 만 아니라, MBC 직원들의 도촬과 비웃음 , MBC 시큐들의 모욕적인 발언과 여혐 발언까지 견뎌내며, 20시간 대기가 넘은 시점 잠시 소음을 내었다는 이유로 폭언을 당하며 퇴장을 요구받았습니다. 또한 서포터즈 역할의 팬은 팬을 퇴장시킬 어떠한 권리도 없는 시큐에게 울고불고 사정하며 빌어야 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빛마루 허허벌판 속에서 22시간 동안 팬들은 체력적인 한계에 다다르며 대기시간을 견뎌할 뿐 만 아니라 폭언을 들으며 아주 큰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대표 방송국 중 하나인 MBC가 보여줄 만한 모습인가요?

 

우린 누군가의 팬이지, 당신들에게 을인 존재가 아닙니다.

지금은 한 가수의 팬의 입장이지만, 다시 집으로 돌아가면 우린 당신들의 현재 시청자 혹은 미래 시청자들입니다. 우린 가수의 팬을 한 것이지 당신들에게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침해 받을 권리를 내어준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버려버린 500명의 시간과 정신은 누가 보상해줄 것인가요?

 

이건 사실 어떤 공식사과를 한다고 해도 이미 입어버린 피해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건 한 팬의 작은 게시글일 뿐이지만 이게 끝이 아닐겁니다.

 

사태가 더 커지기전에 SM과 MBC,강한 친구들은 피드백과 공식사과를 해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다른 어떤 팬들에게도  21세기 대한만국에서 일어나면 안될 만한 이러한 일들이 앞으로 일어나지 않도록 하십시오 . 오늘 일은 현장에서의 500명이 넘는 팬들 뿐 만아니라 23일 하루동안 몇백만명의 팬들에게 큰 충격과 수많은 눈물과 상처를 남겼다는 사실을 알고있으시길 바랍니다.

 

------------------------ 

 

-현재 스타쇼360 시청자게시판 상황

 

 

  -SM 탄원 서명운동

 

 

https://secure.avaaz.org/kr/petition/SMenteoteinmeonteu_ingweon_cimhae_haengwireul_jungdanhago_sagwahal_geoseul_yoguhabnida/?wwfsalb 

 

 

 --------------------- 

 

 나는 우리를 가장 자주 수식하는 말을 알아요. 미친년, 정신 나갔다… 방송국 앞에서, 사람들이 경멸에 찬 눈으로 보거나 욕을 하고 지나갈 때마다 나는 생각합니다. 당신은 평생 이 정도로 사랑하는 감정을 알지 못할 거야, 라구요

이희주 ..-환상통 중- 

 

 ---------------------

 

사진출처는 모두 더쿠입니다 혹시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추가사항나 수정사항  잘못된 사항이 있을시 알려주세요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