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여르음, 숨막히는 내모공, 힐링이 피료해

가을오노라2016.08.24
조회37

안녕

 

난 20대 후반 흔녀야..

여자나이 20대 후반이 되면 걱정이 LTE 급으로 많아져


특히, 어제오늘 내 건강과 피부를 무척이나 달라지고 있어


나 항상 피부에 대해 별 걱정없이 살았어,,,

 

큰회사는 아니지만 soso 하게 월급받으며, 같이 일하는사람들도 soso하며

모든게 soso 했지

 

근데 요새 날이 더워 육수를 

한바가지 흘려서 그런지 

그래도 걱정인 피부 부각 되는 모공때문에 


내 한숨은 저 밑 지하땅굴 1000m를 돌파하고 있었지

 

얼마전, 친구가 내 얼굴보더니 후반 되더니 관리안하냐며

여잔 피부가 재산이라며.. 악담을 퍼붓는거지

 

아 그때부터 이거 심각하구나......

라고 느꼈어

 

그때부터 올브영 털어서, 모공관련 제품은 다 섭렵해서 사용해봤지 ..

달라지는건 없더라.......

 

고민을 회사 과장님께 말씀드리니

이미 관리 받고 계신다며, 소개 해주시더라..


아 난 미래준비 안했구나 싶었어 . .. 과장님 나랑 몇살차이 안나는 미혼이셔..

 


여튼 과장님 가실때 나도 따라갔지 

 

과장님 집근처가 신림역이라 

바로 신림역에 있는 ㄱ한피부과라고 가보았는데, 이미 입소문 난대 였더라고.. 

과장님 덕분에 운좋았지 ..

 

두어번 모공 시술받았는데, 감귤마냥 탱탱해졌어 

앞으로 꾸준하게 받아볼까싶어 


여자 나이먹을수록 몸매도 중요하지만

피부 놓치지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