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쫌길어요.. 결혼한지 3개월된 27살 여자입니다.제목대로 이혼하려고합니다.지금 남편과 만난지는 4년정도되었습니다.남편은 술, 친구를 무척 좋아합니다.. 처음 만나고 얼마안되서 둘이만난건 거의없었고 항상 친구, 아는동생, 형님등.. 그러다 남편동생(서방님)네를 만나러 2시간 거리에 간적이있었어요.해물탕집에가게되었는데 저는 평소에도 고기집에가도 제가굽고 옆사람들 잘챙기는 성격이에요.그래서 해물탕 가위로 다잘라주고 먹다가 하나더시키게되었는데 그때 제가 잠시 자리를 비웠어요.그동안 서방님이 손질하고있더라구요.. 제가 앉아서 "제가할께요" 그러니까 아니라고 형수님 아까도하셨는데 드시라고하는데 옆에서 "얘가하게놔둬" 이러더라구요.그때 솔찍히 쫌서운했지만 처음보는 가족들앞에서 표정 찡그릴수없어서 그냥 참았습니다.그러다가 남편이 술을쫌 많이마시게되었는데 취해서 갑자기 그대로 뻗어버리더라구요.저는 처음보는사람들에 낯선환경에서 12시가넘은시간에 막막해졌어요.거기서 자고오기로한 계획도 없었고 저희집에 쫌엄해서 외박이 잘안됩니다.그렇게 저는 혼자 택시타고왔어요. 저는 술을 좋아하지않습니다.어렸을때부터 아버지 술버릇을봐서 트라우마도있고술취한사람 좋아하시는분은 없겠지만 저는 특히 더욱 싫어합니다.물론 저도 한달에 한번? 정도 술마시고 술자리에가도 분위기만 맞춥니다.만난지 얼마안되서 그런일이있고 둘이서 술한잔하는자리에서 어렸을때 얘기하고앞으로는 쫌더 신경쓰겠다는 말을들었습니다. 근데 그건 시작에 불과했어요.잦은 술자리에 항상 취하게 술을마시고는 전화가옵니다.딱히 욕하고 소리지르는건아니지만 말을하는데 이해할수없는 동문서답? 혼자얘기?를합니다. 같이있으면 다르죠..따로있을때는 듣기싫으면 폰끄고 자면 그만인데술자리에 잘안가려해도 둘이서 만나기로해서 밥먹고있으면 어김없이 친구들이 연락이오고 저랑같이있는거아는데 제가안가면 괜히 그래서 거의 같이가고항상 술취한모습을보고.. 술이취하면 약간에 신경질적이고 예민해지고 화를냅니다.평소에 섭섭한걸얘기하기도하는데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을 말을하고 옆에서 말리려고 팔잡고하면뿌리치고 그럽니다.3년넘게 사귀면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있었죠.그게 점점심해져서 이제는 친구들앞에서도 화를내고 한번은 큰일이있었어요제친구, 남편친구 여럿이서 여행을가게되었습니다.저는 술버릇을알기때문에 적당히마시라고 친구들 처음보는거니깐..근데 놀러간당일에는 이것저것 친구들챙기고 술도 모자르게사서 취하지않았어요취할수없었죠..근데 문제는 다음날 다시 인천으로와서 다같이 노래주점을 가게되었습니다.그때 술을많이마셨고 다시그술버릇이나왔습니다친구들이 남편이상하다그러고 저도 무서워했고 그만마시라고했습니다.다놀고 헤어지고 주차한곳으로가는데 제짐은 남편차에 다있었고 (휴대폰까지)주차장에서 싸웠습니다. 또 거의 대답을안하고 물어보는거에 동문서답? 알수없는말들을하더군요너무속상해서 주저앉아울었습니다그렇게 10분울었는데 일어나보니 없더라구요 폰도없고.. 밤도 늦었는데 주차를 남편이 혼자한거라 차가어디있는지도몰랐고 한참돌아다니다가 이상한 술취한아저씨한테 붙잡혔고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도와주셔서 겨우집에오게되었습니다. 그다음날말하고 미안하다고 빌더라구요.하지만 그뒤에도 같은일의 반복이였고 이제는 소리도지르고 점점더 심해지더라구요못참겠다싶어서 헤어졌습니다. 그전에도 몇번헤어졌지만 독하게 마음먹고 1년정도 헤어졌어요.근데 무슨계기가있어 다시만나게되었고 남편이 부모님과 떨어져살고 외로움이많아서 안쓰러운마음에 다시 만나게되었습니다. 1년이라는시간동안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안부문자가왔었고 저는 다무시했었어요오랫동안 저만본것도있고 이제는 고쳐졌을꺼란생각에 결혼을했습니다. 하지만 달라지지않았어요.결혼하고도 똑같이 술을 자주마시고 술마시게되면 연락을 잘안합니다,한번은 폰이꺼져있고 새벽에들어와서 문을못열더라구요.화가나서 안열어주다가 옆집시끄러울까봐 열어줬더니 들어오자마자 화내면서 번호바꿨냐고..바꿀줄도모르고 술취해서 자기가 잘못누른건데그래서 제가 지금들어왔으면 "폰이꺼져서 연락못했다 늦어서 미안하다" 라고 말하는게 먼저아니냐고 그러니까 어이없이웃더니 침대눕더라구요.일어나보라고 얘기하자니깐 "지금 내폰 상태를보라고" 하면서 고함을 지르더라구요."폰꺼져있는거 안다고 그게 오빠잘못은아니라도 기다린사람생각해서 미안하다하는게 예의라고"그렇게 술취한사람 붙잡고 얘기하는데 너무속상해 주저앉아 펑펑울었습니다.그러니까 그꼴이보기싫은지 거실에가서 눕더라구요.잠한숨못자고 다음날 얘기하니 미안하다네요. 근데 그런일이 또있었고 이제는 아침부터 바쁘고 피곤한데 그얘기한다고 짜증내더라구요저도 똑같은시간에 출근하고 일을합니다. 밤새 얘기하려고 기다린사람은 생각안하고..결국 오후에 문자로 미안하다고했지만.. 벌써이런일이 세번쨉니다. 물론 평소에는 집안일도 잘도와주고 잘해줍니다.원래 말이없는성격이라서 저혼자 말시키고하지만 이제는 저도 집에서는 말을잘안하게됩니다.그렇다고 제성격이 좋다는건아니에요.저도 예민하고 짜증을 많이내는 성격이라 남편이 힘들어할때도있고미안하다고 자주하긴해요..근데중요한건 사과하고 미안한걸아는건좋은데.. 앞으로도 계속반복될 이상황을 감당할자신이없어요..어제는 울고불고난리치는데 또그냥피해서 자더라구요 도저히 못참겠어서 짐챙겨서 나가니까 일어나더니 팔잡고끌어서 결국바닥에넘어지고.. 그러고 또우는데 뭐하는짓이냐고 소리만지르길래같이소리지르다가 그냥나와버렸습니다.지금은 나오면그만이지만 아이라도생기면 그땐어떻게해야하나그리고 저렇게 술먹고 화내는모습을 아이가보면서 크는것도싫고저도 더는 못할거같아서 이혼하려고합니다..조언쫌해주세요.. 2
이혼하려합니다.
내용이쫌길어요..
결혼한지 3개월된 27살 여자입니다.
제목대로 이혼하려고합니다.
지금 남편과 만난지는 4년정도되었습니다.
남편은 술, 친구를 무척 좋아합니다.. 처음 만나고 얼마안되서 둘이만난건 거의없었고 항상 친구, 아는동생, 형님등.. 그러다 남편동생(서방님)네를 만나러 2시간 거리에 간적이있었어요.
해물탕집에가게되었는데 저는 평소에도 고기집에가도 제가굽고 옆사람들 잘챙기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해물탕 가위로 다잘라주고 먹다가 하나더시키게되었는데 그때 제가 잠시 자리를 비웠어요.
그동안 서방님이 손질하고있더라구요.. 제가 앉아서 "제가할께요" 그러니까 아니라고 형수님 아까도하셨는데 드시라고하는데 옆에서 "얘가하게놔둬" 이러더라구요.
그때 솔찍히 쫌서운했지만 처음보는 가족들앞에서 표정 찡그릴수없어서 그냥 참았습니다.
그러다가 남편이 술을쫌 많이마시게되었는데 취해서 갑자기 그대로 뻗어버리더라구요.
저는 처음보는사람들에 낯선환경에서 12시가넘은시간에 막막해졌어요.
거기서 자고오기로한 계획도 없었고 저희집에 쫌엄해서 외박이 잘안됩니다.
그렇게 저는 혼자 택시타고왔어요.
저는 술을 좋아하지않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아버지 술버릇을봐서 트라우마도있고
술취한사람 좋아하시는분은 없겠지만 저는 특히 더욱 싫어합니다.
물론 저도 한달에 한번? 정도 술마시고 술자리에가도 분위기만 맞춥니다.
만난지 얼마안되서 그런일이있고 둘이서 술한잔하는자리에서 어렸을때 얘기하고
앞으로는 쫌더 신경쓰겠다는 말을들었습니다.
근데 그건 시작에 불과했어요.
잦은 술자리에 항상 취하게 술을마시고는 전화가옵니다.
딱히 욕하고 소리지르는건아니지만 말을하는데 이해할수없는 동문서답? 혼자얘기?를합니다. 같이있으면 다르죠..
따로있을때는 듣기싫으면 폰끄고 자면 그만인데
술자리에 잘안가려해도 둘이서 만나기로해서 밥먹고있으면 어김없이 친구들이 연락이오고 저랑같이있는거아는데 제가안가면 괜히 그래서 거의 같이가고
항상 술취한모습을보고.. 술이취하면 약간에 신경질적이고 예민해지고 화를냅니다.
평소에 섭섭한걸얘기하기도하는데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을 말을하고 옆에서 말리려고 팔잡고하면
뿌리치고 그럽니다.
3년넘게 사귀면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있었죠.
그게 점점심해져서 이제는 친구들앞에서도 화를내고 한번은 큰일이있었어요
제친구, 남편친구 여럿이서 여행을가게되었습니다.
저는 술버릇을알기때문에 적당히마시라고 친구들 처음보는거니깐..
근데 놀러간당일에는 이것저것 친구들챙기고 술도 모자르게사서 취하지않았어요
취할수없었죠..
근데 문제는 다음날 다시 인천으로와서 다같이 노래주점을 가게되었습니다.
그때 술을많이마셨고 다시그술버릇이나왔습니다
친구들이 남편이상하다그러고 저도 무서워했고 그만마시라고했습니다.
다놀고 헤어지고 주차한곳으로가는데 제짐은 남편차에 다있었고 (휴대폰까지)
주차장에서 싸웠습니다. 또 거의 대답을안하고 물어보는거에 동문서답? 알수없는말들을하더군요
너무속상해서 주저앉아울었습니다
그렇게 10분울었는데 일어나보니 없더라구요 폰도없고.. 밤도 늦었는데 주차를 남편이 혼자한거라 차가어디있는지도몰랐고 한참돌아다니다가 이상한 술취한아저씨한테 붙잡혔고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도와주셔서 겨우집에오게되었습니다.
그다음날말하고 미안하다고 빌더라구요.
하지만 그뒤에도 같은일의 반복이였고 이제는 소리도지르고 점점더 심해지더라구요
못참겠다싶어서 헤어졌습니다. 그전에도 몇번헤어졌지만 독하게 마음먹고 1년정도 헤어졌어요.
근데 무슨계기가있어 다시만나게되었고 남편이 부모님과 떨어져살고 외로움이많아서 안쓰러운마음에 다시 만나게되었습니다.
1년이라는시간동안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안부문자가왔었고 저는 다무시했었어요
오랫동안 저만본것도있고 이제는 고쳐졌을꺼란생각에 결혼을했습니다.
하지만 달라지지않았어요.
결혼하고도 똑같이 술을 자주마시고 술마시게되면 연락을 잘안합니다,
한번은 폰이꺼져있고 새벽에들어와서 문을못열더라구요.
화가나서 안열어주다가 옆집시끄러울까봐 열어줬더니 들어오자마자 화내면서 번호바꿨냐고..
바꿀줄도모르고 술취해서 자기가 잘못누른건데
그래서 제가 지금들어왔으면 "폰이꺼져서 연락못했다 늦어서 미안하다" 라고 말하는게 먼저아니냐고 그러니까 어이없이웃더니 침대눕더라구요.
일어나보라고 얘기하자니깐 "지금 내폰 상태를보라고" 하면서 고함을 지르더라구요.
"폰꺼져있는거 안다고 그게 오빠잘못은아니라도 기다린사람생각해서 미안하다하는게 예의라고"
그렇게 술취한사람 붙잡고 얘기하는데 너무속상해 주저앉아 펑펑울었습니다.
그러니까 그꼴이보기싫은지 거실에가서 눕더라구요.
잠한숨못자고 다음날 얘기하니 미안하다네요.
근데 그런일이 또있었고 이제는 아침부터 바쁘고 피곤한데 그얘기한다고 짜증내더라구요
저도 똑같은시간에 출근하고 일을합니다. 밤새 얘기하려고 기다린사람은 생각안하고..
결국 오후에 문자로 미안하다고했지만..
벌써이런일이 세번쨉니다. 물론 평소에는 집안일도 잘도와주고 잘해줍니다.
원래 말이없는성격이라서 저혼자 말시키고하지만 이제는 저도 집에서는 말을잘안하게됩니다.
그렇다고 제성격이 좋다는건아니에요.
저도 예민하고 짜증을 많이내는 성격이라 남편이 힘들어할때도있고
미안하다고 자주하긴해요..
근데중요한건 사과하고 미안한걸아는건좋은데.. 앞으로도 계속반복될 이상황을 감당할자신이없어요..
어제는 울고불고난리치는데 또그냥피해서 자더라구요 도저히 못참겠어서 짐챙겨서 나가니까 일어나더니 팔잡고끌어서 결국바닥에넘어지고.. 그러고 또우는데 뭐하는짓이냐고 소리만지르길래
같이소리지르다가 그냥나와버렸습니다.
지금은 나오면그만이지만 아이라도생기면 그땐어떻게해야하나
그리고 저렇게 술먹고 화내는모습을 아이가보면서 크는것도싫고
저도 더는 못할거같아서 이혼하려고합니다..
조언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