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정리를 했다. 년도별로 정리를 하는데 힘들엇던 그 해의 내모습을 보며 진짜 얼굴이 썩었엇군~~하고 잠이들었는데 헐... 엉엉울면서 일어났다. 꿈에서 그때와 같은일을 겪엇기때문.... 몇년이 지나고 , 그때 사진을 보면서도 담담해 질정도로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닌가보다. 요즘들어 성매매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듣고 보는 것만으로도 고역이다 나는 성매매의 피해자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피해를 꽤 오래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완벽히 극복하지는 못했다. 언제쯤 이 악몽에서 완벽히 탈출할수 있을까... 생각하면 괜시리 서글퍼진다. 여기쯤 읽으면 오 몸파는 여자였나? ? 싶을 수도 있겠다. 나는 성을 판적도, 구매 한 적도 없다. 평범하게, 아니 남들보다 조금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던 당당하고 거침없었던 사람이었지. 지금부터 한남충새끼들의 성매매가 얼마나 나쁜짓인지 현실적으로 아야기 해보겟다 그. 사람은 대학교때 부터 만나 4년을 함께하고 결혼을 준비하던 사이였다. 아무것도 없던 철없던 시절부터 불같이 싸우기도 했지만 언제까지나 나의 소울 메이트라고 굳게 믿으며 투닥거리며 웃으며 사랑을 하던 사람. 모든게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그 시절. 즐거운 직장생활 좋은 친구들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연인 그런 내모습이 꽤 멋지다고 생각했다. 어디서나 당당했다. 모든건 한 순간에 무너졌다. 여자의 촉은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그남자 핸드폰으로 샐카를 찍던 그때 온 한통의 스팸문자 뭐 뜨거운밤어쩌고. 순간 흔들리던 그남자의 눈빛이 이상했다. 집요하리만큼 추궁했다. 조상신이 도왓지.. 그 사람의 은행 기록에 술집이있다. 모텔이있다. 현금이 170.000인출되었다. 까도까도 진실이 나오질 않는다. 친구랑 술한잔해서 피곤해서 모텔을갔다. 사실 타지생활이 적적해 들어간 동아리가 있다. 등등.. 믿고싶었지만 그럴수 없었다. 뺨을 몇번을 후려치고 때리고 울었는지 모른다. 죽여버리겠다 니가안죽으면 내가 죽겟다 생난리생난리를 쳐가며 겨우겨우 쥐어짜낸진실. 비겁한 사람. 들통난 마당에 무얼 지키려고 말도 안되는 거짓부렁을 늘어놓았을까. 사단이 나기 1년전즈음부터. 상견례를 했을때즈음부터 회사사람, 학교 동기들과 가던 나이트 안마방 원나잇 썸녀 배신감과 분노는 말을 안해도 알겠지? 그럼 지난 몇년간 내가 겪어온 고통을 1234숫자를 붙여 나열해보겟다. (쓰다보니 감정이 격해져서 글이 뒤죽박죽될거같으므로) 1. 자존감 상실 가장먼저 찾아온것은 여자로서의 자신감 박탈. 내잘못인가..나에게 질렷나..내가 매력이 없나 끝없이 나를 미워하게되는 병신같은 시간. (심지어 내 거기가 헐렁해서 그런가..수술할까 라는 원초적이고 비참한 생각까지함) 또한 나는 사람을 잘 본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평생을 믿고 살아야겟다는 사람이 이따구인데 그것도 알지못 했다니 나도 모자란 사람이다. 내가 미친년이다 나도 똑같다라고 생각함. 결국 정신과약과 심리상담을 병행함.. 2. 병을 얻음 사단이 나기 전부터 한쪽배가 가끔 너무 아팟음 걷다가 자다가 꼬꾸라지며 하혈을 한적도 있었음. 알고보니 혹이있었던것임 at 자궁 (자세한 부위는 생략한다) 수술을 하고 의사가 나만 잠깐 내려오라고 했음. 조직검사결과 원인은 세균이라고(성병은아님) 더러운 세균이 들어가 염증이나고 혹이생긴거라구 좀만 늦었으면 다른쪽으로 전이 될뻔했다고 "앞으로 건전한 성생활을 하라고" 했음. 그렇게 난 문란한 여자 취급을 받고 한쪽은 불임이 되었다. 안그래도 없어진 자존감에 여성의 생식능력 1/2 을 잃다. 현재 여전히 자궁은 좋지않고 덤으로 호르몬문제도 안고살고있다. 산부인과는 정기적으로 꼭가는데 가기전에는 우울하고 무섭고. 엉엉울때가 많다 3. 가족( 특히 엄마..) 솔직히 지난일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해도 지금은 눈물한방을 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가족에게 준 상처를 생각하면 아직도 많이 슬프다. 엄마와 아빠는 내가 망가진 모습을 보실수 밖에 앖었다.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삻어 황급히 병실을 나가던 아빠. 정신나간 딸 엎에서 이야기를 들어주며 맥이고 씻기고 심지어 토도 치우던 우리엄마.. 예정되었던 결혼날에 엄마는 전화로 그렇게 우셨다..... 내가좀 나아질때즈음 엄마에게 우울증이왔다. 물론 절대 너때문이 아니라 그러셨지만 어찌 그게 아닐까. 퇴직을 하시고 지금은 쉬고 계신다. (지금은 괜차느심) 4. 남자와 결혼에 대한 불신 집요하게 인터넷 서핑을 했었다. 유흥의 종류 서비스 순서 가격 후기... 다양하고 더럽고 자극적이며 절망적이었다. 나는 지금 남자친구가 있다. 개똥차가 가고 벤츠로 추정되는 차가온거같다. 하지만 완벽히 믿을수 있을까. 믿어야할까? 결혼은 해야할까? 또 한번당하면 어떡하지? 남자친구는 스파르타식(?)으로 나를 강하게 치유해주고있다. 그러나 좀 나아진다 싶으면 어김없이 터지는 성매매이야기들 영화들 경험담들... 그럼 또다시 의구심의 반복. 가끔 생각한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나? 아무것도 모른체 마냥 행복하게 살아갈수도 있지 않았을까? 이젠 마냥 순수하게 행복하게 살순 없군.. 몸과 마음의 상처를 쓰다듬으며......... 선한눈을 한 비겁한 성매충새끼의 새 연인이된 or 될 그녀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253
(긴글&빡침주의) 성매매가 나에게 준 것..
사진첩 정리를 했다.
년도별로 정리를 하는데
힘들엇던 그 해의 내모습을 보며
진짜 얼굴이 썩었엇군~~하고 잠이들었는데
헐...
엉엉울면서 일어났다.
꿈에서 그때와 같은일을 겪엇기때문....
몇년이 지나고 , 그때 사진을 보면서도
담담해 질정도로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닌가보다.
요즘들어 성매매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듣고 보는 것만으로도 고역이다
나는 성매매의 피해자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피해를
꽤 오래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완벽히 극복하지는 못했다.
언제쯤 이 악몽에서 완벽히 탈출할수 있을까...
생각하면 괜시리 서글퍼진다.
여기쯤 읽으면
오 몸파는 여자였나? ? 싶을 수도 있겠다.
나는
성을 판적도, 구매 한 적도 없다.
평범하게, 아니 남들보다 조금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던
당당하고 거침없었던 사람이었지.
지금부터 한남충새끼들의
성매매가 얼마나 나쁜짓인지
현실적으로 아야기 해보겟다
그. 사람은
대학교때 부터 만나 4년을
함께하고 결혼을 준비하던 사이였다.
아무것도 없던 철없던 시절부터
불같이 싸우기도 했지만
언제까지나 나의 소울 메이트라고 굳게 믿으며
투닥거리며 웃으며 사랑을 하던 사람.
모든게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그 시절.
즐거운 직장생활
좋은 친구들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연인
그런 내모습이 꽤 멋지다고 생각했다.
어디서나 당당했다.
모든건 한 순간에 무너졌다.
여자의 촉은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그남자 핸드폰으로 샐카를 찍던 그때
온 한통의 스팸문자 뭐 뜨거운밤어쩌고.
순간 흔들리던 그남자의 눈빛이 이상했다.
집요하리만큼 추궁했다.
조상신이 도왓지..
그 사람의 은행 기록에
술집이있다.
모텔이있다.
현금이 170.000인출되었다.
까도까도 진실이 나오질 않는다.
친구랑 술한잔해서 피곤해서 모텔을갔다.
사실 타지생활이 적적해 들어간 동아리가 있다.
등등..
믿고싶었지만 그럴수 없었다.
뺨을 몇번을 후려치고 때리고 울었는지 모른다.
죽여버리겠다 니가안죽으면 내가 죽겟다
생난리생난리를 쳐가며 겨우겨우
쥐어짜낸진실.
비겁한 사람.
들통난 마당에 무얼 지키려고
말도 안되는 거짓부렁을 늘어놓았을까.
사단이 나기
1년전즈음부터.
상견례를 했을때즈음부터
회사사람, 학교 동기들과 가던
나이트
안마방
원나잇
썸녀
배신감과 분노는 말을 안해도 알겠지?
그럼 지난 몇년간 내가 겪어온 고통을 1234숫자를
붙여 나열해보겟다.
(쓰다보니 감정이 격해져서 글이 뒤죽박죽될거같으므로)
1. 자존감 상실
가장먼저 찾아온것은 여자로서의 자신감 박탈.
내잘못인가..나에게 질렷나..내가 매력이 없나
끝없이 나를 미워하게되는 병신같은 시간.
(심지어 내 거기가 헐렁해서 그런가..수술할까 라는
원초적이고 비참한 생각까지함)
또한
나는 사람을 잘 본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평생을 믿고 살아야겟다는 사람이
이따구인데 그것도 알지못 했다니
나도 모자란 사람이다. 내가 미친년이다
나도 똑같다라고 생각함.
결국 정신과약과 심리상담을 병행함..
2. 병을 얻음
사단이 나기 전부터
한쪽배가 가끔 너무 아팟음
걷다가 자다가 꼬꾸라지며 하혈을 한적도 있었음.
알고보니 혹이있었던것임 at 자궁
(자세한 부위는 생략한다)
수술을 하고
의사가 나만 잠깐 내려오라고 했음.
조직검사결과
원인은 세균이라고(성병은아님)
더러운 세균이 들어가 염증이나고
혹이생긴거라구
좀만 늦었으면 다른쪽으로 전이 될뻔했다고
"앞으로 건전한 성생활을 하라고" 했음.
그렇게 난 문란한 여자 취급을 받고
한쪽은 불임이 되었다.
안그래도 없어진 자존감에 여성의 생식능력
1/2 을 잃다.
현재
여전히 자궁은 좋지않고
덤으로 호르몬문제도 안고살고있다.
산부인과는 정기적으로 꼭가는데
가기전에는 우울하고 무섭고.
엉엉울때가 많다
3. 가족( 특히 엄마..)
솔직히 지난일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해도
지금은 눈물한방을 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가족에게 준 상처를 생각하면
아직도 많이 슬프다.
엄마와 아빠는 내가 망가진 모습을
보실수 밖에 앖었다.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삻어 황급히 병실을
나가던 아빠.
정신나간 딸 엎에서 이야기를 들어주며
맥이고 씻기고 심지어 토도 치우던 우리엄마..
예정되었던 결혼날에
엄마는 전화로 그렇게 우셨다.....
내가좀 나아질때즈음
엄마에게 우울증이왔다.
물론 절대 너때문이 아니라 그러셨지만
어찌 그게 아닐까.
퇴직을 하시고 지금은 쉬고 계신다.
(지금은 괜차느심)
4. 남자와 결혼에 대한 불신
집요하게 인터넷 서핑을 했었다.
유흥의 종류 서비스 순서 가격 후기...
다양하고 더럽고 자극적이며
절망적이었다.
나는 지금 남자친구가 있다.
개똥차가 가고 벤츠로 추정되는 차가온거같다.
하지만 완벽히 믿을수 있을까.
믿어야할까?
결혼은 해야할까?
또 한번당하면 어떡하지?
남자친구는 스파르타식(?)으로
나를 강하게 치유해주고있다.
그러나
좀 나아진다 싶으면
어김없이 터지는 성매매이야기들
영화들
경험담들...
그럼 또다시 의구심의 반복.
가끔 생각한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나?
아무것도 모른체
마냥 행복하게 살아갈수도 있지 않았을까?
이젠 마냥 순수하게 행복하게 살순 없군..
몸과 마음의 상처를 쓰다듬으며.........
선한눈을 한 비겁한 성매충새끼의
새 연인이된 or 될 그녀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