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택배 살다살다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어이가없네2016.08.24
조회2,322
하하하 살다살다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폰으로 작성하니 오타 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요.

8월 23일
오전 9시 51분. 로젠택배에서 문자가 왔네요.
이른아침 경비실에 물건맡겨놨다구 죄송하다고.
그러고 저는 외출하고 엄마가 저녁 8시에 택배를 찾으러 가셨습니다. 그런데 로젠택배에서 와야할 물건이 안와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경비실에 도착한 물건이 없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근데 답이 없더군요. 오후 8시 16분쯤 문자를 보내서 업무가 끝나셨을꺼라 생각해 기답장기다리다가 그냥 잤습니다.

8웡 24일
오전쯤에 답장 오겠지... 기다리다가 오후 12시까지 기다려도 답장이 안오길래 택배기사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기사님는 매우 바쁜 목소리로 어제 경비실에 안맡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후에 택배가 간다고 했어요. 오후 2시 50분쯤.... 참다참다가 다시 전화했어요. 기사님 언제오시냐고. 그러더니 1시간 후에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시간 19시 50분입니다. 이시간이면 택배업무도 종료되었겠죠. 오늘 하루종일 택배기다렸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제일짜증나는건 택배가 저한테 도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에게 수령받았다고 인터넷 조회에서 나오네요. 이거 사기죄아닌가요?
지금 제 물건이 제대로 택배회사에 도착해있는지도 모르겠고 하루종일 찝찝한 마음에 공부도 제대로 안되고 짜증나네요 ㅠㅠㅠ

내일 로젠택배 회사에 직접 전화를 해야하나.... 고민중이네요. 비슷한 경험들 있으신분들 어떻게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