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조언부탁] 모든말이 거짓말인 오빠

연이2016.08.24
조회100

안녕하세요 진짜 너무너무 고민되는게 있어서 판에 올려요

저희 집은 삼남매예요~~! 큰오빠 저, 그리고 막내동생까지요

그런데 큰오빠때문에 정말 너무 답답해요

큰오빠가 이글을 읽었으면 좋겠는마음, 엄마의 마음고생이 덜어졌으면하는마음,

이런저런 마음으로 글을 써내려갑니다

 

요즘 큰오빠가 사고치는게 너무 많아서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세요.

저 어렸을때부터 오빠가 거짓말하다가 엄마한테 들킨게 한두가지가 아니였는데요

요즘들어서는 그냥 하는 모든말이 거짓말인것같아요

근데 그 거짓말이 너무 진짜같이 실감나게 거짓말들을 잘해요

본인도 얘기하더라구요 친구들도 자기가 거짓말 많이치는거 안다고

그만큼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진실된게 하나도 없을정도로 거짓말을 많이, 잘, 쳐요

엄마도 이제오빠말을 믿지못해요 근데 아들말인데 믿지못하다고 마음아파하세요TT..

한두살도 먹은것도아니고 거짓말투성이에 능력도없고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누가될진 몰라도 새언니될사람이 너무 불쌍해요 TT

 

 

자격증시험본것도 합격했던순간까지 실감나게 자랑을 했는데 자격증이 안나오더라구요

엄마가 확인해보라고 말씀하셨는데 전화해서 확인했더니 학원전산오류 어쩌구저쩌구~

핑계대며 미루고 미루다가 어느날 엄마있는데서 전화하랬더니

엄마랑 저랑 동생이랑 다 있는데서 학원에 전화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막 얘기하는데 엄마가 엄마좀 바꿔달라니까 끊어버렸어요

근데 알고보니 전화하는척 한거예요 눈앞에서..

그리고 참다못한 엄마가 학원에 전화해보고 알아봤떠니 시험본적이 없다더라고요

아침부터 알바간다고 나간사람이

엄마가 저녁에 퇴근하고 알바하는데 간다고 전화하니까 그제서야

자기 알바 그만뒀다고 얘기하고.....그럴거면 아침엔 왜 알바간다고 했는지.,,

또 알바해서 엄마한테 드리는것도아니고 자기가 다 쓰면서 엄마돈은 너무 많이 써요

저희집은 부유한편은아니거든요? 정말평범한데

전20살 넘으면 당연히 부모님 도와드려야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오빠는 부모님돈을 펑펑써요. 핸드폰요금도 엄마가 내주시는데

요금제는 4~5만원인가 그거쓰는데 핸드폰요금이 30만원나왔어요 소액결제로

그러면서 명세서는 숨기고 ,,, 정말 한심하지않나요~~?

무엇보다 툭하면 거짓말치는 습관을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이것도 무슨 병인가요?

제가 여기에 안썼는데 더 큰 거짓말들이 너무 많아요,, 저희오빠어떻게해야하나요?

제가 오빠 제발 엄마한테 잘하자고 얘기하면 전 조용히하래요TT ..

우리가족얘기라 제얼굴침뱉기인것같아서 친구들한텐 험담하지도못해요 조언좀해주세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