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라서 이해부탁드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사회생활 3년차 26살여자입니다. 서울 4년제 나왔구요. 사회생활을 시작한지는 3년차 이네요. 운이 좋게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되어서 사회생활 첫 2년동안은 연봉2900정도로 지내다가 이직한지 3달 되서 이제 연봉 3500 입니다. 대기업은 아니고 중소기업인데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2년동안 실수령 190에서 200정도 받은것 같은데 한달에 꼬박 70만원에서 80만원씩 학자금 대출 갚고 보험 25만원 적금 20만원 전화영어 5만원 데이트 통장 20만원 나름 알뜰하게 생활하면서 나머지는 생활비로 쓰면서 지냈어요. 물론 돈 벌기 시작해서 많이 쓰고 싶었지만 학자금대출 상환이 제 최대목표라서... 첫 월급으로 학자금대출 70 갚았을때 다 이자로 나가서 엄청 속상해서 울었던 기억이 ㅋㅋ 나네요 장학금을 받아서 그래도 4년동안 원금 1900에 이자포함 2200 정도만 대출 했네요 다 상환하고 잠시 쉬고 싶어서 퇴직했습니다. 퇴직하니깐 퇴직금포함해서 700만원정도가 손에 남더라고요. 그래서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사고싶은것도 고민없이 사보고 휴직하는동안 잘쉬고 현재는 새로운 회사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는 240 정도 벌고요. 재형저축 100 적금 30 /3년만기 보험 26 적금 10 / 2년만기 주택청약 5 연금저축 6 177만원을 저축하고 나머지 70만원정도 지출해요 회사가 멀어서 교통비가 15 데이트통장 20 나머지 생활비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것 같은데..... 결론은 내년에 남자친구랑 결혼하기로 했어요 이 상태로 라면 남은돈 포함 지금부터 모으면 결혼때쯤까지 1200정도 (보험빼고) 모을것 같아요. 우선 남자친구랑 저는.부모님의 도움 하나 없이 결혼하기로 했고요. 남자친구가 사택이 나와서 집걱정은 우선 없어요 정말 축복이죠. 근데 2년밖에.못살아요 ㅜㅜ 저는 돈이 다 묶여 있고 남자친구도 모은돈 3000정도 밖에 없어요 . 여기도 다 묶여 있고요. 남친은 차 있고 할부 끝났습니다. 결혼준비는 축의금은 다.부모님.드리기로 했고요 식대는 부모님이 내시기로 하셨어요. 결혼준비 내용 스드메 예식장 신랑 시계 신랑측 어머니 아버지 동생 식때 입을 옷 한벌씩 친정측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언니.옷 신랑 어머니 한복대여 엄마 할머니 한복대여 결혼반지 제 가방 신혼여행(비싸서 동남아 자유여행이나 호주 자유여행)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2년뒤 이사가야해서 가구는 침대 행거 남자친구가 자취해서 쓰던 가전제품 그리고 친구들이 사주기로 한 가전제품 이렇게 시작할건데 아무리 아껴도 2500정도 더라고요. 제고민은 한번뿐인 결혼인데 궁상떨지 말고 화랴하게는.아니더라도 평범하게 예산 3500정도로 준비할지 궁상떨면서라는 표현은.조금 그렇지만 아껴서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식장도 싼 비수기로 2월에 하려고 하거든요. 아는.언니들 뮬어보니깐 신혼여행 보통 1000정도 쓰시더라고요. 사실 학자금 대출 갚으면서 빚이 너무 싫어서 신용카드도 없어요. 결혼하는데 대출 받아서 하는것도 고민이긴 해요. 돈이 다 묶여있으니.... 고민은 아껴서 그래도 빚 최소화 결혼할지? 그래도 쓸때 써서 빚은 늘어나도 괜찮게 결혼생활을 시작할지 ㅜ 고민이네요. 현실적 충고 부탁드려요. 왜이렇게 빨리 결혼하시냐고 하는데 둘이 사이가 너무 좋아요 ♡ 부모님도 허락하셨고 연애한지는 2년 됬어요. 사택은 혼인신고 해야지 나와서 결혼 서두르는것도 있어요.
궁상 아껴서 결혼 vs 한번뿐인 결혼 빚좀 내서 괜찮게 결혼
폰이라서 이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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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생활 3년차 26살여자입니다.
서울 4년제 나왔구요. 사회생활을 시작한지는 3년차 이네요.
운이 좋게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되어서 사회생활 첫 2년동안은 연봉2900정도로 지내다가 이직한지 3달 되서 이제 연봉 3500 입니다. 대기업은 아니고 중소기업인데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2년동안 실수령 190에서 200정도 받은것 같은데
한달에 꼬박 70만원에서 80만원씩 학자금 대출 갚고
보험 25만원
적금 20만원
전화영어 5만원
데이트 통장 20만원
나름 알뜰하게 생활하면서
나머지는 생활비로 쓰면서 지냈어요.
물론 돈 벌기 시작해서 많이 쓰고 싶었지만 학자금대출 상환이 제 최대목표라서...
첫 월급으로 학자금대출 70 갚았을때 다 이자로 나가서 엄청 속상해서 울었던 기억이 ㅋㅋ 나네요
장학금을 받아서 그래도 4년동안 원금 1900에 이자포함 2200 정도만 대출 했네요
다 상환하고 잠시 쉬고 싶어서 퇴직했습니다.
퇴직하니깐 퇴직금포함해서 700만원정도가 손에 남더라고요.
그래서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사고싶은것도 고민없이 사보고 휴직하는동안 잘쉬고 현재는 새로운 회사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는 240 정도 벌고요.
재형저축 100
적금 30 /3년만기
보험 26
적금 10 / 2년만기
주택청약 5
연금저축 6
177만원을 저축하고
나머지 70만원정도 지출해요
회사가 멀어서 교통비가 15
데이트통장 20
나머지 생활비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것 같은데.....
결론은 내년에 남자친구랑 결혼하기로 했어요
이 상태로 라면 남은돈 포함 지금부터 모으면 결혼때쯤까지 1200정도 (보험빼고)
모을것 같아요.
우선 남자친구랑 저는.부모님의 도움 하나 없이 결혼하기로 했고요.
남자친구가 사택이 나와서 집걱정은 우선 없어요
정말 축복이죠. 근데 2년밖에.못살아요 ㅜㅜ
저는 돈이 다 묶여 있고 남자친구도 모은돈 3000정도 밖에 없어요 . 여기도 다 묶여 있고요. 남친은 차 있고 할부 끝났습니다.
결혼준비는
축의금은 다.부모님.드리기로 했고요 식대는 부모님이 내시기로 하셨어요.
결혼준비 내용
스드메
예식장
신랑 시계
신랑측 어머니 아버지 동생 식때 입을 옷 한벌씩
친정측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언니.옷
신랑 어머니 한복대여 엄마 할머니 한복대여
결혼반지
제 가방
신혼여행(비싸서 동남아 자유여행이나 호주 자유여행)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2년뒤 이사가야해서 가구는 침대 행거
남자친구가 자취해서 쓰던 가전제품 그리고 친구들이 사주기로 한 가전제품
이렇게 시작할건데
아무리 아껴도 2500정도 더라고요.
제고민은 한번뿐인 결혼인데 궁상떨지 말고 화랴하게는.아니더라도 평범하게 예산 3500정도로 준비할지
궁상떨면서라는 표현은.조금 그렇지만 아껴서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식장도 싼 비수기로 2월에 하려고 하거든요.
아는.언니들 뮬어보니깐 신혼여행 보통 1000정도 쓰시더라고요.
사실 학자금 대출 갚으면서 빚이 너무 싫어서 신용카드도 없어요.
결혼하는데 대출 받아서 하는것도 고민이긴 해요. 돈이 다 묶여있으니....
고민은 아껴서 그래도 빚 최소화 결혼할지?
그래도 쓸때 써서 빚은 늘어나도 괜찮게 결혼생활을 시작할지 ㅜ 고민이네요.
현실적 충고 부탁드려요.
왜이렇게 빨리 결혼하시냐고 하는데 둘이 사이가 너무 좋아요 ♡ 부모님도 허락하셨고 연애한지는 2년 됬어요.
사택은 혼인신고 해야지 나와서 결혼 서두르는것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