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시절1탄] 오늘은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연타로 한편 더올릴께요.한해가 지나가서 중2때 겪었던 경험담 풀어봅니다.중1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공부도 못하고 잠만 많이 자는 잠팅이 시절이었음 우리집은 이사를 자주 다님... 집이 지지리 못살때도 있었고, 잘살때도 있었는데 잘살때도 1년을 못넘김. 못살때는 1년을 넘기다 못해 몇년간 쭉 못살음 중1때는 어엿한 우리집이었는데 가세가 기울음 그래서 중2때 우리집은 이사를 감 새로 이사간집은 버스가 다니는 큰길가에 있는 80평짜리 앞마당을 갖추고 있는 집이었음 집이 통째로 80평은 아니고 마당이 절반까지는 안되도 꽤 많이 차지함 방4칸에 부엌과 거실이 분리되어있는 넓디넓은 집이었으나 우리집은 아니고 전세로 들어간 집임 부모님이 큰길가에 마당도 있고 이렇게 큰집이 너무 싸게 나왔다고 좋아하심 앞에 살던집은 우리집이었고 새로 이사온집은 전세였지만 어린 나는 그런거 관심없고 오로지 넓고 번듯한 집이 좋았음 마당에는 세퍼트.. 이름은 은비라는 강쥐녀석도 키움 <<<< 집구조를 올릴께요~>>>>그림상태 불량해서 죄송합니다~처음 몇달은 아무일없이 잘살음 근데 이사들어간지 몇달 후부터 마당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은비가 지하입구쪽을 보며 자주 짖음 낮에도 짖고 밤에도 짖음 그럴때마다 우리식구들은 밖에가서 신문지몽둥이로 머리를 톡톡때림 어느날 학교를 갔다온 나는 부모님에게서 묘한 분위기를 느낌 두분이서 수근수근 조용히 말하는데 내가 오니깐 갑자기 조용해짐 " 무슨 얘기중인데 내가 오니깐 아무말 안하는데?"라고 말하니깐 " 아무것도 아니다. 학교 잘 갔다왔나"라며 그냥 말문을 닫으심 그 후로도 계속 부모님은 근심 가득찬 얼굴을 하며 자주 대화를 나누심 물론 나에게나 다른 형제에게도 말안해줌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도 외출해서 안계시고 다른 형제는 방에 들어가 자고 있고 나혼자서 한밤중까지 혼자서 누워서 TV를 시청함 거실에 불도 끄고 한참 재밌게 TV를 보고 있는데 느낌이 갑자기 쏴~ 해짐 그리고 밖에서 은비가 짖어댐..... 눈은 TV를 향해 있었지만 발밑쪽으로 뭔가 움직이는 느낌이 듬 발밑 복도쪽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 복도쪽을 쳐다보니 웬 남자같은 실루엣이 쓱 나오다가 다시 복도안쪽으로 들어가 버림 너무 놀라서 움직일 생각을 못하다가 용기내서 일어나 복도안쪽으로 봤는데 아무도 없음 이때부터 이집에서 놀랄만한 일상이 시작됨 시간이 좀 나서 점심시간 이용해서 글 적었는데 생각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나머지는 틈나는 대로 적어서 빨리 올릴께요^^ 284
내가 경험한 소름돋는 이야기3-1
[중2시절1탄]
오늘은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연타로 한편 더올릴께요.
한해가 지나가서 중2때 겪었던 경험담 풀어봅니다.
중1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공부도 못하고 잠만 많이 자는 잠팅이 시절이었음
우리집은 이사를 자주 다님... 집이 지지리 못살때도 있었고, 잘살때도 있었는데
잘살때도 1년을 못넘김. 못살때는 1년을 넘기다 못해 몇년간 쭉 못살음
중1때는 어엿한 우리집이었는데 가세가 기울음 그래서 중2때 우리집은 이사를 감
새로 이사간집은 버스가 다니는 큰길가에 있는 80평짜리 앞마당을 갖추고 있는 집이었음
집이 통째로 80평은 아니고 마당이 절반까지는 안되도 꽤 많이 차지함
방4칸에 부엌과 거실이 분리되어있는 넓디넓은 집이었으나 우리집은 아니고 전세로 들어간 집임
부모님이 큰길가에 마당도 있고 이렇게 큰집이 너무 싸게 나왔다고 좋아하심
앞에 살던집은 우리집이었고 새로 이사온집은 전세였지만 어린 나는 그런거 관심없고 오로지 넓고
번듯한 집이 좋았음 마당에는 세퍼트.. 이름은 은비라는 강쥐녀석도 키움
<<<< 집구조를 올릴께요~
>>>>그림상태 불량해서 죄송합니다~
처음 몇달은 아무일없이 잘살음
근데 이사들어간지 몇달 후부터 마당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은비가 지하입구쪽을 보며 자주 짖음
낮에도 짖고 밤에도 짖음 그럴때마다 우리식구들은 밖에가서 신문지몽둥이로 머리를 톡톡때림
어느날 학교를 갔다온 나는 부모님에게서 묘한 분위기를 느낌
두분이서 수근수근 조용히 말하는데 내가 오니깐 갑자기 조용해짐
" 무슨 얘기중인데 내가 오니깐 아무말 안하는데?"라고 말하니깐
" 아무것도 아니다. 학교 잘 갔다왔나"라며 그냥 말문을 닫으심
그 후로도 계속 부모님은 근심 가득찬 얼굴을 하며 자주 대화를 나누심
물론 나에게나 다른 형제에게도 말안해줌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도 외출해서 안계시고 다른 형제는 방에 들어가 자고 있고 나혼자서 한밤중까지 혼자서 누워서 TV를 시청함
거실에 불도 끄고 한참 재밌게 TV를 보고 있는데 느낌이 갑자기 쏴~ 해짐
그리고 밖에서 은비가 짖어댐..... 눈은 TV를 향해 있었지만 발밑쪽으로 뭔가 움직이는 느낌이 듬
발밑 복도쪽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 복도쪽을 쳐다보니 웬 남자같은 실루엣이 쓱 나오다가 다시 복도안쪽으로 들어가 버림
너무 놀라서 움직일 생각을 못하다가 용기내서 일어나 복도안쪽으로 봤는데 아무도 없음
이때부터 이집에서 놀랄만한 일상이 시작됨
시간이 좀 나서 점심시간 이용해서 글 적었는데 생각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나머지는 틈나는 대로 적어서 빨리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