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6개월된 30대 초반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곧 제 신랑의 생일이구요 제가 신랑한테 생일날 먹고싶은거 있냐고 물었고 자기가 해준 음식은 다 먹을게 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그래서 결혼하고 첫 생일이다보니 미역국을 아주 맛있게 끓여줄게 라고 제가 말했더니 신랑 하는말이 그전에 A(여사친)집에 들러서 미역국좀 얻어 먹고올게..딱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 순간 뭐? 누구? A집? 왜? 자기가 왜 그집에서 미역국을 얻어먹어? 그것도 유부녀 집에서?
방금 말한 신랑 여사친은 서로 대학동창이고 친하다라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결혼전부터 그런 친구가 있다 라고 존재 정도는 알고 있었고 연애할 당시에는 제앞에서 그 여사친과 연락하는 모습은 거의 본전은 없습니다
또 모르죠 제가 없을때 연락하고 지냈을지....
그 여사친은 심지어 유부녀입니다 저희보다 결혼은 더 빨리했고 아이는 없는걸로 알고 있고 사진으로만 봤는데 키도 크고 상당한 미인형이였구요 대학교때 꽤 인기 많을 타입처럼 보였습니다
헌데 신랑이 대뜸 그집가서 미역국을 얻어 먹고 온다는데 어느 여자가 어이가 없어 하지 않겠나요
진정하고 다시 물었죠 내가 납득할만한 이유가 아니면 좋은소리 안나갈거라고..
그랬더니 저와 결혼전부터 그 여사친과 약속을 한게 있답니다 술자리서 생일 이야기 나오다가 서로 생일 당일날 미역국을 먹어본 기억이 거의 없다 하면서 언젠가 우리끼리 각자 서로에게 생일날 미역국 끓여주자고..
그게 지금이랍니다 (그전엔 뭐하고..) 게다가 둘다 기혼자들 입장인데..제가 지금 이상황에 그 약속을 이행한다는게 말이 되냐고 자기가 지금 솔로냐고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야! 그여자도 유부녀고! 상식적으로 미친소리라고 생각이 안되냐니까
말 함부로 하지 말랍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와...
이번이 첨이자 마지막인거라고 그 여사친 남편은 몇일 출장가서 마침 신랑 생일인거 알고 미역국 먹으러 오라했고 제가 오해할수 있으니 잘 설명하고 오라했답니다
그여자도 미친거지요..헌데 제가 미치겠네요 어후 ..
뭘 설명을 하라했을까요..
신랑 말은 이미 오래전에 약속한거고 그냥 가서 미역국만 먹고 바로 올것이다 니가 이상하게 오해하는거라고
니가 생각하는 그런거 없으니 오바하지 말랍니다
사상이 불순하니까 그런 생각하는거라네요
그래서 제가 그 여사친 신랑은 이 사실을 알고 있냐고 물었더니 아마 여사친이 잘 설명 했을거라고 나보다 더 쿨한 남자라 들었기에 아마 허락했을거라고..
(미친놈아..어휴)
전 그냥 그순간 영화 베테랑의 유아인으로 빙의 된줄 알았어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한 5분간 말이 안나왔습니다 제가 말하길 자기 원래 이런사람이였나? 남들한테 물어보자 그게 상식적인 행동인지 아닌지..내가 싫다는데도 그집에 가는순간 끝인줄 알라고 엄포했죠
신랑은 자기 만나기전부터 약속한거라고 미역국만 먹고 오겠다는데 왜이리 말이 안통하냐고..제가 일단 네이트판에 올려보겠다 제3자 이야기 들어보자니까 거긴 다 여자들이라 자기편만 들걸? 그래도 올려보라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분명한건 이 글 같이 볼겁니다 누구편 누구편이 아니라 진짜 객관적으로 지적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제가 오바하고 유난떤거면 신랑한테 사과하겠지만
신랑이 틀린거라면..글쎄요 지금도 너무 답답하고 실망한 상태라 같이 사는건 어려울것 같습니다 신랑은 이런걸로 이혼 이야기 나오냐고 어처구니 없어하겠지만...
남편이랑 같이 볼겁니다 여사친 문제..
곧 제 신랑의 생일이구요 제가 신랑한테 생일날 먹고싶은거 있냐고 물었고 자기가 해준 음식은 다 먹을게 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그래서 결혼하고 첫 생일이다보니 미역국을 아주 맛있게 끓여줄게 라고 제가 말했더니 신랑 하는말이 그전에 A(여사친)집에 들러서 미역국좀 얻어 먹고올게..딱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 순간 뭐? 누구? A집? 왜? 자기가 왜 그집에서 미역국을 얻어먹어? 그것도 유부녀 집에서?
방금 말한 신랑 여사친은 서로 대학동창이고 친하다라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결혼전부터 그런 친구가 있다 라고 존재 정도는 알고 있었고 연애할 당시에는 제앞에서 그 여사친과 연락하는 모습은 거의 본전은 없습니다
또 모르죠 제가 없을때 연락하고 지냈을지....
그 여사친은 심지어 유부녀입니다 저희보다 결혼은 더 빨리했고 아이는 없는걸로 알고 있고 사진으로만 봤는데 키도 크고 상당한 미인형이였구요 대학교때 꽤 인기 많을 타입처럼 보였습니다
헌데 신랑이 대뜸 그집가서 미역국을 얻어 먹고 온다는데 어느 여자가 어이가 없어 하지 않겠나요
진정하고 다시 물었죠 내가 납득할만한 이유가 아니면 좋은소리 안나갈거라고..
그랬더니 저와 결혼전부터 그 여사친과 약속을 한게 있답니다 술자리서 생일 이야기 나오다가 서로 생일 당일날 미역국을 먹어본 기억이 거의 없다 하면서 언젠가 우리끼리 각자 서로에게 생일날 미역국 끓여주자고..
그게 지금이랍니다 (그전엔 뭐하고..) 게다가 둘다 기혼자들 입장인데..제가 지금 이상황에 그 약속을 이행한다는게 말이 되냐고 자기가 지금 솔로냐고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야! 그여자도 유부녀고! 상식적으로 미친소리라고 생각이 안되냐니까
말 함부로 하지 말랍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와...
이번이 첨이자 마지막인거라고 그 여사친 남편은 몇일 출장가서 마침 신랑 생일인거 알고 미역국 먹으러 오라했고 제가 오해할수 있으니 잘 설명하고 오라했답니다
그여자도 미친거지요..헌데 제가 미치겠네요 어후 ..
뭘 설명을 하라했을까요..
신랑 말은 이미 오래전에 약속한거고 그냥 가서 미역국만 먹고 바로 올것이다 니가 이상하게 오해하는거라고
니가 생각하는 그런거 없으니 오바하지 말랍니다
사상이 불순하니까 그런 생각하는거라네요
그래서 제가 그 여사친 신랑은 이 사실을 알고 있냐고 물었더니 아마 여사친이 잘 설명 했을거라고 나보다 더 쿨한 남자라 들었기에 아마 허락했을거라고..
(미친놈아..어휴)
전 그냥 그순간 영화 베테랑의 유아인으로 빙의 된줄 알았어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한 5분간 말이 안나왔습니다 제가 말하길 자기 원래 이런사람이였나? 남들한테 물어보자 그게 상식적인 행동인지 아닌지..내가 싫다는데도 그집에 가는순간 끝인줄 알라고 엄포했죠
신랑은 자기 만나기전부터 약속한거라고 미역국만 먹고 오겠다는데 왜이리 말이 안통하냐고..제가 일단 네이트판에 올려보겠다 제3자 이야기 들어보자니까 거긴 다 여자들이라 자기편만 들걸? 그래도 올려보라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분명한건 이 글 같이 볼겁니다 누구편 누구편이 아니라 진짜 객관적으로 지적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제가 오바하고 유난떤거면 신랑한테 사과하겠지만
신랑이 틀린거라면..글쎄요 지금도 너무 답답하고 실망한 상태라 같이 사는건 어려울것 같습니다 신랑은 이런걸로 이혼 이야기 나오냐고 어처구니 없어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