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거짓말 ㅠㅠ어떻게해야될까요..?

알려줘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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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남입니다..여친은 23살이구요..여친이랑은 2년조금넘었고요..공부때문에 서울로와서 장거리연애로 되었답니다.. 사건의 발달은 여친이 친구랑 술마실약속을잡았다고 하더군요..고딩때 여자인친구와... 그래서 알았다했더니... 갑자기취소가되었다그러더군요..그래서 그러려니 했다가..그날몸이안좋아서 좀일찍 집에가는길에 잔화했더니 계속안받더라고요..그래서 톡을햇더니 술을마시고있다그러길래..취소됫다며?이러니깐..다시만나기로해서 마시고잇다고..약간쫌 느낌이쎄해서~사진좀찍어보라니깐(원래 떠나기전에 서로 술자리같은약속있으면 서로찍어주기로함.)자기다리만나오게찍었는데 상대방이나오는데..배가 너무 볼록하더라고요.여자인게안믿겨지게끔..계속 물어보니깐 여친이 그만하자 그래서 헤어져있었습니다..생일전날이었는데..ㅠㅠ그러고 다음날 다시 미안하다고 자기가정말잘하겟다고 용서를빌더군요..그래서 일단생각을좀해보자 서로..그렇게지내고있는데..궁금해서 뭐하냐물으니 여친이 친구를만낫다고 하더군요..그때 너 저번에만낫자나 이러니깐 당황하길래..사실대로말하라하니깐..저번엔 아는남자동생이랑 술마신거였다고..참...그때의충격이란..남자아니라고 그렇게뭐라하고 그만하자하더니..자기가정말잘하고 앞으로는 이런일절대없게끔할테니깐 한번만 봐달라고 하더군요..근데 여친이 예전에도 남자들이랑 몰래 연락하고 하다가 걸린 과거이력이있어서..근데또..막상그만두려니깐 배려해줫던것들이랑 맞춰줫던것들이랑 떠올리고..얘만큼날좋아해준얘도 없엇는데..생각하면..참..어떻게해야될지를모르겟어요 ㅠㅠ 용서를하고한번더기회를줘야되는걸까요?아니면 그냥 끝내는게맞는걸까요...?? 여성분들이 댓글다실때 뭔생각으로그랬는지좀 알려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