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3여학생입니다. 가족은 엄마와 나 동생입니다.아빠는 몇년전에 집을 나가셨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엄마가 나가라고 하셨습니다.이유는 불륜, 도박도 아무것도 아니라 단지 교육방식의 차이와 시어머니와 며느리사이였습니다. 엄마는 초등학교선생님으로써 교육을 무척 중요시여기셨습니다.그래서 동생과 나에게 유치원때부터 영어학원을 보내시며 공부시키셨습니다.그러나 아빠는 공부보다는 행복하면 된다라는 기준이셔서 항상 두분이 싸우셨습니다. 더군다나 친할머니와 고모들이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를 미워하셔서 엄마는 많이 힘드셨는데아빠가 그때마다 할머니편을 들어서 더 속상하셨답니다.그래서 결국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싸우시다가 엄마가 나가라고 소리지르셨고 나가셨습니다. 하지만 아빠를 많이 좋아했던 전 항상 그 일로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투정을 부리거나 화를 냈습니다. 엄마때문에 아빠가 나갔다고.. 이제 다신 못본다고..지금생각하면 엄마도 힘드셨을텐데 왜 그런말을 한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제가 매일매일 울고 슬퍼하니 엄마는 어쩔수없이 아빠를 다시 집으로 불러서 주말이라도 와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같이 있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그때가 중1때였습니다. 그 뒤로 매주주말마다 아빠가 오셔서 같이 놀고아직완전히 집에 들어오신건 아니시지만 행복했습니다.몇주전에 같이 괌에 가족여행까지 갔다왔습니다.그런데 행복해한건 우리뿐이었나봅니다. 엄마는 아빠를 만나실때마다 억지웃음을 지어보이시며항상 기뻐보이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몇일전, 제가 공부하는터라 스마트폰이없어서 엄마폰으로 게임하곤합니다.그날도 엄마폰으로 게임을 하던도중 라인으로 톡이 왔습니다.엄마는 라인이 아닌 카톡을 쓰시기에 조금 의문점이 들기도 하였지만금세 잊어버리고 다시 게임을 하였는데 그 뒤로도 계속 톡이 왔습니다. 톡이 너무 많이 와서 시끄러웠던 전 소리를 없애기 위해 라인에 들어갔습니다.그런데 이상한 이름의 한분이 엄마한테 친근한 말투로 톡이 온겁니다. 솔직히 이럴때 마음대로 보면 안되는데 왠지 모르게 궁금해지는게 사람마음이 잔슴..그래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어떤남자가 엄마한테 자기셀카를 보내고 막 하트를 보내고 한겁니다.순간 머리가 어질하면서 이게 뭐지..? 란 생각밖에 안났습니다.더 웃긴건..ㅋㅋㅋ 그 남자가 제 초딩때 음악쌤이었습니다.. 엄마와 저와 그 음악쌤이 다 같은 초였고 게다가 엄마와 그 음악쌤은다른학교에서도 같이 근무한적이 있는 친한 사이였습니다.그래서 자주 그 분과 밥도먹기도하고 영화도 보여주고 왠일인지 잘해줬습니다.단지 엄마랑 같은학교근무했다는 이유로,.. 그런데 그 음악쌤이 엄마한테 하트를 보내고 엄마가 톡을 빨리 읽지않자애정이 식었네라는 둥 이상한 말을 보냈습니다.순간적으로 이 톡을 캡쳐해서 저에게 보냈습다.물론 증거는 다 없애구요. 음악쌤 라인앨범에 드가니 엄마랑 같이 둘이 놀러가서 찍은 사진도 있고 하더라구요.게다가 왠지 엄마가 이틀이나 3일에 한번꼴로 꼭 밤7시에 나가서 10시정도에들어오시는 게 엄마는 친구를 만나다고 하셨는데왠지 그것도 이 음악쌤이 아닐까 싶네요. 그 톡과 사진을 본 뒤로 미칠것 같았습니다.더군다나 아빠가 아직 완전히 이혼도 하지 않았는데..그래서 일주일전 엄마에게 솔직하게 다 털어놨습니다. 엄마는 무슨 이상한 소리나고 하시더라구요.라인톡이랑 사진까지 보여드리면서 이거 오늘아침에 톡했다고시간이 나와있는데 왜 거짓말하세요..라며 솔직하게 말해주길바라면서도 솔직하게 말하면 너무 실망해서 견딜수 없을것같아 오묘한 감정이 뒤섞였습니다. 엄마는 그거 작년 오늘날짜라며 거짓말을 계속 하셨고 사진도 그냥 자기가 친구랑 간거 준거라네요.하트는 ..ㅋ 선생님이 제자한테 사랑한다고 한거라 같다고했나..?ㅋㅋ 심지어 초딩때 아무한테도 말못했던.. 초딩때 음악쌤이 동생과 저한테 먹고싶은것도 사고싶은것도 다 사주시고같이 놀러도 가자고 만날 그러시고나중엔 집까지 와서 저녁에 같이 밥까지 먹으면서아빠행새.. 언제는 제가 갖고싶어했던 테블릿 pc를 컴퓨터에 달아주신다면서저희집에 와놓고서는(당시 전 영어학원에 가있었습니다.)제가 학원에서 돌아오니 같이 침대에 누워있다 벌떡 급하게일나시면서 안경을 끼시며 아무렇지도 않게 "어..? 왔니?" 소름.. 아빠가 주말만 오신다고 x나 막나가네. (너무 화나서 그래요. 죄송합니다.)라고 생각까지 했습니다. 이제보니 다 짠거 같기도 하고.. 아빠한테 나가라한것도왠지모르게 음악쌤과 너무 가까워진것도,,어쨌든 엄만 오히려 저에게 자기를 의심하냐며 화를 냅니다. 아빠가 이혼하는것까진 이해하겠지만 그전부터 그 쌤을 만나고 있어서 그랬던 거라면 어떡해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말해주세요. 이정도 친구사이에 괜찮나요? 아니면 불륜이 맞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ㅠ
엄마의 불륜..?
엄마는 초등학교선생님으로써 교육을 무척 중요시여기셨습니다.그래서 동생과 나에게 유치원때부터 영어학원을 보내시며 공부시키셨습니다.그러나 아빠는 공부보다는 행복하면 된다라는 기준이셔서 항상 두분이 싸우셨습니다.
더군다나 친할머니와 고모들이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를 미워하셔서 엄마는 많이 힘드셨는데아빠가 그때마다 할머니편을 들어서 더 속상하셨답니다.그래서 결국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싸우시다가 엄마가 나가라고 소리지르셨고 나가셨습니다.
하지만 아빠를 많이 좋아했던 전 항상 그 일로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투정을 부리거나 화를 냈습니다. 엄마때문에 아빠가 나갔다고.. 이제 다신 못본다고..지금생각하면 엄마도 힘드셨을텐데 왜 그런말을 한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제가 매일매일 울고 슬퍼하니 엄마는 어쩔수없이 아빠를 다시 집으로 불러서 주말이라도 와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같이 있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그때가 중1때였습니다.
그 뒤로 매주주말마다 아빠가 오셔서 같이 놀고아직완전히 집에 들어오신건 아니시지만 행복했습니다.몇주전에 같이 괌에 가족여행까지 갔다왔습니다.그런데 행복해한건 우리뿐이었나봅니다.
엄마는 아빠를 만나실때마다 억지웃음을 지어보이시며항상 기뻐보이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몇일전, 제가 공부하는터라 스마트폰이없어서 엄마폰으로 게임하곤합니다.그날도 엄마폰으로 게임을 하던도중 라인으로 톡이 왔습니다.엄마는 라인이 아닌 카톡을 쓰시기에 조금 의문점이 들기도 하였지만금세 잊어버리고 다시 게임을 하였는데 그 뒤로도 계속 톡이 왔습니다.
톡이 너무 많이 와서 시끄러웠던 전 소리를 없애기 위해 라인에 들어갔습니다.그런데 이상한 이름의 한분이 엄마한테 친근한 말투로 톡이 온겁니다.
솔직히 이럴때 마음대로 보면 안되는데 왠지 모르게 궁금해지는게 사람마음이 잔슴..그래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어떤남자가 엄마한테 자기셀카를 보내고 막 하트를 보내고 한겁니다.순간 머리가 어질하면서 이게 뭐지..? 란 생각밖에 안났습니다.더 웃긴건..ㅋㅋㅋ 그 남자가 제 초딩때 음악쌤이었습니다..
엄마와 저와 그 음악쌤이 다 같은 초였고 게다가 엄마와 그 음악쌤은다른학교에서도 같이 근무한적이 있는 친한 사이였습니다.그래서 자주 그 분과 밥도먹기도하고 영화도 보여주고 왠일인지 잘해줬습니다.단지 엄마랑 같은학교근무했다는 이유로,..
그런데 그 음악쌤이 엄마한테 하트를 보내고 엄마가 톡을 빨리 읽지않자애정이 식었네라는 둥 이상한 말을 보냈습니다.순간적으로 이 톡을 캡쳐해서 저에게 보냈습다.물론 증거는 다 없애구요.
음악쌤 라인앨범에 드가니 엄마랑 같이 둘이 놀러가서 찍은 사진도 있고 하더라구요.게다가 왠지 엄마가 이틀이나 3일에 한번꼴로 꼭 밤7시에 나가서 10시정도에들어오시는 게 엄마는 친구를 만나다고 하셨는데왠지 그것도 이 음악쌤이 아닐까 싶네요.
그 톡과 사진을 본 뒤로 미칠것 같았습니다.더군다나 아빠가 아직 완전히 이혼도 하지 않았는데..그래서 일주일전 엄마에게 솔직하게 다 털어놨습니다.
엄마는 무슨 이상한 소리나고 하시더라구요.라인톡이랑 사진까지 보여드리면서 이거 오늘아침에 톡했다고시간이 나와있는데 왜 거짓말하세요..라며 솔직하게 말해주길바라면서도 솔직하게 말하면 너무 실망해서 견딜수 없을것같아 오묘한 감정이 뒤섞였습니다.
엄마는 그거 작년 오늘날짜라며 거짓말을 계속 하셨고 사진도 그냥 자기가 친구랑 간거 준거라네요.하트는 ..ㅋ 선생님이 제자한테 사랑한다고 한거라 같다고했나..?ㅋㅋ
심지어 초딩때 아무한테도 말못했던.. 초딩때 음악쌤이 동생과 저한테 먹고싶은것도 사고싶은것도 다 사주시고같이 놀러도 가자고 만날 그러시고나중엔 집까지 와서 저녁에 같이 밥까지 먹으면서아빠행새..
언제는 제가 갖고싶어했던 테블릿 pc를 컴퓨터에 달아주신다면서저희집에 와놓고서는(당시 전 영어학원에 가있었습니다.)제가 학원에서 돌아오니 같이 침대에 누워있다 벌떡 급하게일나시면서 안경을 끼시며 아무렇지도 않게 "어..? 왔니?"
소름.. 아빠가 주말만 오신다고 x나 막나가네. (너무 화나서 그래요. 죄송합니다.)라고 생각까지 했습니다.
이제보니 다 짠거 같기도 하고.. 아빠한테 나가라한것도왠지모르게 음악쌤과 너무 가까워진것도,,어쨌든 엄만 오히려 저에게 자기를 의심하냐며 화를 냅니다.
아빠가 이혼하는것까진 이해하겠지만 그전부터 그 쌤을 만나고 있어서 그랬던 거라면 어떡해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말해주세요. 이정도 친구사이에 괜찮나요? 아니면 불륜이 맞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