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제발 도와주세요

000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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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앞둔 고3학생입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지금 문이과 전교 1,2,3등을 수업을 듣지않게하고 등교후부터 보충학습시간까지 자습실에서 쭉 자습을 시킵니다.

하지만 교실에 남아있는 학생들에게는 교장선생님이 수능 3주 전까지 자습을 주지말라고 하셨다고 하시며 수업을 진행하십니다.

이 점을 불합리하게 여긴 친구들이 선생님께 의문을 제기했지만 '너희는 앉아있지도 못할것 아니냐' '올해는 서울대를 가야하지않겠냐'는 식으로 저희 의견을 묵살하셨습니다.

여름방학보충도 독서실을 다니며 스스로 공부하겠다는 친구들 붙잡아두고 보충수업을 듣게했으면서 그 친구들은 지금 처럼 수업을 듣지않고 자습을 하게하셨습니다.

지금까지 그친구들에게로 가는 많은 혜택들 어느정도 이해하며 지켜봤지만 수업을 빠지고 자습하게하면서저희는 자습을 하지못하게 하는 것은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업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출석부에 출석한 것으로 된 것은 조작아닌가요?

게다가 3학년 담임 선생님들이 6명의 학생들을 수시로 상담해주면서 각 반 학생들에게는 소홀히 하셔서 다들 억울함을 호소하고있습니다.

저희가 이런 상황을 해결할 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이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저희가 잘못된것일까요? 선생님들이 잘못된것이 아니라는 것처럼 말씀하셔서 이런 상황에 의문을 품는 제가 잘못된 건 아닌지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