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남친과는 2년 조금 넘게 만났구요.. 이사랑은 여기까지인가 정말 많이 고민하고있어요.. 저는 원래 1년 만나 결혼 하고싶어했던 여자였습니다. 어렸을때도 일찍 결혼하고 싶었었죠 그런데 벌써 28살이 됐네요.... 남자는 저보다 2살 어린 26살입니다.남자 직업은 차 정비사,, 모아둔 돈 5백만원정도? 도 안될거에요...... (직장생활한지 2년 넘었지만 교육이 중간중간 있어 월급을 100% 받지 못하다, 두달전부터 100%로 월급을 받고 있어요) 남자 가족 엄마는 제주도에서 혼자 계시고, 아빠는 새아빠. 새아빠와 단둘이 살고있는 외동입니다 엄마가 술/담배 하시고 술드시면 그렇게 새벽이든 전화와서는 울면서 아들 보고싶다고 한다더라고요 근데 그게 정말 보고싶고 같이 못있는거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이 아니고아들한테 카드값 내야하는데 돈이없다고 2백만원만 빌려달라고 하질 않나,귤농장 하시는데 수박을 더 하겠다며 남편과, 아들한테 상의도 없이 더 키우셨나봐요..땅을 산건지 어떤건지는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그거때문에 돈도 없다고 남자가 이번에 차를 사게 됐어요 직업도 직업인지라, 운전연습도 필요했고 여친때문도있었을거고요..엄마가 차 사준다고 했다가 돈이 없어 좀 미루자 했다가 결국 사긴샀는데그 할부도 지금은 남자가 내고 잇어요엄마가 돈없다고 하니... 또 남자가 엄마한테 전화를 먼저 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엄마가 술먹고는 싸기지 없다 넌 내자식도 아니다 이제 성인이니 너 혼자 살아라엄마는 할도리 다했다 이제 나가서 살아라 뭐이런식의 문자가 왔는데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래서 남자가 나간다고 했다네요 엄마도 엄마도리 못하고 있고 나도 아들도리 못한다고 안한다고... 무슨 엄마가 이러냐면서.... 여러 사건들이 정말 많지만... 암튼 상황은 이런데,,, 저는 솔직히 30전에 결혼하고 싶고남자 돈없어도 시집살이 해도 상관없다 생각하는데 남자는 싫은가봐요결혼해도 남자는 엄마 버리고 남남으로 살수있을거 같아 보이지만.. 그래도 피는 어디가겠어요나중에 부모 모셔야하고, 결혼했는데 시부모님들이 혹시나 저한테가지 돈달라고 하실것같아 걱정도되고... 이결혼... 아니 이 연애 이 만남.. 이제는 헤어지고 싶네요... 어떻게 헤어지자고 얘기를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에휴... 심난한 요즘이네요 긴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2년 조금 넘게 만난 남자와 헤어지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남친과는 2년 조금 넘게 만났구요.. 이사랑은 여기까지인가 정말 많이 고민하고있어요..
저는 원래 1년 만나 결혼 하고싶어했던 여자였습니다.
어렸을때도 일찍 결혼하고 싶었었죠 그런데 벌써 28살이 됐네요....
남자는 저보다 2살 어린 26살입니다.
남자 직업은 차 정비사,, 모아둔 돈 5백만원정도? 도 안될거에요...... (직장생활한지 2년 넘었지만 교육이 중간중간 있어 월급을 100% 받지 못하다, 두달전부터 100%로 월급을 받고 있어요)
남자 가족 엄마는 제주도에서 혼자 계시고, 아빠는 새아빠. 새아빠와 단둘이 살고있는 외동입니다
엄마가 술/담배 하시고 술드시면 그렇게 새벽이든 전화와서는 울면서 아들 보고싶다고 한다더라고요
근데 그게 정말 보고싶고 같이 못있는거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이 아니고
아들한테 카드값 내야하는데 돈이없다고 2백만원만 빌려달라고 하질 않나,
귤농장 하시는데 수박을 더 하겠다며 남편과, 아들한테 상의도 없이 더 키우셨나봐요..
땅을 산건지 어떤건지는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그거때문에 돈도 없다고
남자가 이번에 차를 사게 됐어요 직업도 직업인지라, 운전연습도 필요했고 여친때문도있었을거고요..
엄마가 차 사준다고 했다가 돈이 없어 좀 미루자 했다가 결국 사긴샀는데
그 할부도 지금은 남자가 내고 잇어요
엄마가 돈없다고 하니... 또 남자가 엄마한테 전화를 먼저 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엄마가 술먹고는 싸기지 없다 넌 내자식도 아니다 이제 성인이니 너 혼자 살아라
엄마는 할도리 다했다 이제 나가서 살아라 뭐이런식의 문자가 왔는데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래서 남자가 나간다고 했다네요 엄마도 엄마도리 못하고 있고 나도 아들도리 못한다고 안한다고... 무슨 엄마가 이러냐면서....
여러 사건들이 정말 많지만... 암튼 상황은 이런데,,, 저는 솔직히 30전에 결혼하고 싶고
남자 돈없어도 시집살이 해도 상관없다 생각하는데 남자는 싫은가봐요
결혼해도 남자는 엄마 버리고 남남으로 살수있을거 같아 보이지만.. 그래도 피는 어디가겠어요
나중에 부모 모셔야하고, 결혼했는데 시부모님들이 혹시나 저한테가지 돈달라고 하실것같아 걱정도되고...
이결혼... 아니 이 연애 이 만남.. 이제는 헤어지고 싶네요... 어떻게 헤어지자고 얘기를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에휴... 심난한 요즘이네요
긴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