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입양고민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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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이번여름 모두 어떻게 지냈는지요.

 

털옷을 입은 동물들도 예외는 아니겠지만 장모종인 우리 고양이 앤은 더위를 많이타서

 

여름이면 냉장고에서 10-20 분씩 들어갔다 안나올정도로 냉장고를 사랑했더랬지요.

 

8월이 오기전에 발톱을 혼자서는 깎을수가 없어서 미용맡기길 얼마나 잘했는지

 

여름을 보내면서 스스로에게 음청 칭찬해주었슴.

 

 

혹시 발톱 잘 자르는 비결있으면 공유좀 부탁할께요.

 

앤하고는 첨부터 같이 산게 아니라서 아직 서로를 완전하게 받아들이진 않은거 같아요.

 

벌써 같이산지도 3년이 되가네요.

 

전 3년 전이나 지금이나 앤한테 물려가면서 발톱을 자르고 있었는데 얼마전 형부가(고양이사준)

 

스타킹이나 넥카라 씌우고 해보라고 하더라고요.본인도 그렇게 잘라줬었다고.

 

난 왜 이제야 말하냐고 했고 (불쌍한 내손 ㅠ.ㅠ . 얼굴도 몇번이나 맞았는데 ㅠ.ㅠ)

 

스타킹부터 해봤슴.첨엔 가만 있었는데 두번째 씌우니까 도망.스타킹이 잘 보이는지 또 물려고함

 

넥카라는 아직 안사봤는데 그거 보는순간 도망갈테고 씌우는게 더 힘들거 같아요.

 

발톱자르는걸 왜케 싫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무조건 도망가요.

 

 

 

 

 

입양.업둥이......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아직까진 간택은 안됐습니다.(나도 간택 원함)

 

아직은 고양이 앤과 함께 새로 이사간 집에서 자~알 살고 있어요~

 

사진 몇개 올리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