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즐겨 읽는 23살 女입니다.현 남친은 저보다 두살 위구요. 저희는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어요. 저는 학교때문에 타지방에서 자취하고 있구요.일주일에 한번정도 남친이 오곤 해요. 사건은 어제 ㅠ아침에 남친이 와서, 집에 있으라하고 알바하러 갔는데문자가 온거예요."몇시에오냐?할말도있고해서"...뭐지. 집에 못둘거 둔거 없는데 뭐라도 봤나. 하는 생각이 퍼뜩 들더군요.돌아와보니 벽에 기대 책만 읽는 남친과 테이블 위에 놓여진 쪽지한장. [노트북 하다 외장하드에 옛날사진이라도 볼까해서 들어갔는데,예전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이 많더라.미련이 남아서 놔둔거라고 생각하진 않아.하지만 모텔 찍은 사진은 좀...기분이 많이 안좋네.] 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무슨 사진인가 해서 봤더니 예전남친이랑 갔던 곳이 예뻐서 배경으로 셀카한거였어요.(물론, 옷 다 갖춰 입고)뒤에는 수건에 ㅇㅇM.T라고 적혀있었던게 문제-_-.. 아무튼 그러고 계속 무뚝뚝한 상태입니다.물론 사진같은건 보는 앞에서 다 지웠구요. 이미 다 지난일이고 털어버리고 싶고, 그러라고 하고 싶지만저같아도 기분나쁠일이라 미안하단 말밖에 못하겠더군요.근데, 시간이 흐르더라도 계속 생각날테고나는 잊더라도 그 사람은 계속 신경쓸텐데 싶어서 찜찜합니다 ㅠ 아, 어떻게 해야할지..솔직히 과거야 비슷하겠지만, 눈으로 확인했다는게...제가 당당하게 해야 할까요?아니면 계속 비위를 맞춰줘야하는걸까요..
지켜요
톡을 즐겨 읽는 23살 女입니다.
현 남친은 저보다 두살 위구요. 저희는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어요.
저는 학교때문에 타지방에서 자취하고 있구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남친이 오곤 해요.
사건은 어제 ㅠ
아침에 남친이 와서, 집에 있으라하고 알바하러 갔는데
문자가 온거예요.
"몇시에오냐?할말도있고해서"
...뭐지. 집에 못둘거 둔거 없는데 뭐라도 봤나. 하는 생각이 퍼뜩 들더군요.
돌아와보니 벽에 기대 책만 읽는 남친과 테이블 위에 놓여진 쪽지한장.
[노트북 하다 외장하드에 옛날사진이라도 볼까해서 들어갔는데,
예전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이 많더라.
미련이 남아서 놔둔거라고 생각하진 않아.
하지만 모텔 찍은 사진은 좀...
기분이 많이 안좋네.]
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무슨 사진인가 해서 봤더니
예전남친이랑 갔던 곳이 예뻐서 배경으로 셀카한거였어요.
(물론, 옷 다 갖춰 입고
)
뒤에는 수건에 ㅇㅇM.T라고 적혀있었던게 문제-_-..
아무튼 그러고 계속 무뚝뚝한 상태입니다.
물론 사진같은건 보는 앞에서 다 지웠구요.
이미 다 지난일이고 털어버리고 싶고, 그러라고 하고 싶지만
저같아도 기분나쁠일이라 미안하단 말밖에 못하겠더군요.
근데, 시간이 흐르더라도 계속 생각날테고
나는 잊더라도 그 사람은 계속 신경쓸텐데 싶어서 찜찜합니다 ㅠ
아,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히 과거야 비슷하겠지만, 눈으로 확인했다는게...
제가 당당하게 해야 할까요?
아니면 계속 비위를 맞춰줘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