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평범한 남자 대학생입니다. 저한테는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과도 다르지만 제가 여자친구한테 반해서 마침 여자친구와 같은과 였던 제 고등학교 친구한테 수도없이 부탁해서 결국 소개를 받고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성격도 밝고 생활력도 강해서 배울점도 많은 여자친구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거하고 사랑하는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좋아하는 감정이 커져서 그게 사랑으로 바뀐다고 생각하거든요.제가 이 친구를 사랑한다고 생각하게 된게 저는 친한친구한테도 제 속얘기는 안하는데 여자친구한테 만큼은 그런걸 터놓고 얘기할 수 있게 된거 였습니다.여자친구 역시 자신의 속얘기를 잘안하는 편이지만 점점 마음을 여는게 느껴지더라구요.그러다 제가 여자친구에게 부모님에 대한걸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대답을 못하더라구요.요즘같은 세상에 그런건 크게 문제될일이 아니여서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저도 넘겼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여자친구가 가족얘기를 해주더라구요.밑으로 남동생하나 여동생하나가 있고 부모님은 어렸을 때 이혼하시고 지금은 고모집에 신세를 지고 있다고 했습니다.여자친구는 첫째니 그 부담감이 두 동생들 보다 컷을텐데 잘 이겨내고 있는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고마웠습니다. 양육권은 아버지가 갖고 있으시고 어머니하고는 연락도 안된다고 합니다.그런데 저는 집안형편이 넉넉하지는 않아도 남부럽지 않게 사랑받으며 자라서 그런지 아버지와 교류가 없는 여자친구가 이해가 되지않아서 여자친구한테 아버지한테 전화라도 가끔 드리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의 그런 행동을 후회할만한 얘기를 여자친구한테 듣게 되었습니다.여자친구가 어렸을 때 부터 가정폭력을 당했던 것 입니다.어머니 역시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도망치다시피 이혼을 했던거구요.어머니가 떠난 집에는 더 심한 가정폭력만 남게 되었고 두 동생과 함께 기나긴 시간동안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합니다.그러던중에 자살까지 생긴각한적도 수차례있었다고 하내요.그리고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여동생에게 성추행까지 했다고 합니다.저도 사람이고 남자인지라 더 심각한거는 당하지 안았냐고 물어봤습니다.물어본게 정말 후회가 만이 되기는 하지만 저 혼자 생각하게 되면 견디기 힘들것 같아서 말입니다.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항해서 거기까지는 당하지는 않았다고 하더라구요.당연히 여자친구를 믿어야 되지만 여전히 그 부분에서는 마음이 개운하지 않내요.훗날 이 문제 때문에 여자친구에게서 마음이 떠날까봐 무섭기도 합니다.그래도 저보다 수천수만배는 힘들고 아직도 그때의 트라우마에서 벚어나지 못한 여자친구를 보니 어떻게든 이겨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부디 의심으로 여자친구를 떠나는일이 없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현재 여자친구 아버지는 여자친구 고등학교 때 다른 사건으로 교도소에 들어가셨습니다.빚도 만이 남기고 들어가서 원래 살던집도 은행에 넘어갔다고 하더라구요.여자친구는 아직도 아버지를 무서워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 대한민국 남성이여서 군대를 가야되는데 다행히 제가 제대하고 난 후에 출소이시더라구요.
현재 여자친구와 두동생들은 고모의 경제적도움으로 어느정도 버텨내고 있습니다.정말 고마우신 분이에요.그래도 21살, 인생에서 가장 꽃다운 나이인데 여자친구가 지니고 있는 짐이 저는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저도 부모님의 지원을 받는 상태라 여자친구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전혀 되질 못하구요.그래서 제가 할 수있는 것들을 하려고 합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유기견을 입양해서 같이 키울것이고 제가 4년동안 해오던 롤을 끊고 여자친구와 메이플을 해보려고 합니다.그리고 전문적인 상담치료를 통해 지난날의 아픔을 이겨내게 할것이구요.
ㅈㅇ아 나 이제 너한테 등 돌아 설거야.덩치가 작아서 넓은 등은 아니지만 힘들때 언제나 내 등에 기대.내가 너의 가시밭길에 꽃을 심어줄게 잘 견뎌줘서 너무 고맙고 같이 이겨내자 사랑해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과거를 알게 됬어요.
저는 좋아하는 거하고 사랑하는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좋아하는 감정이 커져서 그게 사랑으로 바뀐다고 생각하거든요.제가 이 친구를 사랑한다고 생각하게 된게 저는 친한친구한테도 제 속얘기는 안하는데 여자친구한테 만큼은 그런걸 터놓고 얘기할 수 있게 된거 였습니다.여자친구 역시 자신의 속얘기를 잘안하는 편이지만 점점 마음을 여는게 느껴지더라구요.그러다 제가 여자친구에게 부모님에 대한걸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대답을 못하더라구요.요즘같은 세상에 그런건 크게 문제될일이 아니여서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저도 넘겼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여자친구가 가족얘기를 해주더라구요.밑으로 남동생하나 여동생하나가 있고 부모님은 어렸을 때 이혼하시고 지금은 고모집에 신세를 지고 있다고 했습니다.여자친구는 첫째니 그 부담감이 두 동생들 보다 컷을텐데 잘 이겨내고 있는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고마웠습니다. 양육권은 아버지가 갖고 있으시고 어머니하고는 연락도 안된다고 합니다.그런데 저는 집안형편이 넉넉하지는 않아도 남부럽지 않게 사랑받으며 자라서 그런지 아버지와 교류가 없는 여자친구가 이해가 되지않아서 여자친구한테 아버지한테 전화라도 가끔 드리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의 그런 행동을 후회할만한 얘기를 여자친구한테 듣게 되었습니다.여자친구가 어렸을 때 부터 가정폭력을 당했던 것 입니다.어머니 역시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도망치다시피 이혼을 했던거구요.어머니가 떠난 집에는 더 심한 가정폭력만 남게 되었고 두 동생과 함께 기나긴 시간동안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합니다.그러던중에 자살까지 생긴각한적도 수차례있었다고 하내요.그리고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여동생에게 성추행까지 했다고 합니다.저도 사람이고 남자인지라 더 심각한거는 당하지 안았냐고 물어봤습니다.물어본게 정말 후회가 만이 되기는 하지만 저 혼자 생각하게 되면 견디기 힘들것 같아서 말입니다.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항해서 거기까지는 당하지는 않았다고 하더라구요.당연히 여자친구를 믿어야 되지만 여전히 그 부분에서는 마음이 개운하지 않내요.훗날 이 문제 때문에 여자친구에게서 마음이 떠날까봐 무섭기도 합니다.그래도 저보다 수천수만배는 힘들고 아직도 그때의 트라우마에서 벚어나지 못한 여자친구를 보니 어떻게든 이겨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부디 의심으로 여자친구를 떠나는일이 없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현재 여자친구 아버지는 여자친구 고등학교 때 다른 사건으로 교도소에 들어가셨습니다.빚도 만이 남기고 들어가서 원래 살던집도 은행에 넘어갔다고 하더라구요.여자친구는 아직도 아버지를 무서워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 대한민국 남성이여서 군대를 가야되는데 다행히 제가 제대하고 난 후에 출소이시더라구요.
현재 여자친구와 두동생들은 고모의 경제적도움으로 어느정도 버텨내고 있습니다.정말 고마우신 분이에요.그래도 21살, 인생에서 가장 꽃다운 나이인데 여자친구가 지니고 있는 짐이 저는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저도 부모님의 지원을 받는 상태라 여자친구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전혀 되질 못하구요.그래서 제가 할 수있는 것들을 하려고 합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유기견을 입양해서 같이 키울것이고 제가 4년동안 해오던 롤을 끊고 여자친구와 메이플을 해보려고 합니다.그리고 전문적인 상담치료를 통해 지난날의 아픔을 이겨내게 할것이구요.
ㅈㅇ아 나 이제 너한테 등 돌아 설거야.덩치가 작아서 넓은 등은 아니지만 힘들때 언제나 내 등에 기대.내가 너의 가시밭길에 꽃을 심어줄게 잘 견뎌줘서 너무 고맙고 같이 이겨내자 사랑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