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아르바이트하는 여자입니다.제가 진짜 말할사람이 없어서 여기다가 한번 글을 써봅니다. 지금 240일정도 된 30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직장은 피시방관리하는 사람인데..뭐..이지역 저지역간다고 저녁 10시나11시가 퇴근합니다.저는 놀수만없기에 아르바이트라도 하여 6~11시까지 하구요제가 가끔 일주일에 4일~5일정도 남자친구집에(혼자삼) 가서 외박을 해요. 왜냐하면 낮에는 일한다고 어디놀러도 못가고 사업이라는게 원래 쉬는날이 없잖습니까..그래서 그나마 밤에는 둘이 같이 잇는시간이 있기에 제가 부모님이랑 같이사는데 몰래 외박합니다..ㄷ 잔소리는 당연히 합니다..하지만 저는 남자친구랑 같이있고싶다는게 너무 간절해서 부모님 잔소리에도 ..외박합니다.. 여기서..저희가 조금 다투는것이 남자친구는 표현을 잘안합니다..완전 청개구리남자예요..한번은 제가 뾰루퉁한표정을 짓고있었습니다.근데 갑자기 '니표정 왤케 ㅈ같냐'이런말 하더군요..결국은 잘풀어서 화해했지만 나중에생각해보니 이건 고쳐야겠다싶어서 '오빠 ㅈ같냐라는 말 하지말고 표정이왜이렇게 안좋니 라고 해야지!ㅋㅋ'라고 하고 시켯더니..결국 안되더라구요..ㅋㅋㅋ 제가 싸울때 원래 어물쩡거리고 했는데..오빠가 할말있으면 당당히말을해라 하고 귀딱지나도록 들어서 요근래는 싸우면 당당히 불평을 얘기합니다.. 일단 첫번쨰는 제가 요리를 한적이 없어요 ...된장찌개..카레..이런거 못해요..근데 오빠가 좋아한다해서 맘먹고 장도보고 요리해주고 ..해서 결국..오므라이스..볶음밥..카라..된장찌개..등등 해줫어요..나름 저도 한게 뿌듯한지라 오늘 오빠한테 한번 물어봣어요 100%그대로칩니다 나 - '오빠 내가해준요리중에 뭐가 제일좋았어??' 오빠 - '머머잇엇닝' '종류가 넘 작엉ㅋㅋ' 나 - '뭐하나라도 기억에 남는건 없었나보네...오빠' 오빠 - 아니 그중에서 골라주길바라닝 날 맨날 나쁜놈으로 만드는구나 나 - 자기는 계속 날 깍아 내리잖아요 오빠 - 난 니가 날위해 요리해준다는게 행복하니 그런질문은 하지마.자꾸피해입는척 하지마라 그럴수록 말해줄게 점점줄어든다 나 - 알겠어요..미안해요 그냥 내가 다 요리처음이라서 조금 뿌듯하고해서 그랬어요 그냥 드라마 같은 말을 바랫나바 내욕심이였엉...오빠 - 나도 이쁘게 말해주고싶은데 그런질문하는게 별로안좋아 뭘말해줘도 끝이 안좋아져 나 - 미안해.. 오빠 - 연인끼리 해서는 안대는 질문같은거 봐봐 결국끝이안좋아진다 난자기가 해줄때 행복하니까 점수매길려 하지마용 막이러다가 뭐 어찌어찌 풀엇는데 저는 도저히 이해가안됩니다..아무리 제가 별로해준건 없어도뭐가 맛있는다 이러면 한번더 해줄생각으로 질문한건데..솔직히 제질문도 좀 이상했던거 인정합니다 근데 굳이 저렇게 까지 말할필요가 있나..싶은거예요.. 또한번은 .. 나 - 오빠는 왜 나 이쁘다라고 안해줘?(진지) 오빠 - 그런말은 자주해주면 안좋다 대신 몸으로보여주잖닝 (장난) 아무리 장난이라고 말하는 거지만..좀..그렇더라구요..이러면서 뽀뽀만 계속하는데 몸으로 보여주는거 이거 뭐 제가 좋아해야하는가요?아..오빠는 이쁘다 사랑한다는 표현은 몸으로하는구나 그렇구나 하면서 제가 이렇게 있어야하나요.....진짜 제가 완전 꾸미고 와야 이쁘다라고 해주더라구요..정말,,.. 또한번은.. 제가 회사다닐때 안좋은소리..가족욕 다듣고 힘들게 다녓습니다. 그나마 위로되는게 남친이랑 같이있는거엿고 한번은 제가 힘들다고 막 회사에서 당한일등 말했었습니다.하지만 정작 오빠말은 '그사람들이 괜히그런말한게하니다 나중에는 더힘들텐데 이런일로 힘들어하면 안되지 하고 말하더군요.. 그후..계속 정적이엿습니다...결국안되서 저는 '오빠한테 그런소리 들을려고 말한게 아니라고' 했지만 오빠는 어짜피 나중에 다른사람한테 듣고 충격받을껀데 내가 말해줌으로써 나중에들어도 덜충격받지 안냐는 식으로 충격요법이라고..얘기하더라구요..진짜 속상해서 혼자울고..정말 서러웟습니다.. 이런거 말고도 충격요법많습니다..밤에 남자무서워하는데 왜무서워하냐..내가옆에있지않냐 니성격이 좀 잘못됫다....허허...참 말을 너무 기분나쁘게합니다..이것도 충격요법이래요.. 여러분..진짜 제가 성격이 너무 애같은걸까요..? 진짜 조언한번 부탁드립니다.. 1
연애상담 - 기분나쁘게 말하는남친 어떻게할까요
안녕하세요 23살 아르바이트하는 여자입니다.
제가 진짜 말할사람이 없어서 여기다가 한번 글을 써봅니다.
지금 240일정도 된 30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직장은 피시방관리하는 사람인데..뭐..이지역 저지역
간다고 저녁 10시나11시가 퇴근합니다.
저는 놀수만없기에 아르바이트라도 하여 6~11시까지 하구요
제가 가끔 일주일에 4일~5일정도 남자친구집에(혼자삼) 가서 외박을 해요.
왜냐하면 낮에는 일한다고 어디놀러도 못가고 사업이라는게 원래 쉬는날이 없잖습니까..
그래서 그나마 밤에는 둘이 같이 잇는시간이 있기에 제가 부모님이랑 같이사는데 몰래 외박합니다..ㄷ 잔소리는 당연히 합니다..하지만 저는 남자친구랑 같이있고싶다는게 너무 간절해서 부모님 잔소리에도 ..외박합니다..
여기서..저희가 조금 다투는것이 남자친구는 표현을 잘안합니다..완전 청개구리남자예요..
한번은 제가 뾰루퉁한표정을 짓고있었습니다.근데 갑자기 '니표정 왤케 ㅈ같냐'이런말 하더군요..
결국은 잘풀어서 화해했지만 나중에생각해보니 이건 고쳐야겠다싶어서 '오빠 ㅈ같냐라는 말 하지말고 표정이왜이렇게 안좋니 라고 해야지!ㅋㅋ'라고 하고 시켯더니..결국 안되더라구요..ㅋㅋㅋ
제가 싸울때 원래 어물쩡거리고 했는데..오빠가 할말있으면 당당히말을해라 하고 귀딱지나도록 들어서 요근래는 싸우면 당당히 불평을 얘기합니다..
일단 첫번쨰는 제가 요리를 한적이 없어요 ...된장찌개..카레..이런거 못해요..근데 오빠가 좋아한다해서 맘먹고 장도보고 요리해주고 ..해서 결국..오므라이스..볶음밥..카라..된장찌개..등등 해줫어요..나름 저도 한게 뿌듯한지라 오늘 오빠한테 한번 물어봣어요
100%그대로칩니다
나 - '오빠 내가해준요리중에 뭐가 제일좋았어??'
오빠 - '머머잇엇닝' '종류가 넘 작엉ㅋㅋ'
나 - '뭐하나라도 기억에 남는건 없었나보네...오빠'
오빠 - 아니 그중에서 골라주길바라닝 날 맨날 나쁜놈으로 만드는구나
나 - 자기는 계속 날 깍아 내리잖아요
오빠 - 난 니가 날위해 요리해준다는게 행복하니 그런질문은 하지마.자꾸피해입는척 하지마라
그럴수록 말해줄게 점점줄어든다
나 - 알겠어요..미안해요 그냥 내가 다 요리처음이라서 조금 뿌듯하고해서 그랬어요 그냥 드라마
같은 말을 바랫나바 내욕심이였엉...
오빠 - 나도 이쁘게 말해주고싶은데 그런질문하는게 별로안좋아 뭘말해줘도 끝이 안좋아져
나 - 미안해..
오빠 - 연인끼리 해서는 안대는 질문같은거 봐봐 결국끝이안좋아진다 난자기가 해줄때 행복하니까 점수매길려 하지마용
막이러다가 뭐 어찌어찌 풀엇는데 저는 도저히 이해가안됩니다..아무리 제가 별로해준건 없어도
뭐가 맛있는다 이러면 한번더 해줄생각으로 질문한건데..솔직히 제질문도 좀 이상했던거 인정합니다 근데 굳이 저렇게 까지 말할필요가 있나..싶은거예요..
또한번은 ..
나 - 오빠는 왜 나 이쁘다라고 안해줘?(진지)
오빠 - 그런말은 자주해주면 안좋다 대신 몸으로보여주잖닝 (장난)
아무리 장난이라고 말하는 거지만..좀..그렇더라구요..
이러면서 뽀뽀만 계속하는데 몸으로 보여주는거 이거 뭐 제가 좋아해야하는가요?
아..오빠는 이쁘다 사랑한다는 표현은 몸으로하는구나 그렇구나 하면서 제가 이렇게 있어야하나요
.....진짜 제가 완전 꾸미고 와야 이쁘다라고 해주더라구요..정말,,..
또한번은..
제가 회사다닐때 안좋은소리..가족욕 다듣고 힘들게 다녓습니다. 그나마 위로되는게 남친이랑 같이있는거엿고 한번은 제가 힘들다고 막 회사에서 당한일등 말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오빠말은 '그사람들이 괜히그런말한게하니다 나중에는 더힘들텐데 이런일로 힘들어하면 안되지 하고 말하더군요.. 그후..계속 정적이엿습니다...
결국안되서 저는 '오빠한테 그런소리 들을려고 말한게 아니라고' 했지만 오빠는 어짜피 나중에 다른사람한테 듣고 충격받을껀데 내가 말해줌으로써 나중에들어도 덜충격받지 안냐는 식으로 충격요법이라고..얘기하더라구요..진짜 속상해서 혼자울고..정말 서러웟습니다..
이런거 말고도 충격요법많습니다..밤에 남자무서워하는데 왜무서워하냐..내가옆에있지않냐 니성격이 좀 잘못됫다....
허허...참 말을 너무 기분나쁘게합니다..이것도 충격요법이래요..
여러분..진짜 제가 성격이 너무 애같은걸까요..? 진짜 조언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