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죽이고싶어요...

2016.08.27
조회527
안녕하세요
펑펑 울고 판에 글을 씁니다
제목과 같이 남동생 죽이고 싶습니다
아님 차에 치여서 디지든지..ㅜㅜ

제가 맏이고 남동생이 3살차이인데
저희 가부장적인 어머니 가족에서
제 남동생은 남자라서 늘 오냐오냐
왕처럼 자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공부도 열심히하고
남동생은 대학도 다니다가 때려치고

공장에서 생산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남동생이 누나라고 부른적없고
늘. 야. 야. 이렇게 부르고
엄마는 무조건 남동생을 끼고 맞다고 오냐오냐
키우셨습니다. 그래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남동생을 하나밖에 없는 누나를 물건취급합니다.

매일 게임에 빠져살고..폭력적입니다.

군대 들어갈때도
군대다녀오면 달라진다고 부모님이 골백번을 더 말씀 하셨고. 달라지는거 전혀 없습니다.

집에서 저는 거실에서 티비도 못보고
집에 들어가면 무조건 제방에 짜져 있어야합니다.

동생에게말대답한다고 맞고
제가 생일 선물도 챙겨주고 옷도 사줘도
거들도 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저를 패서 머리를.
심하게 붓고 남동생은 팔인대늘어나서 병원에 입원한적도 있습니다.

그후에도 폭력은 같고. 대하는 태도 역시 같습니다.



제가 동생에게 맞아서 멍도 많이 들고

새해에는 자기 기분 나빠서 제핸드폰도
그냥 갖다버리고 쳐맞았습니다

경찰에도 여러번 신고하고

저란 강아지 인간도 안되는 호로 새끼
결혼도 못하고 여자도 절대 만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방 집에서 담배를 피고.
화장실에서 연기 가득하게 담배피고.

저를 볼때마다 사람죽이려드는 표정으로.
지금 개기냐? 야. 디져볼래?
그러면서 사람을 아주 발고. 머리채 질질 끌고
데려와서 또 팹니다.

동생은 정말 구제불능 갔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뭐든지 알아서 척척하는 저랑
다르게 학교도 말도 없이 출석도 안해서
가족이 다 동원해서 동생잡으러가고

동생이 약하고 무능해서 숙제도 다 해주고
그래서 저희 집은 늘 약한 동생 위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실제는 회사에 면접을 봐도 소심해서
말한마디 못하고 탈락하는 사람입니다.

얼굴은 잘 생겼는데 인성이 개쓰레기
죽어마땅한 새끼입니다

지금까지 맞은것도 사진 다 찍어두고
저때린걸로는 감방 100년형 정도입니다.

가족때문에 우울해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서
늘 무섭고 우울하고 불안합니다


의견이 다르면 말로 대화로 하면 되는데
매사에 매번 폭력으로 하는 동생.
가족이지만 분명 문제가 있죠.




왜 가족이라는 강아지가 있는지



항상 제가 참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경찰서에 상담을 해도
남동생이 누나를 그렇게 패고 한경우를 못 믿으시더라구요
그냥 남동생과 떨어져서 살라는 말만하시고.

부모님도 언젠가 돌아가실텐데

지금도 저희집은 남동생 위주로 돌아갑니다.

지금 저는 분노가 쌓여서
부모도 죽이고 남동생도 다 죽이고 싶은 심정 입니다.

그리고 남동생의 행실로 보아 관계가 나아질 일이
전혀 1도 없습니다

밥 먹고하는 일이 게임밖에 없고.


사람이 맞는것도 하루이틀이고
잘 못 한것도 없는데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