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로를위해보내주기

제발좀가라2016.08.28
조회622

잘못된행동들 잘못된것들을 스스로 고치는 너가아니기에 약2년을만나며, 너를서서히변화시켯다,무던히도 싸워서 변화시키고,달래가며 변화시키고 참 많은방법들이 동원해가며 너를변화시켯다, 내가해준음식들, 맛이없으면 밥숟가락놓아버리는 그런 밥상머리앞에서예의없는짓, 골목길에서 툭툭튀어나오는 초딩들을보며 엄청난욕을해대는 어린아이들에행동은분명잘못됫지만 훈계방식이너무나도 잘못된 행동들, 사람이많은대천이라던지,길을걷다보면 치이지않기위해비키거늘, 꼭 싸우겟다는의지로 니가피해라 라는식으로 부딪치며걷고 쳐다보며 욕할기세로 욱하는너, 나를만나고 모르는사람과도 몇번에시비가붙어 싸우던너, 이거사줄께저거사줄께 김치녀처럼 사치,명품 , 금 따위 좋아하지도않는데 먼저 기대하게하고 아무소식없는너 이젠 뭐사준다하면 긍갑다~ 하고넘어가게되더라, 첨만날때부터 여자문제로속썩이더니 마지막까지 여자들한테 오지랖부리던너.. 로맨틱이고 로망이고 감동따위도전혀없던너, 단순히 나는 손편지로도, 기념일에잊지않고 케익이라도 꽃다발이라도, 바랫던난데 너무큰걸바랫나보다 2년만나면서 꽃다발한번, 그것도 나 꽃다발좀사주라고 몇번이고말하니 그때서야 한번 몰래사준거 그래도어찌나 좋은지 꽃송이모아서 봉지에넣어놓고 여보가처음꽃다발사준날,이라며 고이 내보물상자에 넣어놧지 , 넌 많이 변해가고잇다며 말하지만 그 변하게만드는과정속에 나는이미지쳐버렷고 더이상 변하든말든 어쨋든 남아있는 너의성격들행동들이 있는데 더이상감당할자신도없지만 너무지친다 행복하고싶어서 견뎟고, 행복하고싶어서 매번싸우고난뒤 반성한다며 고쳐나가겟단 너를 받아줫고 , 하지만 이젠 내가 더 불행하고싶진않다

맛잇는건참 많이사줫고 놀러는많이다녓다, 가까운곳으로만 늘먹던거로만 너는아직 내가뭘좋아하는지 모르나보다
뷔페식 좋아하는 나는 너가싫어하면 가지도못햇고, 너그렇게좋아하는캠핑 여자로서 밖에서자는건 조금불편하지만 단한번도 불평불만하지않고 캠핑가자면 무조건 콜을외쳐줫지, 하지만 너는 아무리멀다해도 여름에 한번가는것이거늘, 애견펜션이라던지 경치좋고정말예쁜펜션이잇는곳이라던지 페북에 이쁜곳있으면 테그까지해가며 가고싶다외쳐댓지만 기억이안나나보다, 완주군에서,전북에서벗어난곳이없어 다른곳도가보고싶고유명한곳도가보고싶은난데, 너는 많이 귀찮고피곤한가보다,
처음 이미지찍으면서도 사진찍는와중에 화를내던너, 사진작가님이 이렇게도찍고저렇게도찍어보자햇지만, 싫다고단호하게, 난봣지 사진작가님의표정을 , 웃으며찍는사진이그렇게어려웟을까 예전사진보면 웃는사진도그렇게많더니만, 어색해서그랫다면 짜증내고화를내지말고 말을하지그냥,
난정말 이상한사람과살고있는것일까,
혼인신고전에도 프로포즈까지 바라진않아도 예쁜말과함께 결혼해달라는말이 어려웟을까 너를믿고그래도 내한평생을 맡겨보겟단 결정을한일인데 나도 감동받아눈물흘릴줄아는데 그래도 투정부리지도않고 울게하는것도너지만 날웃게한것도너이기에, 행복햇던날이 더많앗기에 이해할수있엇다
과거를꺼네는게 스스로상처를꺼네는게 미련하다? 직접 다 겪어보진않는이상 그상처의깊이를어찌알아서 쉽게들말하는지 왜 너가잘못한것을 내가 스스로치유해야하며 나혼자감당해야는게되고, 그런얘길꺼네면 또그런다며 뒷끝잇는여자취급하고, 반복된실수를하지말던가, 아물만하면 또반복해서상처주고,또상처주고, 언제 치유하고언제 아물란 말인지,

여자들의 예민한시기에도 단한번도 짜증한번못부린나는 돈못벌어온다고 돈없다고 짜증한번안부려본나는 힘든시절 라면으로끼니를때워도 너와먹는라면 마냥 즐겁게먹어줫던나는
점점변하고잇는널 끝까지 못지켜줘서 인내심도없는나는 너가준상처들에 헤어나오지도못하는미련한나는
너의지출부분에서도 알권리도없는나는,
너의사소한거짓에 잘도 놀아나줫던 나는,
한번 이혼경력이있엇던 너를 전처사이에 애둘까지있는 요즘엔흠도아니라지만, 당장의행복으로 너를선택햇던나는...


정말길고도길엇다, 또너는 나를잡겟지,
늘그랫듯 잘못햇다며 고치겟다며, 항상 싸움을크게만드는것도넌데 용서를비는것도 너네
더좋은 여자만나세요제발 나는 놔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