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너무해2016.08.28
조회387
안녕하세요
편의점 주말 야간알바 6개월차 편순이에요
편의점 알바를 오래한건 아니지만 유독 제가 알바하는 지역이 좀 손님들이 억세요
진상분들이 계시지만 힘내라고 고생한다고 토닥거려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내서 알바를 하고 있어요
여러 진상들을 봤지만 오늘은 정말 너무하신것같아서 지금 글을 쓰고 있는데요..
제가 일하는 편의점은 야외 공간이 있고 야외에 앉을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야외테이블 청소 하면서 쓰레기통을 비우고있었는데...,
야외에서 드신 손님들께서 안치우고 가셔서 바닥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를 줍고있었는데 누가 쓰고 버린 콘돔이...
저희 편의점은 야외에는 CCTV가 없어서 확인을 못하거든요
알고그랬는지 모르고그랬는지 잘모르겠는데 진짜
콘돔은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 더구나 새것도 아니고 다쓴콘돔을...
순간적으로 저도 모르게 쌍욕이.. 손님이 안계셔서 다행이지 손님들도 많이 왔다갔다하시는데 정말 너무하신것 같아요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분은 정말 생각을 하면서 사셨으면좋겠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