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01군번 흔히 말하는 아재..아저씨입니다.이등병때 휴가 나와서..웃픈얘기 떠올라서 씁니다.지하철 부평에서 동인천역 가고 있었는데..저는 그때 부모님 핸드폰 들고..친구 만나러 가는도중입니다..직장인 분들 퇴근 시간 ..약간 쫌 인천 끝자락이라 붐비다가 사람 빠지는..주안역이죠..저는 동인천 가는길이고..주안역에서 사람 내리고 출발할때쯤 앞에 앉아 있던 여성분이 핸드폰 내놔라..사진찍은거다안다식으로 얘길 하며 방방 뛰더라구요..저는 그때 군인 신분이고 민간인이랑 시비붙으면 안돼고..이등병이라 어리버리 멍청인데..겁나서 무조건 죄송합니다 하고 내가 무슨 일에 처한건지 상황인지 못하고..무서웠습니다..승객분들 수근거리고..여자분. 사진찍은거 내가슴 내다리 찍은거 다아니까 콩밥먹으라고..신고다하시고..저는 오줌지리는 상황이고..순간 어떤 누나?아니 아가씨?동생?암튼 또래 여자분이..핸드폰 확 뺐더니..이랬습니다..방방 뛰던 여자분께! 이 핸드폰 카메라기능 없어! ㅂㅅㅇ ! !저한테 핸드폰 주시면서..똑똑하게 살아라!ㅂㅅㅇ..이랬습니다..그분이 지금 내 아내입니다..참 현 명 한 아내는 힘듭니다.
나 01군번 아재
나 01군번 흔히 말하는 아재..아저씨입니다.이등병때 휴가 나와서..웃픈얘기 떠올라서 씁니다.지하철 부평에서 동인천역 가고 있었는데..저는 그때 부모님 핸드폰 들고..친구 만나러 가는도중입니다..직장인 분들 퇴근 시간 ..약간 쫌 인천 끝자락이라 붐비다가 사람 빠지는..주안역이죠..저는 동인천 가는길이고..주안역에서 사람 내리고 출발할때쯤 앞에 앉아 있던 여성분이 핸드폰 내놔라..사진찍은거다안다식으로 얘길 하며 방방 뛰더라구요..저는 그때 군인 신분이고 민간인이랑 시비붙으면 안돼고..이등병이라 어리버리 멍청인데..겁나서 무조건 죄송합니다 하고 내가 무슨 일에 처한건지 상황인지 못하고..무서웠습니다..승객분들 수근거리고..여자분. 사진찍은거 내가슴 내다리 찍은거 다아니까 콩밥먹으라고..신고다하시고..저는 오줌지리는 상황이고..순간 어떤 누나?아니 아가씨?동생?암튼 또래 여자분이..핸드폰 확 뺐더니..이랬습니다..방방 뛰던 여자분께! 이 핸드폰 카메라기능 없어! ㅂㅅㅇ ! !저한테 핸드폰 주시면서..똑똑하게 살아라!ㅂㅅㅇ..이랬습니다..그분이 지금 내 아내입니다..참 현 명 한 아내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