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말투는 좀 이상하더라도 그러려니 해주시고요. 이제 한 2주정도 됬나? 한 9개월 짝사랑하던 여자애한테 고백을 했어.나는 이제 막 20대 중반, 걔는 20대 초반이라 한 4-5살정도 나이차이는 있고.자연스럽게 고백해서 자연스럽게 차였는데, 뭐 거기까진 그냥 익숙하니까 상관없어.문제는 그 다음에 여자애가 해준 이야기때문이지. 이 얘기를 해주는게 나한테가 두번째라고했어, 심지어 자기 언니도 모른다고.한 3개월쯤 어떤 남자랑 만나서 2개월전에 사귀기 시작했다고 하더라.남자는 나랑 같은 나이고, 서로 잘 맞아서 잘 지내고있었나봐.근데 문제는 내가 고백하기 얼마전에 있었던일이야.사귄지 두달됫는데 성관계를 했다고 하더라고, 뭐 이것도 요즘세상에선 그리 없는일도 아니니까 이해하는데, 문제는 남자새끼가 하고나서는 갑자기 거리를 두더니 며칠후에 바로 미안하다고 서로 얼굴 안마주치는게 좋을거같다고 했다고 하더라, 오빠 동생사이로 지내는게 좋을거같다고. 어차피 너 이제 개학하면 거리가 좀 있으니까 얼굴보기도 힘들꺼고.근데 여기서 끝도 아니야, 원래는 이놈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서로 사귀기전에 정리하고 사귄줄 알았다고 하더라, 근데 지금보니까 또 정리한것도 아닌거같대.그렇게 그놈이 말한게 내가 고백하기 이틀전이라고 하더라고. 솔직히 속이 부글부글끓어서 욕하고싶었는데 여자얘는 아직 그래도 남자한테 감정이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참고 괜히 모르고 부담되는 소리해서 미안하다고만 했다.ㅅㅂ 솔직히 진짜 미안하더라 그런일생긴지 이틀만에 고백해서 더 머리 복잡하게 만든거같아서. 근데 이거 남자입장에서 보면 어떻게 입장을 돌려서 봐도 남자가 가지고놀다가 버린거라고밖에 볼수없지않냐? 아니면 내가 너무 부정적인 시선에서 보는건가? 게다가 내가 아예 모르는사람도 아니야, 개인적으로 아는사람은 아닌데 어디서 일하고 얼굴이 어떤지 아는놈이거든. 진심 가서 면상에 같은 남자 망신시키지말라고 면상 한대 후리고오고 싶을지경이다. 다들 어떻게생각해? 이게 요즘 흔하디 흔한 그런일인가 아니면 그냥 남자가 ㄱㅅㄲ인건가?
고백했다가 차였는데 그 후에 들은이야기가 너무 충격이네
이제 한 2주정도 됬나? 한 9개월 짝사랑하던 여자애한테 고백을 했어.나는 이제 막 20대 중반, 걔는 20대 초반이라 한 4-5살정도 나이차이는 있고.자연스럽게 고백해서 자연스럽게 차였는데, 뭐 거기까진 그냥 익숙하니까 상관없어.문제는 그 다음에 여자애가 해준 이야기때문이지.
이 얘기를 해주는게 나한테가 두번째라고했어, 심지어 자기 언니도 모른다고.한 3개월쯤 어떤 남자랑 만나서 2개월전에 사귀기 시작했다고 하더라.남자는 나랑 같은 나이고, 서로 잘 맞아서 잘 지내고있었나봐.근데 문제는 내가 고백하기 얼마전에 있었던일이야.사귄지 두달됫는데 성관계를 했다고 하더라고, 뭐 이것도 요즘세상에선 그리 없는일도 아니니까 이해하는데, 문제는 남자새끼가 하고나서는 갑자기 거리를 두더니 며칠후에 바로 미안하다고 서로 얼굴 안마주치는게 좋을거같다고 했다고 하더라, 오빠 동생사이로 지내는게 좋을거같다고. 어차피 너 이제 개학하면 거리가 좀 있으니까 얼굴보기도 힘들꺼고.근데 여기서 끝도 아니야, 원래는 이놈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서로 사귀기전에 정리하고 사귄줄 알았다고 하더라, 근데 지금보니까 또 정리한것도 아닌거같대.그렇게 그놈이 말한게 내가 고백하기 이틀전이라고 하더라고.
솔직히 속이 부글부글끓어서 욕하고싶었는데 여자얘는 아직 그래도 남자한테 감정이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참고 괜히 모르고 부담되는 소리해서 미안하다고만 했다.ㅅㅂ 솔직히 진짜 미안하더라 그런일생긴지 이틀만에 고백해서 더 머리 복잡하게 만든거같아서.
근데 이거 남자입장에서 보면 어떻게 입장을 돌려서 봐도 남자가 가지고놀다가 버린거라고밖에 볼수없지않냐? 아니면 내가 너무 부정적인 시선에서 보는건가? 게다가 내가 아예 모르는사람도 아니야, 개인적으로 아는사람은 아닌데 어디서 일하고 얼굴이 어떤지 아는놈이거든. 진심 가서 면상에 같은 남자 망신시키지말라고 면상 한대 후리고오고 싶을지경이다.
다들 어떻게생각해? 이게 요즘 흔하디 흔한 그런일인가 아니면 그냥 남자가 ㄱㅅㄲ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