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인 저에게 조언좀해주세요

요ㅠㅠㅠ2016.08.28
조회132
안녕하세요 22살 대학생입니다
대학교1학년이구요

제가3년제전문대를다니다가 2학년2학기까지만다니고
4년제대학으로 입학을 2016년도에 했어요
제가 간호조무사실습을해보고 정말 제 적성에 맞다고생각을해서 간호학과로왔어요
(간호학과)저는정말제선택에후회도없어요
근데 학교다니기가힘드네요..
학교생활,성적 때문이아니라 집안사정문제에요

저희집은 엄마,저,동생이렇게있어요

엄마는 49살이시구요 엄마가 혈액투석을 곧 받아야할정도로 상태가 안좋으세요 그래서 간단한일밖에못하셔서 청소일하고계시고

동생은15살인데 아버지가일찍돌아가셔서 큰외삼촌이 미국에계시는데 엄마혼자서2명키우기힘들겠다고하시며 동생을 자기가미국에서키워주겠다고했어요 그래서 동생은10살때미국에가서있다가 15살인 지금한국에왔어요 외삼촌이 키워줄여력이안되서요

그래서 저는올해대학교를새로입학했고 제가아르바이트해서다니고있었어요
월화수목금은 학교9시~오후5시까지하고
학교마치고 아르바이트를가서
월화수목토는 아르바이트(식당) 오후6시~오후10시까지하고 일요일은 아르바이트(식당) 오전10시~오후10시 하구요
집에가면 저녁12시정도됩니다
바로자고학교가고요
그렇게일해서한달 80만원받는데
등록금은 제가장학금을받아요
그래서 휴대폰비,용돈 등등 쓰는데요
엄마한테는 용돈을 20살이후로 한번도받아본적이없어요
저축30만원씩했구요(등록금필요할때쓰려고..) 이번에동생이한국에와서 집에있으니깐 돈이 많이쓰이네요

근데제가너무괴로운것은동생이한국에오니깐
학교를보내야되는데...엄마가 저한테1년을휴학하고 동생을 고등학교보낼1천만원을 마련하고 복학하라는거에요 그러면서 자꾸 동생이올줄알았다면 저를 대학교보내지않았을텐데(간호대)이러는데...

제가 전에 과다닐2년동안도 등록금 외할머니네가 내주셨었어요 엄마는 한푼도 내지않았구요..
20살이후로 용돈한번받아본적없고...


저 중학교교복,고등학교교복도 외할머니네가사주셨고 공납금같은것은 한부모혜택도 좀있어서 많이 면제가됬었어요

이번에외할머니네하고엄마하고싸웠어요...
외할머니네가 동생을 자기집에서 학교 다 시켜주겠다고 했는데 엄마가 그럴꺼면돈으로달라고했어요 그것도그렇고 여러가지문제가많았어요



근데 제가동생을생각해서휴학을해야할까요?

제가 휴학을하고 동생을위해서돈을벌어야하는데 이기적인생각을하고있는걸까요...
저희집재산은 2억정도의아파트와 엄마가가진현금1천만원밖에없는데 그1천만원으로 동생 고등학보내고 제가졸업하고천만원주겠다고하니 자기가 응급실이라도가면써야되겠다고하네요,.
아파트를팔자고하니깐 집은팔면 영영못산다고하고..
동생 고등학교시키라고.휴학하라고하니 너무슬프고 힘들어요